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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요
진짜 친구 나의 히어로, 메시 화이트데이 미션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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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처음 찾아온 짝사랑, 평범한 학교생활이 특별해졌어요!
사춘기에는 짝사랑이 느닷없이 찾아오지요. 5학년 민아는 담임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요. 남몰래 선생님의 뒤를 살금살금 뒤쫓고, 두근두근 설레는 감정을 느껴요. 민아는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학교생활이 그리 즐겁지 않았어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민아는 크게 달라졌어요. 담임 선생님은 민아가 발표를 하지 못할 때 용기를 주고 응원해 주었어요. 민아는 선생님 덕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감을 얻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아무런 말도 없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불안해진 민아는 선생님을 찾아 학교 구석구석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작은 용기로 내딛는 한 걸음, 우리를 자라게 만들어요 현준이는 학교에서 현장 학습을 떠나는 날, 하나도 즐겁지 않고 마음이 돌덩이처럼 무거웠어요. 자신을 놀리는 영웅이와 같은 모둠이 되어서 함께 다녀야 했거든요. 외모를 놀리는 영웅이 때문에 현준이는 눅눅해진 마스크를 벗지 못했어요. 영웅이에게 말대꾸 한마디 못하는 자신이 바보 같이 느껴졌지요. 그런데 영웅이한테 당하는 아이는 현준이만이 아니었어요. 연우에게도 영웅이는 함부로 행동했지요. 자신이 당할 때는 꾹 참았던 현준이는 연우가 당하는 모습은 차마 볼 수 없었어요. 현준이는 자신도 모르게 영웅이를 처음으로 막아섰어요. 그제야 현준이는 자신의 키가 김영웅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다는 걸 비로소 느끼게 됩니다. 만약, 내가 히어로가 된다면? “나쁜 일이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해!” 축구를 좋아하는 모아는 메시 선수를 만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운 좋게도 메시가 속해 있는 팀과 우리나라 팀의 친선 경기 관람권을 받게 되었거든요. 모아는 메시를 만나기 하루 전날,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을 겪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 자신이 메시 선수로 변신해 있지 뭐예요! 그런데 메시로 사는 건 호락호락하지 않았어요.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라는 명성 뒤엔 엄청난 책임이 있었던 거예요. 메시 선수가 된 모아는 동료들의 따가운 견제를 받으며 축구 경기에 나가야만 했어요. 모아는 ‘이제 어떡하지? 이럴 때 메시 선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며 고민에 빠졌지요. 그러다가 예전에 메시가 “때로는 나쁜 일이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라고 말한 걸 떠올리는데……. 화이트데이에 고백하는 데 실패한다면, 서른 살까지 모태 솔로로 살아야 한다고? 올해 6학년이 된 솔이는 타로 점을 보러 갔다가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지요. 올해 안에 고백을 하거나 받지 못하면 무려 서른 살까지 모태 솔로로 지내야 한다는 것! 솔이는 3년 동안 좋아한 진훈이에게 고백하기로 굳게 결심합니다. 화이트데이 날, 솔이는 고백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진훈이를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그런데 고백 미션을 완수하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울 줄이야! 온 우주가 솔이의 고백을 방해하기 위해서 작전이라도 짜는 것일까요? 솔이가 고백하려고 할 때마다 별의별 사건이 다 벌어지는데……. 과연 솔이는 화이트데이에 고백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