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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장. 나의 어린 날의 추억 2장. 나의 소중한 가족들 3장. 수확의 기쁨 4장. 사랑스러운 소통 5장. 건강관리 비결 6장. 비로서 보이는 새로운 풍경 7장. 전달하고픈 삶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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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의 시간이 빚어낸 가장 눈부신 고백 ‘잔잔한 사랑’
백세가 넘어도 소통이 되고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가족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열여섯 살에 시집와 칠 남매를 낳아 당당하게 키워냈다. 지금은 61명의 자손으로 번창하여 각자의 그릇대로 가치 있게 살아가는 것은 가장 풍성한 수확이고 눈부신 훈장이다. 건강이 약해지니 오히려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저자의 성찰은 이 책의 백미이다. 103세라는 숫자의 무게보다 그 시간을 채운 ‘바른 태도’의 무게가 더 묵직하게 다가오고, 삶이 버거운 이들에게 용기를, 가족의 의미를 잊은 이들에게는 뜨거운 눈물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한 성공보다 잔잔한 사랑이 큰 기적을 만들고, 후손들에게 평생 간직할 인생 지침서 될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다고 하시는 긍정마인드가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온 비결이다. -담당 편집자 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