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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책 활용법)
프롤로그 나 자신에게 성실해 보세요 제1부 나에게 성실한 삶의 의미 자기 계발에서 진짜 중요한 것 설렘의 감정을 챙기세요 균형을 맞추는 일 흔들리는 게 상수야 내가 나를 응원한다 나를 중심으로 성실하게 사는 법 제2부 진짜 성실한 삶을 위한 5단계 나에게 성실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1단계 : 장점 발견을 통한 긍적적 자기 관찰 2단계 : 자기 탐색을 통한 하고 싶은 일 찾기 3단계 : 정리 및 설계하기 4단계 : 실행하기 5단계 : 조정하기 매년 반복적으로 해보기 제3부 중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구체적인 경험, 삶의 기준이 되다 지속가능한 성실함과 영점 조정 잘하려 하지 말고, 열심히 해요 중심의 다른 이름, 환대 에필로그 꿈꾸는 삶을 위하여 부록 혼자서 해보는 중심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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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스로에게 성실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시작했다. 외부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찾고, 그 삶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실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 p.5 “작가님은 게으른 사람이었군요.” 이번 책을 위해 출판사와 미팅을 하는 자리에서 대표가 내 게 던진 말이었다. 언뜻 들었을 때는 무례하게 느껴졌지만, 이 말은 나의 과거를 정리하기에 적절한 표현이었다. 물론 일반적인 게으름의 의미는 아니었다. 그 말의 정확한 뜻은 “스스로에게 게으른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 p.8 남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을 찾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자기 발견이자 진정한 자기 계발이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에게 성실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비록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다 보면 분명 자신이 가진 잠재 가치와 마주할 순간이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결국 나와 마주하는 일이다.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야말로 나에게 성실한 삶의 시작이다. --- p.24 그런 의미에서 내가 작성한 리스트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었다. 무너져 버린 설렘을 복원하는 도구였다. 꼭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순간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출근길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그 순간에도 설렘은 언제든 우리 곁에 있다. 결국, 설렘이란 우리 삶을 다시 발견하는 감각이다. 설렘을 따라가다 보면 더 진솔한 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설렘을 굳이 찾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것이야말로 내 삶에 성실해지는 방법이며, 진정한 행복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p.30 나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행위는 단순한 시간 투자의 의미를 넘어서, 나의 욕구와 열정의 씨앗을 발견하고 삶이라는 정원에 심어 가꾸는 과정이다. 하루 10분씩 여러 번 시간을 나누어 가질 수도 있고, 몇 시간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그 자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일상의 소음 속에서도 자기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삶의 방향을 더 선명하게 잡아갈 수 있다.크 --- p.63 그렇다면 1년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왜 ‘마무리’가 아닌 ‘조정’이라고 부르는 걸까?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것은 다음 해를 시작하는 것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1년으로 끝나지 않으므로 다시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마무리의 과정은 다음 해를 준비하기 위한 조용한 조정의 시간이다.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나의 마음은 지난 1년 사이에 어떻게 바뀌었는가? 1년 동안 했던 것들을 살펴보면서 ‘나’를 다시 들여다보자. --- p.177 나를 환대한다는 건 거창한 일이 아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 비난하거나 후회하기보다, 그 순간의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다. 그 작은 존중이 쌓여, 다시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렇게 주도권을 지키는 삶이 반복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에게 성실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환대’가 있을 것이다. --- p.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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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시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
버킷리스트 100개로 일 년에 한 번,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다! 이 책은 ‘스스로에게 성실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시작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열심히 사는데도 늘 불안한 직장인 · 내 삶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하고 싶은 사람 · 버킷리스트를 써봤지만 늘 흐지부지 끝났던 사람 · 자기계발도 위로도 아닌, 구체적인 삶의 기준이 필요한 사람 “왜 나만 자꾸 뒤처지는 것 같을까?” 열심히 살고 있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마음은 늘 흔들린다. 《중심 잡는 법》은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이 책은 “성공”이나 “자기계발”보다 먼저, ‘나에게 성실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외부의 기대와 사회적 기준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기준으로 다시 서는 법을 이야기한다. “성실함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나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자기 계발도, 위로도 아닌 ‘자기 정렬의 기술’ 막연한 다짐이나 의지만으로는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신 구체적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직접 살아본 경험을 통해 삶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핵심 도구는 ‘버킷리스트 100개’다. 단순한 소망 목록이 아니라, 1년에 한 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지금의 나를 점검하며 앞으로의 삶을 재정렬하는 자기 탐색의 루틴이다. 저자는 금융권에서 임원을 꿈꾸던 직장인이었다. ‘잘나가는 직장인’으로 평가받았지만, 갑작스러운 번아웃으로 휴직을 선택하게 된다. 휴직 중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이라는 질문으로 버킷리스트 100개를 작성한 경험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왜 일이 힘들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하나씩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매년 버킷리스트를 쓰며 흔들릴 때마다 삶의 중심을 다시 잡는 자신만의 리추얼을 만들어왔다. 《중심 잡는 법》은 바로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자기 계발도, 위로도 아닌 ‘자기 정렬의 기술’이다. ‘열심히 살아라’를 강요하지도, ‘나를 사랑하라’는 막연한 위로에 머물지도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한다. ·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 무엇을 할 때 설레는가? · 어떤 삶이 나에게 맞는가? · 흔들릴 때, 나는 어떻게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는가? 일 년에 한 번, 꼭 필요한 질문의 시간 책은 자기 관찰-자기 탐색-설계-실행-조정의 5단계를 통해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을 구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나’를 조건 없이 환대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매년 한 번,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운다. 저자가 말하는 ‘중심’은 고정된 답이 아니다. 중심은 변할 수 있고, 흔들릴 수 있으며, 다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중심 잡는 법》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나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법을 전한다. 열심히 살지만 늘 불안한 직장인, 자기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1년에 한 번, 꼭 필요한 질문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