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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Dear Apple
42 설거지 알바가 늦게 끝나고 43 요즘 몸을 너무 썼나봅니다. 44 마법 45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46 나의 그림은 48 풀리지 않아서 49 온 세상 가득 50 처음이라는 선물 52 살아있다는 불안에서 나를 구해준 말 53 어쩌라고 54 세 개의 메타포_나와 그림과 우주 55 나의 우주 56 우주에는 별이 몇 개나 될까? 58 타오르다 62 Universe 67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68 상처받고 견디는 당신에게 71 실수했다고 생각했는데 72 매일 별을 봅니다. 73 더 고귀한 일 74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75 환하게 웃을거야 76 직립보행자의 아침산책 77 직립보행자 78 직립 보행자의 산책 79 어리석음은 사양합니다. 80 비겁하지 말고 의리있을 것을 기도합니다. 81 따뜻한 당신에게 나의 봄을 보냅니다. 82 누가 뭐라든 나는 나! 83 ‘왜?’ 라고 묻지 않습니다. 84 오늘, 네가 최고! 106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는 일 107 Missing you, missing me! 108 자주 경계에서 흔들린다. 109 제발 그러지마! 110 상처를 주는 사람 111 아, 쪽 팔려서! 112 낙화 113 모두에게 다 좋을 수는 없어. 114 경계를 넘어서야만 보이는 것들 115 크라브마가를 배우러 갑니다. 116 딸에게. 117 딸, 현지에게 118 작당 119 흐른다 120 자기 앞의 생 121 선의는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2 웃음이 예쁜 그녀 14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43 심장이 맡는 냄새 144 한 번도 실패 없이 인생을 살아낸 사람이 있을까? 145 장미와 낮달 146 엄마의 밥상 147 바람구두를 신고 148 완경기를 지나오면서 149 살아가는 일은 발견하는 일 150 나의 그녀들에게 151 나의 아름다운 기억은 152 구름 양말을 신고 자, 이제 날아올라 볼까? 153 나를 찾아 직진해온 별 하나 154 최선을 다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오늘 155 쓸데없이 나에게 상처 주지 마! 156 내가 나를 키우다 157 초대(Invitation) 158 내가 나를 키우는 일은 159 탈피, 껍질을 벗고 나오다. 160 아들이 내게 물었다. 161 그러나 자유 162 내가 쓰는 나쁜 언어는 163 ‘아름답다’는 말 164 딸에게 165 서로를 일으켜준 166 시 한 편 16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68 “잘 자, 내일 만나!” 169 그래, 다아 이유가 있을 거야 170 땜빵작가 171 플랜 B, 우리의 삶에는 플랜 B가 있다. 172 단순한 삶 173 비 오는 숲길을 걷습니다. 174 너 지금 뭐 하고 있어? 175 나는, ‘저절로’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176 계절풍이 부는 날 177 집으로 가는 길 178 그리고, 진화 179 “엄마, 나도 내 삶을 살아봐야겠어.” 180 기후 그림책을 그리다 182 나는 그렇게 태어났대요 184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 185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186 오늘, 아름답고 곱고 고운 날 187 연금술사가 될 거야 190 드디어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앞으로 196 오렌지 꽃향기 바람에 날리고 214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222 나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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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서
무엇이 되겠다는 마음 말고 그냥 궁금해서, 그냥 좋아서, 궁금하고 좋아서 하다 보니 시간을 놓치고 공간을 잊고‘빠져들어서’ 어느 날 저절로 무엇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빠져들어서’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50년을 사는 동안 ‘내’ 가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있는 일을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림이랑 춤추고 노래하면서 기쁘게 살아 있습니다. 사는 동안 알게 모르게 쌓인 상처로 슬펐던 자리마다 어느 날부터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자라 환하게 꽃이 피는가 했더니 시시 때때 꽃비로 내려 황홀합니다. ‘나는 살아있어’매 순간 신비와 기적을 경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