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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3
한국 편 2
휴먼어린이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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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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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만화로 배우는 초등 첫 한자 입문서
《오무라이스 잼잼》 조경규 작가의 만화로 즐기며 배우는 한자 학습서.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등을 여행하고 그곳의 문화와 특색을 따라가며 한자를 익힌다. 한자의 역사와 유래, 한자어의 쓰임 등 한자 학습의 기본에서 시작해 어휘력을 높여주는 어린이 한자 교양서
2016.04.08. 어린이 PD

책소개

목차

3권 한국 편 2 | 울릉도에 타임캡슐 묻기
초대하는 글
이 책은 이렇게!
등장인물
- 타임캡슐 묻으러 가자!
1. 대체 타임캡슐에 뭘 넣었지? _ 손오공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2. 비밀 장소를 물색해! _ 한자는 글자마다 기원이 있어요
3. 조심해! 우주선이 나타났어! _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4. 칠전팔기, 여기서 멈출 순 없지! _ 흑심 품으면 안 돼요
5. 방심은 금물, 울릉도에 도착할 때까지! _ 안의 문화, 밖의 문화
6. 배를 타고 파도를 넘어 _ 한자는 쓰는 순서가 있어요
7. 환상의 섬, 울릉도 _ 인격에는 위아래가 없어요
8. 전설의 해식 동굴 _ 글자를 빌려서 써요
9. 막상막하, 최후의 승자는? _ 황금 보기를 돌같이!
10. 지구인, 우주선을 타다 _ 한자를 간단하고 쉽게 써요
- 신비한 도넛의 행방

저자 소개5

원저박수밀

 
작은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를 담백하면서 맑은 언어로 풀어내는 고전학자. 옛사람들의 글에 나타난 심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의식을 지금-여기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조망의 균형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문학과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시좌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실학의 인문 정신과 글쓰기, 고전의 생태 정신, 동아시아 교류사를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연암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을 오랫동안 탐구해 오고 있다. 그 결실로 『연암 산문의 멋』, 『열하일기 첫걸음』, 『연암 박지원의 글짓는 법』을 저술했으며 고
작은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를 담백하면서 맑은 언어로 풀어내는 고전학자. 옛사람들의 글에 나타난 심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의식을 지금-여기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조망의 균형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문학과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시좌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실학의 인문 정신과 글쓰기, 고전의 생태 정신, 동아시아 교류사를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연암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을 오랫동안 탐구해 오고 있다.

그 결실로 『연암 산문의 멋』, 『열하일기 첫걸음』, 『연암 박지원의 글짓는 법』을 저술했으며 고전을 지금-여기와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오우아』, 『고전 필사』, 『청춘보다 푸르게 삶보다 짙게』, 『탐독가들』, 『리더의 말공부』, 『알기 쉬운 한자 인문학』 등을 썼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8세기 지식인의 생각과 글쓰기 전략』, 『과학 기술 글쓰기』(공저)를 저술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기적의 한자학습』(공저), 『기적의 명문장 따라 쓰기』, 『해결 초등 글쓰기』 등을 썼다. 역서로는 『정유각집』(공저), 『연암 산문집』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원저박동욱

 

朴東昱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성실한 한문학자이자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아버지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평(一平) 조남권(趙南權) 선생님께 삶과 한문을 배웠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 현대시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가족』, 『아버지의 편지』(공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혜환 이용휴 시전집』(공역),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공역), 『표암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성실한 한문학자이자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아버지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평(一平) 조남권(趙南權) 선생님께 삶과 한문을 배웠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 현대시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가족』, 『아버지의 편지』(공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혜환 이용휴 시전집』(공역),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공역),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공역), 『승사록, 조선 선비의 중국 강남 표류기』, 『북막일기』(공역), 이양연 산문집 『눈 내린 길 함부로 걷지 마라』 등이 있다.

원저강민경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접 답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인어 자료를 모으는 등 동서양의 인어를 비교하며 인어를 소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아이떼이떼 까이』,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원저정민

 

鄭珉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글그림조경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 끄적끄적 만화를 그렸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로 부지런히 살아가던 중 편집자의 권유로 서른다섯 살에 본격적인 첫 만화를 발표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매년 1시즌씩 연재 중인 만화 『오무라이스잼잼』은 우리 주변의 일상 음식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리는 행복한 작업이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만화책 『내 이름은 팬더댄스』, 중국요리 탐방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 일상 음식을 다루는 『오무라이스잼잼』, 한국의 오래된 맛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 끄적끄적 만화를 그렸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로 부지런히 살아가던 중 편집자의 권유로 서른다섯 살에 본격적인 첫 만화를 발표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매년 1시즌씩 연재 중인 만화 『오무라이스잼잼』은 우리 주변의 일상 음식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리는 행복한 작업이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만화책 『내 이름은 팬더댄스』, 중국요리 탐방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 일상 음식을 다루는 『오무라이스잼잼』, 한국의 오래된 맛집을 소개하는 만화 『오늘도 냠냠냠』시리즈 등이 있다. 그래픽, 웹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아우르는 그간의 작업물을 모아 『조경규 대백과』라는 책도 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525g | 188*258*20mm
ISBN13
9788965913016

출판사 리뷰

〈오무라이스 잼잼〉 조경규 작가의 만화로 즐기며 배우는 ‘한자 학습서’
초등학생을 위한 한자 교육과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병기에 대한 논란은 뜨겁지만 우리나라 어휘의 70퍼센트 이상이 한자를 기반으로 했으며 한자를 공부하는 것이 우리말 실력과 어휘력 향상에 밑바탕이 된다는 데는 대체로 이견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한자 열풍이 분다고 할 정도로 한자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가 최고조에 이르렀고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는 초등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낯설고 어려운 한자를 초등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혼돈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무작정 쓰고 외우는 방식으로는 한자에 대한 반감만 생기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고, 무조건 재미만 좇아가는 방식으로는 한자라는 언어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글자의 껍데기만을 가르치게 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는 한자가 어린이들의 교양과 지적 세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초 분야 중의 하나라는 점에서 출발하면서도 실용적, 오락적 가치를 완성도 있게 끌어올린 만화와 결합시켜 ‘즐기며 배우는 한자 교육’을 선보이는 책입니다. 학습에 대한 부담과 지루함을 덜면서도 한자라는 언어의 바탕까지 아이들에게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우선 〈오무라이스 잼잼〉이라는 웹툰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조경규 작가의 만화로 한자 문화권의 나라들을 여행하고 그곳의 문화와 특색을 맛보며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했습니다. ‘팬더댄스’라는 매력 만점의 캐릭터와 함께 좌충우돌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 한자어가 쓰인 문장이나 글을 활용해 넣고, 문맥 속에서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휘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매 페이지에 한자 단어장을 배치해 글자의 모양과 뜻과 음을 그 쓰임과 함께 반복적으로 눈에 익힐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늘 쓰던 한자를 즐거운 만화로 만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자를 단순한 암기 과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한편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정통한 학자들의 신뢰도 높은 내용으로 한자의 바탕까지 잡아 주는 ‘어린이 한자 교양서’
이 책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교수가 함께 연구하며 쓴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고전 문학을 오늘날에 맞게 소개하고 한자를 대중화하는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학자들로, 독음 중심의 단순한 한자 교육에서 벗어나 한자의 역사와 유래, 한자어의 쓰임 등 한자 학습의 기본 밑거름이 될 만한 내용들을 완성도 있게 담아내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어휘력을 깊고 넓게 확장시키는 동시에 아이들 평생 교양의 바탕을 잡아 줄 한자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한자 교양을 한자 문화권 여러 나라의 생활과 문화 속에서 뽑아내어 만화 사이사이에 배치했으며 상형, 회의, 형성, 가차 등으로 대표되는 한자의 유래와 원리를 촘촘하게 정리해 장별 특별 꼭지에 담았습니다. 부수, 필순, 독음 등 한자 공부에 꼭 필요한 한자의 특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주요한 한자는 글자별로 풍성한 해설을 담아 관련된 어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일상용어로 쓰는 다양한 한자어들을 정보 팁으로 배치해 어린이들의 한자 상식까지 늘리도록 했습니다.

급수별 수준별로 정리한 초등 한자 500자로 한자능력검정시험 완벽 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의 각 권에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한자 100자씩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펴면 각 장의 도입부에서 10글자씩 묶은 한자 단어장을 만날 수 있으며 각각 부수와 활용 한자 등을 미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본문의 만화 속에서 이 글자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의 만화 속에 2글자씩의 한자를 넣어 구성했으며 이를 다시 하단 단어장에 배치해서 같은 한자를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록으로 마련한 《급수별로 익히는 맨처음 한자》는 다섯 권에 등장하는 초등 한자 500여 자만 따로 모아 급수별(한자검정능력시험 읽기 기준 8급에서 4급)로 재배치한 책입니다. 부수와 획수 및 활용 한자를 확인하며 500자를 모두 필순에 따라 써 볼 수 있어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한자 문화권 나라들을 한층 가깝게 소개하는 참신한 구성
한자와 한자 문화를 안다는 것은 아시아인으로서의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일이 됩니다.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활동할 때에는 동북아 지역이 자연스레 그들의 주 활동 무대로 떠오를 것입니다. 이 책은 한자 문화권인 중국, 일본, 타이완, 홍콩 등을 여행하는 구성 방식을 취해서 이들의 고유한 문화나 풍물을 두루 소개하고, 편견 없이 그들과 친구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자는 우리의 삶과 문화가 녹아 있는 엄연한 우리말이라는 전제 아래 ‘우리 문화를 배우는 한자’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의 장면마다 깊숙이 침투해 있는 한자말을 살펴보며 한국의 문화 또한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한자 속에 담긴 선인들의 지혜와 바른 삶의 자세를 깨달으며 한자를 배우는 것이 지식을 넓히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천평

만화책처럼 꾸며진 교과서가 있다면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을까? 만화를 보면서 한자 공부가 절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는 바로 그런 바람을 모두 담아낸 책입니다.

이병주(경문고등학교 한문 교사, 전 전국한문교사모임 회장)
지금까지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한자 만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릅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읽었을 때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어린이들은 보는 재미에 푹 빠져들 정도로 내용이 잘 짜여 있습니다.

송언(동화 작가)
한자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고, 아이들이 한자와 친해질 수 잇는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맛깔스러운 한자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배성호(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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