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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심하다고 말하던 아이
2. 조용하지만 물러서지 않았던 나 3. 나를 미뤄두고 살았던 시간 4. 잘 살아냈다는 사실 5. 설렘으로 채워질 앞으로의 삶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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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한 사람이 살아낸 시간의 기록이어서 더 와 닿는다. 지금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만으로도 잘 살아가고 있다는 잔잔한 위로를 조용히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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