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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관찰일지
장민호 글그림
창조와지식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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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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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어린 청소년 작가이다.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좋아한다. 《사마귀 관찰일지》는 장민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사마귀의 한 해를 직접 보고 느낀 그대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기록이다. 앞으로도 작고 조용한 생명들의 이야기를 계속 관찰하고 쓰고 싶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190*260*15mm
ISBN13
97911762703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겨울 풀숲에서 발견한 거품알
나는 겨울이 끝나갈 무렵,
마른 나뭇가지에서 이상한 덩어리를 발견했다.
거품처럼 생겼고,
나뭇가지에 단단히 붙어 있었다.
“이게 뭐지?”
알고보니 이건 사마귀의 알집이었다.어떤종류일지 궁금했다.
이 작은 알집 안에서
사마귀들은 조용하고 추운 겨울을 버티며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 민호의 관찰 노트
사마귀는 거품으로이루어진알집 속에서 겨울을 난다.
알집은 방수와 보온이 된다.
알집속에들어있는 알 하나의 크기는 약 1mm이다.

* 말풍선
“이 거품알집 안에 진짜 살아 있는 사마귀가 있다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마귀 관찰일지』는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생명’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그림책이다.
알집 속 1mm의 알에서 시작해
성충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기대보다 훨씬 치열하고 냉정하다.
작가는 그 과정을 숨기지 않고
관찰자의 시선으로 차분히 기록한다.
특히
말풍선과 관찰 노트를 함께 배치한 구성은
독자가 질문하고 생각하도록 돕는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을 키워 주는
의미 있는 첫 관찰 그림책이다.

이 책은
사마귀를 예쁘게만 보여 주지 않는다.
대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선택과
자연의 냉정한 규칙을
아이의 눈으로 솔직하게 기록한다.
『사마귀 관찰일지』는
‘아는 것’보다
‘끝까지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는 책으로
첫 책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관찰자의 태도가 분명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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