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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축구공
더 이상 특별하지 않아 안녕, 나의 추억들 마법의 손 행복한 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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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아껴 쓰고 정리하는 습관만으로도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어요! 어린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다 함께 읽는 환경 이야기’로 기획한 도서입니다. 처음에는 반짝이는 새것에 열광하다가도 쉽게 싫증 내고 잊어버리는 요즘 어린이들의 소비 습관을 바탕으로, 한때 소중했던 물건이 아이의 무관심으로 버려졌을 때, 느끼는 감정을 ‘특별한 축구공’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버려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주인공 축구공이 겪는 절망적인 상황(장난감 상자, 재활용 수거함, 쓰레기 처리장)과 함께 건우와 엄마의 대화에서 ‘재활용’과 ‘물건을 아껴 쓰고 책임지는 자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쓰레기 처리장으로 들어가기 직전 마법 같은 아저씨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축구공처럼 비록 버려진 물건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새로운 가치를 찾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더 큰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자신이 사용한 물건에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태도를 배우며, 나아가 나눔의 가치까지 생각해 보는 환경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