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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공황에 빠진 나를 연민하다
제1화 불안, 그 무례한 손님이 찾아오다 제2화 나는 부서지지 않았다 제3화 명희와 함께 있는 학교는 두렵지 않다 제4화 도움을 요청하다 제5화 인정욕구를 버리다 제6화 작은 평화가 찾아오다 제7화 엄마, 공황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제8화 실험 수업 자주 해주세요! 제9화 어릴 적 상처, 오늘의 나를 만든 뿌리 제10화 특성화고에서 살아남기 제11화 교감 선생님! 나를 왜 피하세요? 제12화 완치가 안 되면 어때? 제13화 공황이 가르쳐 준 감사 Ⅱ. 오늘도, 나는 나를 사랑하다 제14화 공황과 함께 배우는 나눔 제15화 일흔에도 칠리레드 오픈카를 살 거야 제16화 점심 데이트가 나를 살게 한다 제17화 잠시 불안과 이별하다 제18화 보라책방이 선물한 위로 제19화 운명의 남자에게 보호자가 되어 주었다 제20화 해물전골은 어때요? 제21화 홍해에서 다시 행복을 찾다 제22화 딸아이와 미래를 같이 할 남자가 찾아왔다 제23화 공황과 함께 한 북 콘서트 제24화 나에게 선물하는 장미 한 송이의 행복 제25화 친정아버지가 떠나던 날 제26화 공황장애? 어쩌라고? 난 우아하게 살 거야 Ⅲ. 오늘도, 마음근육 하나가 생겼다 제27화 불안을 친구로 만들다 제28화 다섯 번은 하늘을 보자 제29화 엘리베이터 혼자 타기 제30화 돌아온 엄마에게 더 다정하기 제31화 하루 30분 독서하기 제32화 무계획인 하루 보내기 제33화 혼자 카페에 가다 제34화 놓아주는 용기 제35화 나비를 등기로 보내다 제36화 카페 알바를 시작하다 제37화 작은 인사를 먼저 건네다 제38화 미운 그녀에게 편지를 쓰다 제39화 아직도 패션리더를 꿈꾼다 제40화 상처를 꺼내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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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러울 것 없는 교사 생활, 화목한 가정. 완벽해 보이던 삶에 예고 없이 '공황'이라는 불청객이 들이닥쳤다. 36년 차 과학 교사로, 착한 딸이자 헌신적인 엄마로 살아오며 억눌러온 마음의 퓨즈가 나간 순간, 저자는 절망 대신 '우아한 동거'를 택했다. 완치가 아니면 어떤가. 공황을 조수석에 태우고 '칠리레드 오픈카'의 엑셀을 밟는 60대의 반란은 유쾌하고도 뭉클하다. 마음의 터널 속에 갇힌 당신에게,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건네는 가장 강렬하고 눈부신 초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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