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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지능의 북진(北進): 왜 차가운 땅인가?
1.1 AI의 역설: 뜨거워질수록 멍청해지는 서버 1.2 PUE 1.1의 장벽: 냉각 비용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한다 1.3 탈(脫) 실리콘밸리: 인프라의 중심축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이유 PART 2. 4대 극한 거점 분석: 아키텍트의 현미경 2.1 [후보 1] 알래스카: 100%의 냉기와 녹아내리는 지반(20%)의 비극 2.2 [후보 2] 미네소타: 풍부한 수자원 뒤에 숨은 '숲과 습기'의 함정 2.3 [후보 3] 노스다코타: 극한의 추위와 눈보라라는 통제 불능의 변수 2.4 [최종 승자] 와이오밍: 데이터가 증명한 98%의 무결점 영토 PART 3. 암반의 논리: 기초가 무너지면 지능도 무너진다 3.1 하중의 공포: 수만 톤의 서버 랙을 견디는 '지구의 뿌리' 3.2 지진 제어: 환태평양 지진대를 벗어난 천연의 금고 3.3 건조 지반: 지하수위와 부식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암반 지대 PART 4. 무(無)의 미학: 왜 숲이 없는 황무지인가? 4.1 바람의 고속도로: 장애물 없는 평원이 만드는 자연 냉각의 극대화 4.2 숲의 배신: 나무가 머금는 습기와 산불 리스크가 기계에 미치는 영향 4.3 진공의 보안: 인가가 없다는 것은 물리적 침입이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PART 5. 에너지 자립: 빌 게이츠와 테라파워의 밀약 5.1 나트륨(Natrium)의 시대: 와이오밍에 건설되는 차세대 SMR 5.2 송전망의 재활용: 노후 석탄 발전소 부지가 데이터 성지가 된 이유 5.3 바람과 원자의 하이브리드: 24시간 멈추지 않는 무한 동력 설계 PART 6. 디지털 지주(Digital Landlord): 인프라가 곧 권력이다 6.1 플랫폼의 종속: 서버실을 가진 자가 알고리즘의 목줄을 쥔다 6.2 비용의 역전: 냉각비를 아껴 GPU를 더 사는 자가 승리한다 6.3 와이오밍 이펙트: 2027년 대운(大運)의 중심지가 될 황무지 PART 7. 설계자의 시선: 지도가 아니라 물리적 실체를 보라 7.1 데이터센터는 건물이 아니라 '정밀 기계'다 7.2 아키텍트 제이의 통찰: 지능은 차가운 곳에서 태어나고 바위 위에서 영속한다 7.3 다음 깃발은 어디인가: 글로벌 인프라 재편의 로드맵 PART 8. 에필로그: 황무지에서 피어난 인류의 미래 8.1 기계와 인간의 새로운 공존 방식 8.2 아키텍처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