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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너희가 세상을 지킬 수 있어"
제1장: SDG가 뭘까요? 제2장: 17가지 이야기 1번 이야기: 배고픈 아이 2번 이야기: 맛있는 밥 3번 이야기: 건강해요 4번 이야기: 학교가 재미있어 5번 이야기: 남자도 여자도 좋아 6번 이야기: 깨끗한 물 7번 이야기: 밝은 불 8번 이야기: 안전하게 일해요 9번 이야기: 새로운 길 10번 이야기: 모두 다르지만 같아요 11번 이야기: 우리 마을 12번 이야기: 물건을 아껴요 13번 이야기: 지구가 아파요 14번 이야기: 바다 친구들 15번 이야기: 숲 친구들 16번 이야기: 싸우지 않아요 17번 이야기: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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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은
작은 물방울에도 쉽게 물드는 맑고 고운 스폰지와 같습니다. 그 마음 위에 어떤 이야기를 얹어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갑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우리와 지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UN이 전 세계와 함께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아이들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다면 아이들은 그 손을 따라 더 넓은 세상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이 외롭지 않도록 지금, 함께 시작해 주세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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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마음은 우리 미래를 밝히는 등불 같습니다. 그 등불 하나하나가 꺼지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현장에서 묵묵히 찾아온 사람으로서 이 책을 엮었습니다.
저는 여러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를 직접 체험하며 사람과 지구가 함께 살아가는 길을 고민해 온 NGO 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땅과 사람들을 향한 존중과 배려가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으로 전해질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2015년, 전 세계가 함께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빈곤 종식과 지구 보호, 평화와 번영을 향해 모든 나라가 함께 나아가기로 한 약속입니다. 이는 단지 먼 미래의 꿈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삶 속에서 하나씩 실현해야 할 현실입니다. 어린이들은 그 약속을 이해하는 데 적은 말과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이해보다 경험이, 훈계보다 함께하는 손길이 훨씬 큰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작은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지구를 아끼는 작은 행동,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어깨를 내밀어 주는 온기를 조금씩 더 얹어 주세요. 아이들은 이미 오늘의 세상 속에서 희망의 빛으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 빛이 더 밝게, 더 오래 빛나도록 우리 모두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어른만의 계획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에서도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출발점을 정확히 짚고 있습니다.” UN ECOSOC 특별협의지위기구 FLML 총재 박창수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이라는SDGs의 핵심 가치를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잘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SDG.ESG교육연구원 자문위원 이규배 “SDGs의 가치를 가장 순수한 언어로 풀어낸 책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먼저 닿는 교육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듭니다.” UN ECOSOC 특별협의지위 NGO FLML 부총재 조광휘 “이 책은 목표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존과 배려로 살아가게 합니다.” UN ECOSOC 특별협의지위 NGO FLML 사무1차장 함희경 “지구와 사람을 위한 약속은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오늘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야 할 책임입니다.” UN ECOSOC 특별협의지위 NGO FLML 저탄소식생활위원장 김규림 “SDGs 교육이 왜 유아기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UN ECOSOC 특별협의지위 NGO FLML 사무4차장 조수연 “아이들에게 지속가능성을 가르치기보다 느끼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SDG.ESG교육연구원 교육연구원 이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