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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인문학상 및 박덕은 문학상 당선자
대한시문학 8호 참여 시인 대한시문학 시화집 참여 화가 발행인의 글 유정미 / 대한시문학협회 이사장 8 권두언 김상호 /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10 격려사 김상철 / 대한시문학협회 고문 12 김진태 / 대한시문학협회 고문 14 축 사 장달식 / 대한시문학협회 명예회장 15 배명식 / 대한시문학협회 자문위원장 18 신유술 / 새한일보 발행인 19 축 시 길숙경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0 안평성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1 허신행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2 2026 신인문학상 김영빈 - 맛사지 외 4편 29 김영조 - 겨울이 물러간 자리 외 4편 35 김정순 - 수막새 외 4편 44 이승준 - 흰 여백의 시간 외 4편 50 이요셉 - 새해 일출 외 4편 57 정영숙 - 박제된 시간 외 4편 63 정현덕 - 편견이라는 이름의 장애를 넘어 외 1편 72 박덕은 문학상 시 부문 대상 김옥경 - 건너지 않는 강 외 2편 82 최우수상 김일곤 - 땅의 이자로 시를 받았다 외 2편 90 이승보 - 봄에 온 첫눈 외 2편 99 우수상 강덕순 - 벚꽃 외 2편 105 이정숙 - 계절 밖에서 익다 외 2편 111 홍유경 - 우체통 외 2편 118 박덕은 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 박영식 - 고독이라는 병 외 1편 123 우수상 김경천 - 냉잇국 한 그릇의 봄 외 1편 139 최창호 - 기록되지 않은 하루들 외 1편 146 2026 대한시문학 시화집 강봉래 - 부부관계 / 어머니의 부엌 156 고안나 - 아! 지평선 / 오래된 가방 158 길숙경 - 경회루의 밤 / 연약한 갈대 160 김경천 - 인생길(Why the way) / 고난 속의 번성 162 김근숙 - 우리의 봄이 다시 피어나는 / 달빛 아래 기다림 164 김기배 - 너는 나에게 / 내 마음 166 김기수 - 손주에게 남기는 인생의 말 / 소양강 처녀, 춘천의 노래 168 김덕희 - 촛불의 이야기/ 청보리처럼 170 김미경 - 첫눈의 정경 / 동행 172 김상철 - 비가 내리면 / 프라움에서 174 김상호 - 여로인생 176 김선동 - 부처님이 된 듯 178 김선일 - 영산강 / 공간론 180 김 영 - 문을 노크 / 지하철 182 김영붕 - 고향집에서 184 김영순 - 꽃받침 / 지팡이 186 김용길 - 어머니와 신독재 종중 / 초등학교 졸업여행 188 김정숙 - 내가 그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 눈물이 난다 190 김종대 - 인생을 관통하는 빛 / 바람에게 배우다 192 김진태 - 靑山에 살고 싶다 / 벌거벗은 가난의 소원 194 김현태 - 봄의 찬가 / 해바리기 196 김혜선 - 자유인이 걷는 길 / 雨餘香(비가 남긴 향기) 198 노우혁 - 미련 / 별똥별 200 박경호 - 벽시계 건전지를 바꾸며 /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202 박명조 - 호랑이가시 나무에도 꽃 향기는 진동하고 204 박상진 - 몰보리 / 노다리 208 박용효 - 수증기 / 집으로 오는 길 210 박철언 - 예이츠, 영원히 기억될 위대한 시인이여 212 배명식 - 3월에 내린 눈 / 텃새 214 배종숙 - 명자꽃 / 고향 216 상화평 - 설중화(雪中花) / 동백(冬柏) 218 서한수 - 가을 아침 / 회상 220 손유순 - 바위틈 소나무 / 겨울밤 222 송재영 - 미움에서 돌아오는 길 224 안평성 - 모두가 그리움 / 사랑은 눈으로 들어온다 226 안희환 - 책 속의 친구들 덕분에 / 가시나무와 나그네 228 오성림 - 광화문 선율 / 동그라미 230 우병기 - 제주도 / 소나무 232 유정미 - 보름달처럼 / 엄마 품인 고향 집 234 유호근 - 둑방에 올라 / 엄마 닮은 꽃 - 紫木蓮 236 윤경자 - 우주의 질서 / 자손의 기업 238 윤정선 - 찬란한 겨울 / 솜털 240 이기은 - 늙은 구두의 독백 / 표절 242 이남규 - 마음의 나루터에 / 그대는 어디 가고 244 이대순 - 노을 속에 / 꽃샘추위 246 이은성 - 로토루아에서 만난 사람 / 산다는 것은 248 이종우 - 봄날이 걸음마 하며 / 연가 250 이춘운 - 아버지의 지게 252 이혜원 - 모두의 목소리 / 타이밍 254 장달식 - 피지컬 AI / 철새의 지혜를 배우며 256 전요섭 - 지휘자 / 불꽃놀이 258 정현덕 - 외로움에 대한 예의 / 까닭 260 조정래 - 순천만의 겨울 / 독수리 262 최옥경 - 목련 꽃 차가 샐러드에게 264 추원호 - 연잎의 슬픔 / 겨울 꽃 266 한상국 - 청계천 / 싹 268 허기원 - 능금꽃 당신 / 복사꽃 당신 270 허신행 - 늦가을 / 상춘객 272 황오남 - 달콤한 사랑 / 어느 예쁜 봄날 274 황주석 - 태양의 갈등 276 황창심 - 봄은 반드시 온다 278 수필 이종우 - 고향의 색으로 채움 280 편집후기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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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문학협회는 앞으로도 문학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대를 성찰하고 인간을 위로하는 살아 있는 언어로 존재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 문예지가 독자 여러분께는 사유의 쉼터가 되고, 문인 여러분께는 다시 붓을 들게 하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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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의 문턱에서, 시의 향기를 전하며
어느덧 대한시문학협회가 창립 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내년 대망의 10주년을 앞두고 발간하는 《2026 대한시문학 8호》는 문학지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되었습니다. 귀한 작품으로 향기를 채워주신 참여 시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문학지가 이토록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최고의 감각으로 디자인을 책임져 준 노우혁 출판국장과, 세심한 손길로 큰 힘이 되어준 윤정선 편집 차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봄꽃이 피어나듯, 우리의 시어들이 독자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지지 않는 향기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