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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프리카의 마녀 사냥 - 마녀를 찾는 사람들
02 태국의 꽃 피는 아이들 - 거리 위의 말라이 03 빚의 노예, 인도 아동 담보 노동 - 운명은 바꿀 수 있어 04 베네수엘라의 시스테마 -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05 케냐의 조혼 풍습 - 내 인생을 소와 바꾸기는 싫어요 부록 어린이 인권에 대한 법과 선언 어린이 인권을 위한 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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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프리카의 마녀 사냥 >> 마녀를 찾는 사람들
집안이나 마을에 불행한 일이 생기면 아무런 죄가 없는 노약자에게 마녀라는 누명을 뒤집어씌우는 악습 때문에 하루아침에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게 된 아이들이 있다. 마녀로 몰린 단짝을 구하려는 소녀의 일인칭 시점으로 악몽 같은 현실이 비춰진다. ② 태국의 꽃 파는 아이들 >> 거리 위의 말라이 부모 대신 위험한 도로에서 꽃을 팔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빈민층 아이들의 슬프지만 따듯한 이야기. ③ 인도의 아동 담보 노동 >> 운명은 바꿀 수 있어 카스트제도 최하층 신분인 달리트 집안은 빈곤이 대물림된다. 부모가 진 빚 때문에 너덧 살부터 채석장에서 담보 노동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겐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내일이란 없다.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노예 생활에서 풀려나 인권 운동을 하는 15살 옴의 증언이 그려진다. ④ 베네수엘라의 시스테마 >>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남미의 한 가난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 클래식 음악이 뜨고 있다. 놀라운 것은 수백 개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단원의 85%가 빈민층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무료 음악 프로그램 시스테마를 통해 빈민가 아이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달동네 알코올 중독자 아들과 고아인 두 소년의 인생 역정 속에 희망과 변화의 씨앗이 된 시스테마를 만날 수 있다. ⑤ 케냐의 조혼 풍습 >> 내 인생을 소와 바꾸기는 싫어요 신부 대금과 일부다처제 때문에 팔려가는 14세 이하의 어린 신부들. 그러나 가난과 악습에서 도망쳐 한국의 NGO가 운영하는 직업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자립을 꿈꾸는 씩씩한 소녀들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