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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말 2
1 씨앗을 만난 날 6 2 루파를 심었어요 8 3 기다림도 자라요 10 4 초록 싹이 쏙 12 5 반짝이는 관찰노트 14 6 덩굴손이 나타났어요 16 7 꼭 잡고 올라가요 18 8 뜨거운 초여름 20 9 루파를 돌보는 마음 22 10 장마가 왔어요 24 11 꼭 잡으면 견딜 수 있어 26 12 비 그친 텃밭 28 13 노란 꽃이 피었어요 30 14 벌들이 찾아왔어요 32 15 할머니의 따뜻한 차 34 16 어린 루파의 비밀 36 17 쑥쑥 자라는 열매 38 18 천연 수세미가 되었어요 40 19 설거지에도 반짝 42 20 목욕할 때도 좋아요 44 21 학교에 가져가고 싶어 46 22 친구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48 23 바다를 지키는 작은 선택 50 맺음말 54 색칠공부 56 수료증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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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수세미가 된다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다정하게 풀어낸 환경동화이다. 씨앗이 싹을 틔우고, 덩굴이 자라 꽃을 피우고, 마침내 열매가 우리의 삶에 필요한 수세미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신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식물 성장 이야기를 넘어 자연이 주는 선물과 그것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 자연을 관찰하는 기쁨과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를 부담 없이 스며들게 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첫 환경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함께 나누고 싶은 다정한 메시지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