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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머가의 기이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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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미발표 사건들: 모티머가의 기이한 소동』은 다시 한번 홈즈의 추리를 깔끔하게 증명한다. 단서는 언제나 눈앞에 있다. 문제는 우리가 보지 못할 뿐. 작가는 단서를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홈즈의 말처럼 사소한 것을 관찰하지 못한다면 결코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단서를 찾지 못할 것이다. 추리 소설의 쾌감이란 결국 ‘아, 거기 있었구나’하고 탄식하는 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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