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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제발 조용히 좀 해요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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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뚱보 ─ 9
이웃 사람들 ─ 17
좋은 생각 ─ 29
그들은 당신 남편이 아니야 ─ 37
당신, 의사세요? ─ 49
아버지 ─ 65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69
60에이커 ─ 97
알래스카에 뭐가 있지? ─ 119
야간 학교 ─ 147
수집가들 ─ 161
샌프란시스코에선 뭘 하세요? ─ 173
학생의 아내 ─ 189
내 입장이 돼보시오 ─ 205
제리와 몰리와 샘 ─ 237
왜 그러는 거니, 얘야? ─ 261
오리들 ─ 271
이건 어때? ─ 283
자전거, 근육, 담배 ─ 299
무슨 일이요? ─ 319
징후들 ─ 337
제발 조용히 좀 해요 ─ 351

저자 소개2

레이먼드 카버

 

Raymond Carver

1938년 5월 25일 오리건주 클래츠커니에서 가난한 제재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재소, 약국, 병원 등에서 일하며 틈틈이 문예창작 수업을 받다가 1959년 치코주립대학에서 문학적 스승인 존 가드너를 만나게 된다. 이듬해 문예지에 첫 단편소설 「분노의 계절」이 실린다. 1963년 험볼트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주로 이사하여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 참여한다. 1967년 그의 작가로서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 편집자 고든 리시를 만난다. 첫 시집 『겨울 불면』을 출간하고 이후 UC 버클리,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 등에서 강의를 하지만, 알코올중독
1938년 5월 25일 오리건주 클래츠커니에서 가난한 제재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재소, 약국, 병원 등에서 일하며 틈틈이 문예창작 수업을 받다가 1959년 치코주립대학에서 문학적 스승인 존 가드너를 만나게 된다. 이듬해 문예지에 첫 단편소설 「분노의 계절」이 실린다. 1963년 험볼트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주로 이사하여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 참여한다. 1967년 그의 작가로서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 편집자 고든 리시를 만난다. 첫 시집 『겨울 불면』을 출간하고 이후 UC 버클리,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 등에서 강의를 하지만, 알코올중독, 아내와의 별거, 파산을 겪으며 불행한 삶이 이어진다. 1976년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를 출간하고, 이듬해 이 작품이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다. 이후 구겐하임 기금, 아트 펠로십 소설 부문 국립기금,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밀드러드 앤드 해럴드 스트로스 리빙 어워드’를 수상하며 의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1983년 그의 대표작이라 평가받는 『대성당』을 출간했으며, 이 작품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퓰리처상 후보에 오른다.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었으며, 1988년 암으로 사망한다.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에세이, 단편, 시를 모은 작품집 『정열』, 미발표 단편과 에세이 등을 묶은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시집 『우리 모두』 등을 펴냈다. 레이먼드 카버는 ‘미국의 체호프’라 불리며 1980년대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성경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랑의 비밀』 『어둠 속의 갈가마귀』 『워크 투 리멤버』 『이단자의 상속녀』 『반지의 비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394g | 113*183*30mm
ISBN13
9788954690041

추천평

이 첫 소설집으로 레이먼드 카버는 미국 단편소설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의 이야기들은 ‘미국 소설의 걸작’으로 꼽힐 만하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카버는 여러 재능 있는 작가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성취했다. 그는 자신만의 나라를 창조해냈다. - 뉴욕 타임스
카버는 리얼리스트 이상이다. 그의 단편에는 어떤 신화를 다 깨뜨리고 난 뒤의 껍질 같은, 기기묘묘함이 담겨 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우리 시대의, 혹은 모든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단편소설가.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세계를 표현하고 드러내는 그의 눈길은 너무나 투명하여 우리의 심장을 부숴버릴 듯하다. -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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