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영상과 편집에 매료되어 독학으로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으며, 중학생 무렵부터 이야기와 감정선을 따라가는 서사에 관심을 두고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2025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드라마·영화 감독이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게 되었다. 치열한 몰입의 갭이어(Gap year) 기간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대본이라는 형식으로 확장하며 이 작품을 첫 출간하게 되었다.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시작된 감정을 이야기로 옮기며, ‘당연해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는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