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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사이
2026년 묵향문학상 대상 수필집
류송미
묵향인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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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 하고 싶은 말/4

제1부
새해의 정원에 빛을 심는 시간대/10
아들의 어깨에 드리운 행복의 무게/15
출근길, 다시 쓰는 풍경/19
마음의 울타리 너머/22
빛과 그림자 사이/25
그늘진 들판 그 경계의 능선에서/29

제2부
작은 정리의 하루/34
오늘보다 더 낳은 날을 찾아서/39
빛의 매 순간을 위하여 살자/44
바람에 실린 기억의 조각들/52

제3부
아들애의 글자 쓰기/58
하루의 무게/62
내 마음의 숲, 작은 빛 하나/65
함께 걷는 건강의 길/70
자연과 감성에 입 맞추며/76

제4부
꽃과 향기/82
무게의 삶/87
꿈과 현실의 경계선에서/93
사랑의 우리 가족/100

저자 소개 1

柳松美

1967년 중국 길림성 안도현 출생. 연변대학 조문전업 졸업. 다년간 조선족 소학교에서 교직생활. 묵향문학회 한국지회 사무국장. 한국 아동청소년문학협회 회원. 연변낭송시협회 회원. 연변가사협회 회원. 시집 「어느 날의 토크쇼」 출간. 2026년 묵향문학 수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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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5쪽 | 120*190*20mm
ISBN13
9791199796744

책 속으로

35년의 교직 생활 속에서 나는 배움과 가르침 사이를 오가며 스스로를 다듬고 성장해 왔다. 교단에서 만난 수많은 얼굴과 이야기는 내 삶의 페이지마다 별처럼 빛나며 마음을 밝혀주었다. 그 시간 속에서 얻은 것은 그냥 지식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었다.

정년퇴직 후 한국에서의 삶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 공장과 회사, 식당 홀 등 여러 일터를 거치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고, 그 속에서 수필을 쓰는 작은 여유도 얻었다. 그 여유는 나에게 희망의 공간이 되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다시 돌아보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

첫 시집 “어느 날의 토크쇼”에 이어 첫 수필집 “빛과 그림자 사이”를 내며, 이 책이 지나온 삶의 흔적을 재조명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히는 거울이 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류송미

--- 「하고 싶은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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