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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델레가 본 천재
제1장 좌천 제2장 리트에서의 생활 막간 어떻게 될까? 제3장 동료 제4장 좋은 사람이 되자 에필로그 번외편 고독했던 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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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 가도를 달리고 있던 엘리트 연금술사 지크는 고약한 성격 탓에 변방으로 좌천당하고 만다. 심지어 좌천된 곳은 미숙한 연금술사 2명뿐인, 제대로 된 일감조차 없는 작은 지부였다. 하지만 지크는 천재다. 군의 괴롭힘 의뢰도 거뜬하게 해결하고, 마검 제작 의뢰에서도 나라 최고 수준의 걸작을 뚝딱 만들어버리는 등 규격 외의 활약을 해 버린다. 고양이와 ‘성격 개선 회의’를 하지 않으면―― 좀 마찰을 빚긴 하지만.
솔직하고 긍정적인 제자들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 사역마도 있다. 변경에서 느긋하게 지부 재건에 힘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