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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이회, 아버지 이순신과 전쟁터에 나가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고전이지만, 당시 배경 상황을 알지 못하고 〈난중일기〉만 읽으면 따분한 나열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순신의 아들 이회가 쓴 일기 형식의 역사 동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이회의 이야기를 읽고 같은 사건이 벌어진 날짜의 〈난중일기〉 원문을 읽도록 구성해 고전의 참 의미를 곱씹을 수 있습니다. 또 아버지 이순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회의 목소리로 전쟁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 거북선을 만들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던 이순신의 모습에서부터 옥포 해전, 한산 대첩, 명량 해전, 노량 해전 등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의 중요 전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 원문 뒤에는 〈난중일기 깊이 보기〉를 통해 명과 왜, 우리나라 사이의 국제 정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홍길동전: 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조선 사람들이 사랑한 영웅 소설로, 지금도 영화와 드라마,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창작되고 있습니다. 이는 주인공 홍길동이 지금도 필요한 가치를 보여주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렇게 태어났다.’라는 이유만으로 받은 차별에 저항하고,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홍길동을 통해 여전히 차별이 가득한 사회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홍길동전』의 지식 정보도 함께 수록해 아이들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씨전: 박씨 부인, 전쟁에서 사람들을 지키다
가정 내의 일을 다루는 가정 소설과 여성이 영웅으로 활약하는 여성 영웅 소설의 특징을 함께 가진 고전 소설입니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구박받다가 아름다워진 뒤에야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여성이었기에 관리가 되지 못해 홀로 전쟁을 대비할 수밖에 없던 박씨 부인은 끝내 사람들을 지켜내지요. 『박씨전』은 현대 사회에는 과연 외모, 성별로 인한 차별이 없는지 돌아보는 기회를 줍니다. 더해, 전쟁을 포함한 비극이 되풀이되는 현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지, 타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박씨 부인을 보며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박씨전』의 지식 정보도 함께 수록해 아이들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논어: 자로, 공자의 제자가 되다: 논어
〈〈논어〉는 동양 사상의 기본이 되는 고전이지만, 공자의 말씀은 물론 여러 제자들과의 대화와 일화가 섞여 있어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논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자로가 공자의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논어〉의 내용을 동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자로의 이야기를 읽고 같은 내용이 담긴 〈논어〉 원문을 읽도록 구성해 고전의 참 의미를 곱씹을 수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던 자로가 공자의 애제자가 되어가면서 공자가 추구했던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배움의 기쁨은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 ‘인(仁)’, 배려와 관용을 강조하는 ‘서(恕)’ 등 유교의 핵심 가치뿐만 아니라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혼란한 시대에 올바른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 〈공자의 논어〉 원문 뒤에 이어진 〈논어 깊이 보기〉에서는 춘추 전국 시대의 시대 상황과 공자의 삶, 해당 〈논어〉 구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목민심서: 정약용, 나쁜 관리를 꾸짖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의 대표작으로 꼽힐 만큼 잘 알려진 책이지만, 막상 읽어 본 사람이 많지 않은 고전이에요. 어느 필독서 목록에든 포함되어 있어서, 막연하게 한번쯤 읽어야지 마음먹게 만드는 책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목민심서》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정약용이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이끌고, 이야기를 들려줘요. 정약용의 생각과 마음이 잘 드러나고 이야기에 몰입하기 쉬워요. 정약용은 구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책을 구해서 읽고, 무려 18년이나 공을 들여 《목민심서》를 썼다고 해요. 정약용이 공을 들인 만큼 《목민심서》에는 부정부패가 만연한 조선 후기의 현실이 생생하게 고발되어 있어요. 이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이 책이 차지하는 의미가 크지요. 또한 《목민심서》에는 부조리한 사회상뿐만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법이 절절하게 나와요. 인간다운 인간, 나라다운 나라를 꿈꾼 정약용의 희망을 만날 수 있어요.
토끼전: 토끼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
판소리에서 시작된, 혹은 판소리의 특징을 가진 판소리계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인 고전 소설입니다. 자라는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한 약,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가고, 자라에 꼬임에 넘어가 용궁에 끌려간 토끼는 재치를 발휘해 용왕을 속이고 도망치지요. 현대에도 다양하게 변주되는 『토끼전』을 이야기의 흐름이 간결한 판본을 바탕으로, 다른 판본의 재미있는 장면을 더해 더욱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토끼전』의 지식 정보도 함께 수록해 아이들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양반전, 돈만 있으면 신분도 살 수 있지
조선 시대의 문인 박지원은 다양한 단편 소설을 남겼고, 이 소설들은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설 중 박지원의 대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양반전」과 「허생전」에 더해,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마장전」을 수록했습니다. 박지원의 일생과 다른 단편 소개 등을 부록으로 함께 수록해 아이들이 박지원의 소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크라테스, 법정에서 진리를 말하다
소크라테스는 어쩌면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철학자일 거예요.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소크라테스가 남긴 가르침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은 제자 플라톤이 남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이 책에는 플라톤의 작품 중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크리톤〉을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해 실었습니다. 긴장감 넘치고 짜릿한 이야기로 소크라테스의 삶과 그의 생각을 알아보아요.
탈무드, 우리가 만난 선생님
탈무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이지만, 언제 읽느냐,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초등학교 중·고학년이 되어 다시 읽는 탈무드는 단순히 이야기만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해석하며 자신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탈무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같은 이야기도 인물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즐거움을 보여 줍니다. 또한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해석하여 삶의 가치와 성장을 생각할 수 있게 하지요. 그리고 도서관 선생님 ‘라비쌤’을 통해 참된 어른의 역할까지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활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전과 문학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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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이회, 아버지 이순신과 전쟁터에 나가다(생생고전 1)
홍길동전: 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생생고전 2)
박씨전: 박씨 부인, 전쟁에서 사람들을 지키다(생생고전 3)
논어: 자로, 공자의 제자가 되다: 논어(생생고전 4)
목민심서: 정약용, 나쁜 관리를 꾸짖다(생생고전 5)
토끼전: 토끼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생생고전 6)
양반전: 돈만 있으면 신분도 살 수 있지(생생고전 양반전 외 7)
소크라테스: 법정에서 진리를 말하다(생생고전 8)
탈무드: 우리가 만난 선생님(생생고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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