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어 논문
한·중 수교 30여 년과 ‘문화 귀속’ 논쟁: 화이론(華夷論)의 유산과 현대적 변용 _ 박영환 _ 13 한중 정치 외교 관계 30년의 특징과 과제 _ 이동률 _ 55 동북공정의 풍파: 핫이슈와 냉정한 처리: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며 _ 송성유 _ 73 津海關道와 1880-1894년 중국과 조선 관계의 변화 _ 우숙군 _ 91 평등의 관점에서 중심과 주변을 다루다: 한중일의 불교경전 교류를 중심으로 _ 형동풍 _ 115 17~18世紀 中國佛敎가 朝鮮에 미친 影響: 嘉興藏의 朝鮮 流入과 그 意味를 中心으로 _ 이종수 _ 133 한국 불교와 장백산 불교: 동북아 시각의 고찰 _ 황하연 _ 153 學統과 法統: 中韓 看話禪의 관계를 논하다 _ 이해도 _ 173 종교의 공공성과 불교생사학의 관점 _ 양정연 _ 195 한중 채식 문화와 불교 _ 조윤경 _ 215 동아시아 문화연구와 異文化 읽기: 한국과 중국의 조왕신앙을 중심으로 _ 김인희 _ 233 한중교류와 조선족문화 _ 안성호 _ 261 명청시기 중국인과 조선의 표류민의 서적 교류: 崔斗燦의 『乘槎錄』을 중심으로 _ 소대평 _ 283 金毓黻 『靜晤室日記』의 조선 방문과 한국 고문헌에 관한 분석 _ 박현규 _ 331 仁과 禮의 경계: “人物性同異之辯”을 중심으로 _ 유 옥 _ 367 日肖에서 生肖까지: 生肖문화 기원의 재고찰 _ 진연산 _ 397 中國語 論文 韩中交流30年的启示与未来方向 _ 朴永焕 _ 411 韩中政治外交关系30年的特点和课题 _ 李东律 _ 441 “高句丽论争” “热点”问题与冷静处理-纪念中韩建交30周年 _ 宋成有 _ 455 津海关道与1880-1894年中朝关系的变化 _ 尤淑君 _ 469 平等看待中心与周边-从中韩日的佛教经典交流说起 _ 邢东风 _ 489 17世纪到18世纪中国佛教对朝鲜的影响-以嘉兴藏的朝鲜传入及其意义为中心 _ 李钟寿 _ 503 韩国佛教与长白山佛教-从东北亚视角观察 _ 黄夏年 _ 519 学统与法统:论中韩看话禅之关系 _ 李海涛 _ 533 宗教的公共性与佛教的生死观 _ 梁晶渊 _ 547 韩中素食文化与佛教 _ 赵允卿 _ 563 东亚文化研究与异文化的解读-以中韩灶王信仰为中心 _ 金仁喜 _ 575 中韩交流与朝鲜族文化 _ 安成浩 _ 597 明清时期中国人与朝鲜漂流民的书籍交流-以崔斗灿『乘槎录』为中心 _ 肖大平 _ 615 从『静晤室日记』看金毓黻访问朝鲜及其韩国古文献收集活动 _ [韩]朴现圭 撰, 肖大平 译 _ 645 仁与礼之分际-以“人物性同异之辩”为中心 _ 刘 莹 _ 677 从日肖到生肖-对生肖文化起源的再思考 _ 陈连山 _ 699 |
이동률의 다른 상품
이종수의 다른 상품
김인희의 다른 상품
朴現圭
박현규의 다른 상품
|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2025년은 한중수교 33주년이자, 양국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한중 양국이 발전시켜 온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는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갖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발언은 지난 세월 양국이 함께 쌓아온 상생과 협력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필자는 오랜 기간 중국에서 생활하며, 중국의 문학·문화·사회를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이 대통령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양국의 협력은 경제 영역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서구 사조와 동양적 가치의 조화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을 중요한 매개로 삼았고, 이러한 문화적 교류의 토대 위에서 한류(韓流)가 싹트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양국 간 문화적 충돌이 점차 심화되었고, 최근 10여 년간은 정치 · 사회적 갈등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로 인해 민간 교류의 기반이 약화되고, 한국 내 혐중(嫌中) 정서와 중국 내 혐한(嫌韓) 인식이 동시에 확산되며 상호 신뢰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에 본 연구소는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갈등 해소와 상호 이해 증진을 추진하고자 베이징대학교 동북아연구소 및 절강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