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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낭만 강아지 봉봉 9
출동! 하트 배달부 PDF
홍민정김무연 그림
다산어린이 2025.12.15.

해당 상품은 2026년 05월 31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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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수상한 그림 … 10
2. 기억 퍼즐 맞추기 … 18
3. 같은 이별 다른 기억 … 30
4. 반가워, 도현아! … 40
5. 그날의 이야기 … 56
6. 두 번은 안 돼! … 68
7. 작별 인사 … 78
8. 의젓한 뒷모습 … 95

저자 소개2

깜냥

봄, 가을에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자를 만나고, 여름, 겨울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는 한, 오래오래 동화를 쓰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시리즈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낭만 강아지 봉봉〉과 《내가 할배 냥》 《스티커 도깨비 무지막지》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의 품격》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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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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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은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꾸러기 하얀 개, 어른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똥볶이 할멈〉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시리즈, 《하늘 마을로 간 택배》,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천하제일 치킨 쇼》, 《별똥 맛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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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1년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PDF(DRM) | 39.86MB ?
ISBN13
9791130673646

출판사 리뷰

□ 길고양이 볼트와 너트의 숨겨진 과거
“우리 이름도 저 아이가 지어 줬어.”


「낭만 강아지 봉봉」에는 봉봉과 뗄 수 없는 길고양이 ‘볼트’와 ‘너트’가 등장한다. 고양이 특유의 도도한 외모 뒤에 숨겨진 다정하고 귀여운 반전 모습 덕분에 둘은 봉봉 못지않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고물상에 오기 전 무엇을 했는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만큼 둘의 과거는 비밀에 꼭꼭 싸여 있다. 이번 9권에서는 처음으로 볼트, 너트의 과거를 다루며 두 고양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볼트, 너트를 꼭 닮은 고양이가 그려진 ‘수상한 그림’을 발견되면서 둘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난다. 그림의 주인은 길고양이였던 둘에게 이름을 지어 줄 만큼 각별했던 사이였지만, 그 아이를 생각하는 볼트와 너트의 입장은 너무나도 다르다. 볼트는 말없이 떠난 아이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너트는 오해가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 봉봉 무리는 그 아이를 직접 찾으러 가기로 결심한다. 작품은 현재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이어지면서 그사이에서 봉봉 무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여 준다. 아픈 과거를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발돋움으로 삼는다면 예전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함께 과거를 나누며 더 단단해진 봉봉과 친구들, 이번 이야기는 봉봉뿐 아니라 어린이 독자에게도 볼트, 너트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이별을 처음 겪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씩씩하고 멋지게 이별하는 방법


세상에는 많은 ‘처음’이 있다. 처음 사귄 친구, 처음 읽은 책처럼 말이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처음 중에서 ‘첫 이별’을 다루고 있다. 볼트, 너트의 옛 보호자인 도현이는 불가피하게 둘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낯선 이별 앞에서 당황하는 사이,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도현이가 떠나게 된다. 그 사실이 세 친구에게 큰 상처로 남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도현이는 다시 한번 똑같은 상황에 놓인다. 이처럼 9권에는 두 번의 이별이 등장한다. 마음 아픈 이별이 한 번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헤어짐은 일생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반복된다는 걸 보여 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별 자체를 부정하는 것보다 이별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작품은 이야기한다. 다시 만나고 싶다는 짧은 인사였지만, 용기 내어 그 말을 꺼낸 덕분에 도현이는 좋아하는 친구와 계속 인연을 이어 갈 수 있었다. 봉봉은 누군가와 헤어짐이 걱정될수록 더욱 힘껏 인사를 건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 인사가 언젠가를 서로를 다시 이어 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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