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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제1부 우리나라 꽃들에겐 조그만 하늘 (강소천) 14 내가 꾸는 꿈 (공재동) 16 그것만 해도 놀라운 일 (권영상) 18 양파 (권오삼) 20 밭 한 뙈기 (권정생) 22 없는 살림일수록 (권태응) 24 저녁에 (김광섭) 26 빈 나뭇가지에 (김구연) 28 묘지와 천당 (김마리아) 30 우리나라 꽃들에겐 (김명수) 32 여름밤 (김미혜) 34 광개토 대왕비 (김바다) 36 산유화 (김소월) 38 마침표 (김숙분) 40 오월의 역 (김요섭) 42 산 (김용섭) 44 할머니랑 둘이서 (김용택) 46 수도꼭지(국어 활동 6-1 ㉮, 12쪽) (김용희) 48 제2부 산새알 물새알 숲 하나 (김은영) 52 우리 마을 용칠이 (김재수) 54 길(국어 6-1 ㉮, 8쪽) (김종상) 57 해님 (김흥수) 59 하늘은 넓다 (나태주) 62 비 오겠다 (류선열) 64 하늘이 되었답니다 (문삼석) 66 빈 가지에 (박경용) 68 제자리 (박두순) 70 돌아오는 길 (박두진) 72 산새알 물새알(국어 6-1 ㉯, 292쪽) (박목월) 74 산의 사진 찍기 (박소명) 76 지구도 대답해 주는구나 (박행신) 78 외딴 집 (박혜선) 80 아빠 봉고차 (서재환) 82 작은 꿈 (서정홍) 84 우리말 우리글 (손동연) 86 제3부 지구 기우는 시간 슬픈 띄어∨쓰기, 기쁜 붙여쓰기 (송재진) 90 독도에 나무 심기 (신현득) 92 범종 (신현배) 94 봄비(국어 활동 6-1 ㉮, 14쪽) (심후섭) 96 연어가 돌아오는 날 (안도현) 98 그럴 거다 (안학수) 100 길 (오규원) 102 지구 기우는 시간 (유경환) 104 서시 (윤동주) 106 씨 하나 묻고 (윤복진) 108 싸리비 (윤석중) 110 개나리 노란 배(국어 활동 6-1 ㉮, 20쪽) (이동식) 112 가뭄 (이문석) 114 자리 (이문희) 116 골목 끝엔 언제나 (이봉직) 118 새와 나무 (이봉희) 120 물안개 (이상현) 122 씨감자 (이원수) 124 우수영 강강술래 (이정석) 126 짧은 하루 (이준관) 128 제4부 별들에게 물어봐야지 하느님은 좋으시다 (이창건) 132 모서리(국어 5-1 ㉮, 90쪽) (이혜영) 134 잠자리 (장만영) 136 목발을 한 아이 (전병호) 138 나뭇잎 (전원범) 140 도랑물이 (정갑숙) 142 화장실 청소 (정동현) 144 어머니의 눈물 (정두리) 146 옛날 옛날 옛적부터 (정완영) 148 강가에서 (정중수) 151 호수 1 (정지용) 152 너를 만나고 싶다 (제해만) 154 매미 (조두현) 156 의자 (조병화) 158 우리 집 앉은뱅이 상은 (최윤정) 160 나뭇잎이 떨어지면서 (최춘해) 162 저녁때 (피천득) 164 빛과 소리 (하청호) 166 할머니 병실에서 (한명순) 168 비둘기의 발 (한상순) 170 별들에게 물어봐야지 (허명희)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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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꽃처럼 아름답게,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동시를 읽어요!
우리는 일상의 곳곳에서 시를 만나게 됩니다. 지하철역에서, 버스 안에서, 학교 복도 게시판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 보면 참 많은 시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적어 두었을까요? 시를 왜 읽어야 할까요? 시인이자 수필가인 피천득 선생은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영혼이 깨끗해진다.”고 했어요. 시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생각이 마음을 건전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는 말이지요. 마음의 건강을 지켜 주는 양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줄 보석 같은 동시들이 담겨 있어요. 한 장씩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예요. 전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것에 관심이 생기고,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속삭임 소리가 귀를 간질이지요. 마음의 키가, 생각의 키가 한 뼘씩 쑥쑥 자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