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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시간에 마스터하는 아르메니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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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돌의 영혼, 신화와 신앙의 땅
2. 태양과 땅이 준 선물
3. 꺾이지 않는 마음
4. 예술과 일상의 풍경
5. 여행자를 위한 에티켓과 팁

에필로그

저자 소개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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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0.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7쪽 ?
ISBN13
9791124470138

출판사 리뷰

척박한 돌 틈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인류의 유산, 아르메니아의 심장을 들여다보는 가장 친절한 초대장

세상의 중심에서 조금 비껴간 듯한 코카서스 산맥의 남쪽, 그곳에는 수천 년의 시간을 오직 '돌'과 '신앙'으로 버텨온 나라 아르메니아가 있다. 많은 이들에게 아르메니아는 여전히 낯선 이름이거나, 혹은 거대한 비극의 역사 속에 가려진 안개 낀 땅으로 기억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 《1시간에 마스터하는 아르메니아 문화》는 그 안개를 걷어내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르메니아의 눈부신 민낯을 다정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균형'과 '속도'에 있다. 방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핵심적인 문화의 줄기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라는 거대한 타이틀 뒤에 숨겨진 소박한 수도원들의 건축 미학, 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명의 빵 '라바시'에 담긴 지혜, 그리고 인류 와인의 시원지로 불리는 아레니 동굴의 비밀까지. 저자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인문학적 소재들을 마치 곁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부드러운 '이다'체로 풀어내어, 독자가 한 호흡에 아르메니아의 정수를 관통할 수 있게 돕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거듭되는 침략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들의 고유한 문자를 방패 삼아 정체성을 지켜낸 아르메니아인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포착한다. 학교에서 체스를 배우며 미래를 설계하고, 살구나무로 만든 악기 '두둑'의 선율로 슬픔을 달래며, 처음 보는 이방인에게도 기꺼이 식탁의 빈자리를 내어주는 그들의 환대 문화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인류애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현지인의 마음을 여는 가장 확실한 가이드북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짧지만 강렬한 지적 탐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지도 위의 작은 점이었던 아르메니아가 어느덧 당신의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를 가진 실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제, 가장 오래된 미래를 간직한 나라로의 1시간 여행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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