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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엄마가 켜 두던 불 — 함께 살던 그 집의 저녁들
같은 찌개를 넘나들던 날들 · · · · · · · · · · · · 10 조금 어긋난 채로 모여 있는 다섯 켤레 · · · · · · · · · · · · 14 각자의 불빛 · · · · · · · · · · · 16 각자의 벨소리 · · · · · · · · · · 18 TV 소리가 나는 쪽 · · · · · · · · 19 2장 엄마가 남기고 간 방식들 — 형제자매 안에 흐르는 것들 내려오던 옷들 · · · · · · · · · · 22 언니의 반지와 구두 · · · · · · · · 24 문 앞에 서 있던 시간 · · · · · · · 28 봉투를 여는 방식 · · · · · · · · · 30 늦은 밤의 부엌 · · · · · · · · · · 32 말이 오기 전에 · · · · · · · · · · 36 이쪽으로 오라는 손짓 · · · · · · · 39 3장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바꿨다 — 화분 앞에서 본 것들 둥글게 물던 저녁 · · · · · · · · · 42 아직 올라오지 않은 쪽 · · · · · · · · · · 46 물을 준 뒤의 자리 · · · · · · · · 48 늘 햇빛이 닿는 쪽으로 · · · · · · · · 50 열매가 달린 날 · · · · · · · · · · 52 우리가 없는 낮 · · · · · · · · · · 56 4장 그 자리에 항상 먼저 있던 사람 — 흩어진 뒤에야 보이는 것들 예전보다 짧아진 통화 · · · · · · · · · · · 60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 · · · · · · · · · 62 엄마 얼굴에서 처음 본 시간 · · · · · · · · · · 64 바빠서 미뤄둔 안부 · · · · · · · · · · · · 66 누가 어떤 일을 맡게 되었는지 · · · · · · ·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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