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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방황하는 이들에게
1장. 나는 왜 이렇게까지 살아왔을까 -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질문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나는 방황했다" - 방황은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 직면하고 용서하는 용기 2장. 후회는 나쁜 감정이 아니다 - 우리는 왜 후회를 두려워할까 - 후회를 피하는 사람들의 숨은 심리 - 후회를 마주하기: 나의 이야기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 후회가 알려주는 나의 진짜 가치관 - 후회를 성숙으로 바꾸는 용기 3장. 노력은 왜 나를 배신했을까 - 무너진 '노력의 신화' - 성과 중심 자아의 소진 - "결과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위로의 한계 - 중세의 의지론: 방향성의 가치 - 노력의 의미를 다시 쓰기: 의지의 방향성 - 배신당한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배운 것 4장. 잘못된 선택이 나를 만들었다 - '틀린 선택'이라는 착각 - 삶의 내러티브를 다시 쓰는 심리학 - 섭리의 시선: 어리석음도 지혜가 되는 순간 - 모든 길이 나를 여기로 데려왔다 - 사랑의 무게가 이끄는 방향 - 상실이 가르쳐주는 것 - 선택의 연속으로서의 정체성 5장. 멈춤 속에서 듣는 목소리 - 무기력이 말하는 것 - 영혼의 겨울을 견디기 - 중세의 '관상': 멈춤의 영성 - 고요 속에서 들리는 것 - 타인의 목소리와 나의 목소리 - 침묵이 가르쳐주는 것 6장. 이제는 나를 믿을 차례 - 듣는 것에서 믿는 것으로 - 자기효능감: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 의지의 힘: 실천으로 나아가기 - 실패를 통해 배우는 법 - 작은 신뢰에서 시작하기 7장. 지금 이 길 위에서 - 회심 이후에도 - 곡선으로 걷는다는 것 - 내일부터 할 수 있는 것 - 첫걸음을 내딛을 시간 에필로그: 당신의 고백록을 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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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문구]
후회는 나를 여기로 데려왔다. 돌아간 길이었지만, 그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만났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잘못 산 건 아닐까"라는 불안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불안은 당신이 여전히 '더 나은 삶'을 갈망하고 있다는 신호다.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멈춘 사람이다. 불안을 느끼는 당신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다. _ 1장 [나는 왜 이렇게까지 살아왔을까] 중에서 방황은 목적지를 잃은 것이 아니다. 방황은 목적지를 찾아가는 또 다른 이름이다. _ 1장 [나는 왜 이렇게까지 살아왔을까] 중에서 후회를 밀어내려 할수록, 후회는 더 강하게 우리를 잡아끈다. 마치 수면 아래로 밀어 넣은 공처럼, 더 세게 누를수록 더 강하게 튀어 오른다. _ 2장 [후회는 나쁜 감정이 아니다] 중에서 그의 모든 '잘못된 선택'이 그를 만들었다. 섭리의 관점에서 보면, 인생에는 '틀렸다'고 단정 지을 선택이 없다. 모든 선택은 당신을 어딘가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 '어딘가'가 바로 지금의 당신이다. _ 4장 [잘못된 선택이 나를 만들었다] 중에서 당신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단지 그것이 다른 형태로 당신 안에 남아 있을 뿐이다. _ 4장 [잘못된 선택이 나를 만들었다] 중에서 나무는 겨울에 잎을 떨군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뿌리를 더 깊이 내린다. 겨울은 죽음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이다. 우리의 무기력도 마찬가지다. _ 5장 [멈춤 속에서 듣는 목소리] 중에서 "밖으로 나가지 말라. 너 자신에게로 돌아가라. 진리는 인간의 내면에 거한다." _ 아우구스티누스, '참된 종교에 대하여' / 5장 [멈춤 속에서 듣는 목소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