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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엮으며 - 12
1장 엄마, 나는 나를 뚫고 나왔어요. - 23 2장 순간이동 - 45 3장 평범하다는 거 - 55 4장 오해와 상처 - 73 5장 자유 - 93 6장 긍정 그리고 관심 -101 7장 나의 미로들 - 117 8장 스스로 만든 길, 그리고 출구 - 135 편집후기 - 이 책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 143 |
청경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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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상 증언문학 시리즈D
고유명사의 증언문학 시리즈 ‘D(Document)’는 동시대의 진실이나 개인의 체험을 문학적인 언어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을 만나러 가는 기록문학입니다. 이 책은 김희찬과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고유명사는 두 사람과 5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고, 그 기록을 글로 엮었다. 희찬이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책은 희찬이가 직접 말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출판사 코멘트 “희찬이의 이야기가 일방적인 연민의 서사가 아니라, 소통과 공감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읽히길 바랍니다. 출구를 잃은 미로를 헤매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시선을 돌아보고, 각자의 방식으로 출구를 상상해 보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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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학으로서 이 책은 독자의 공감력을 끌어낸다. 그의 미로는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준다. 그리고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독자에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또 다른 길을 상상하게 한다. 미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살면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친절’에 대한 상상력을 배웠고, 언제든 우리는 꿈꾸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강내영 (화면해설작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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