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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하고 싶은 말/4 제1부 새해의 정원에 빛을 심는 시간대/10 아들의 어깨에 드리운 행복의 무게/15 출근길, 다시 쓰는 풍경/19 마음의 울타리 너머/22 빛과 그림자 사이/25 그늘진 들판 그 경계의 능선에서/29 제2부 작은 정리의 하루/34 오늘보다 더 낳은 날을 찾아서/39 빛의 매 순간을 위하여 살자/44 바람에 실린 기억의 조각들/52 제3부 아들애의 글자 쓰기/58 하루의 무게/62 내 마음의 숲, 작은 빛 하나/65 함께 걷는 건강의 길/70 자연과 감성에 입 맞추며/76 제4부 꽃과 향기/82 무게의 삶/87 꿈과 현실의 경계선에서/93 사랑의 우리 가족/100 |
柳松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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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교직 생활 속에서 나는 배움과 가르침 사이를 오가며 스스로를 다듬고 성장해 왔다. 교단에서 만난 수많은 얼굴과 이야기는 내 삶의 페이지마다 별처럼 빛나며 마음을 밝혀주었다. 그 시간 속에서 얻은 것은 그냥 지식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었다.
정년퇴직 후 한국에서의 삶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 공장과 회사, 식당 홀 등 여러 일터를 거치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고, 그 속에서 수필을 쓰는 작은 여유도 얻었다. 그 여유는 나에게 희망의 공간이 되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다시 돌아보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 첫 시집 “어느 날의 토크쇼”에 이어 첫 수필집 “빛과 그림자 사이”를 내며, 이 책이 지나온 삶의 흔적을 재조명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히는 거울이 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류송미 --- 「하고 싶은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