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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해부실습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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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해부실습개론 / 1
1. 실습기구 1
2. 효율적인 해부 요령 3
3. 참고사항 5

02 등 Back / 11
1. 얕은 층 11
2. 등의 근육 14
3. 척수와 수막 24

03 팔 Upper extremity / 29
1. 큰가슴근부위 29
2. 어깨뼈부위(Scapular region) 35
3. 겨드랑(Axilla) 40
4. 팔의 얕은근막 46
5. 위팔 50
6. 아래팔 57
7. 손 71
8. 관절 78

04 가슴 Thorax / 85
1. 가슴벽 85
2. 가슴안과 가슴막 88
3. 위세로칸 93
4. 심장막과 심장 98
5. 기관, 기관지, 허파 109
6. 뒤세로칸 114

05 목 Neck / 121
1. 목의 삼각(Triangles of neck) 121
2. 목의 내장 135
3. 목의 뿌리(root of neck) 138
4. 인두(Pharynx) 143
5. 후두(Larynx) 149

06 머리 Head / 155
1. 얼굴(face) 155
2. 머리덮개와 머리뼈 속구조 167
3. 눈확과 내용물 179
4. 얼굴 깊은 층 189
5. 머리뼈의 분리 197
6. 머리의 시상절단 202
7. 입안과 혀 212
8. 가운데귀 216

07 배 Abdomen / 221
1. 배벽 221
2. 배안(abdominal cavity) 237
3. 가로막(diaphragm)과 뒤배벽(posterior abdominal wall) 261

08 샅과 골반 Perineum and pelvis / 267
1. 샅 267
2. 골반 281

09 다리 Lower Extremity / 297
1. 개요 297
2. 다리의 얕은 층 297
3. 넓적다리 303
4. 종아리 321
5. 발 333
6. 관절 341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210*297*30mm
ISBN13
9791124381069

출판사 리뷰

여덟째 판을 내면서...

의대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은 학창 시절을 회고할 때 단연 해부학실습을 가

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떠올린다. 일반 대학생들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분명하게 주는

것이 해부학이고, 해부학실습이라는 점을 여전히 기억하는 것이다. 회고 차원을 떠나서도, 의학

공부의 시작이 해부학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다. 마치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알파벳에

이어 이런저런 단어들을 외우는 것처럼 ‘의학’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는 그 시작에 해부학

이 있고 해부학실습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중요한 과정에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인체

해부실습지침’이고, 이 책은 그간 많은 이들의 수고와 노력을 거쳐 지속해서 발전해 왔다.

참담하게도, 2024년은 의학교육에 있어서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그런 한 해가 되어버

렸다. 해부학실습 또한 전국 의대를 통틀어 거의 시행되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냈다.

매우 모순되게도 이 한 해 동안 해부학회 교재편찬위원회는 실로 10년 만에 실습서를 검토하

고 새로운 판을 내게 되었다. 물론 지난 10년간 이 실습서는 끊임없이 보완되어 왔지만, 이번에

전격적인 검토를 통해서 결과를 얻고, 이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 판에서 7판에 비해 실습 진행의 큰 틀이 바뀐 바는 없다. 다만, 그간 현장에서 수합 하였

던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실습 순서 등에 소소한 수정을 하였고, 여전히 남아 있던 오류를 바로

잡았다. 특히 ‘국소해부학 다섯째판’의 개정과 발맞추어 다수의 그림이 수정되어 실리게 되었다.

그 외에 개정된 해부학용어에 맞추어 다수 용어가 교체되었고, 매번 실습이 끝난 후 요구되었던

‘확인할 구조물’과 ‘학습 과제’가 좀 더 일관성 있고 학습성과를 반영하는 내용으로 상당 부분 수

정이 되었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고쳐 맞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반영해서 또다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은 이 사회 어디에나 적용되는 진리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발전이 필요할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우리나라 의대생들의 ‘의대생 됨’을 돕는 수단이 되리라 기대하고, 수년 후에

는 또 다른 인재들이 이 책을 좀 더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2026년 4월 3일

대한해부학회 교재편찬위원회

위원장 황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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