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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비트 크리에이트AI로 배우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지오북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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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마이크로비트, 너는 누구니?

- 수 업 -
1. 작은 거인, 마이크로비트! 8
2. 마이크로비트 V2 하드웨어 구성 살펴보기 10
3. 코딩 놀이터, 메이크코드! 14

2장 마이크로비트와 대화하기

1. 움직이는 하트 애니메이션 만들기 24
2. 버튼으로 하트 제어하기 28
3. 흔들어서 결정하는 마법 주사위 만들기 32
4. 스스로 밝기를 조절하는 똑똑한 조명 만들기 35

3장 크리에이트AI로 나만의 인공지능 만들기

1. 인공지능아, 똑똑한 기계를 부탁해! 48
2. 마이크로비트 크리에이트AI, 나만의 인공지능 연구소 53
3. 흔들림을 감지해 알려주는 지진감지기 만들기 64
4. AI에게 행동을 가르쳐 상황에 맞는 음악 연주하기 75
5. AI가 인식한 움직임으로 초성 퀴즈 보내기 86
6. 생각대로 움직이는 AI 자동차, 마퀸! 104

저자 소개 2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AI융합교육 석사과정을 마쳤고, 현재 컴퓨터교육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게임 기획자이자 웹프로그래머로 활동해 왔으며, SW미래채움 강사로 교육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재 늘봄창의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디지털 활용 강사, 서포초등학교 디지털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 AI와 피지컬 컴퓨팅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기술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삶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전산공학(소프트웨어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인턴연구원을 시작으로 홍익대학교, 단국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의위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평가위원, 한국정보교육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과 정책 양면에서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 캠프, 늘봄학교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등 다수의 SW·AI 교육 사업을 책임 운영하였으며, 초등 학습자를 위한 컴퓨팅 사고력 교육, 에듀테크 활용 수업, 생태환경 인공지능 교육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전산공학(소프트웨어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인턴연구원을 시작으로 홍익대학교, 단국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의위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평가위원, 한국정보교육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과 정책 양면에서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 캠프, 늘봄학교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등 다수의 SW·AI 교육 사업을 책임 운영하였으며, 초등 학습자를 위한 컴퓨팅 사고력 교육, 에듀테크 활용 수업, 생태환경 인공지능 교육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기술과 교육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을 삶과 연결하여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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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188*257*20mm
ISBN13
9791194145660

출판사 리뷰

6년 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에게 코딩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텍스트 중심의 코딩은 어린아이에게도, 가르치려는 저에게도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컴퓨팅 사고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고민을 안고 교육 현장에 먼저 뛰어들었습니다. SW미래채움 강사로 활동하며 경남 지역20여 개 학교에서 로봇, 블록 코딩, 드론, 인공지능,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날수록 하나의 공통된 고민이 보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여전히 막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어린 학습자에게 인공지능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기술이기에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현장 경험이 쌓일수록, 제대로 가르치려면 먼저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AI융합교육 석사과정을 마쳤고, 현재는 컴퓨터교육 박사과정에서 공부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직접 수업하며 느꼈던 고민들을 학문적으로 다지는 과정 속에서, 인공지능을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오래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피지컬 컴퓨팅의 가능성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비트와 같은 피지컬 컴퓨팅 도구는 버튼을 누르고, 센서를 활용하고, 장치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면서 기술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연결하면, 데이터가 어떻게 모이고, 어떤 판단과 반응이 이루어지는지를 훨씬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눈앞의 움직임과 결과로 나타날 때, 학습자는 기술을 한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 경험과 학문적 고민이 만나 탄생한 결과물입니다. 단순히 기능 몇 가지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와 강사가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풀어내고, 실제 수업 속에서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기술을 설명하는 수업보다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이해하는 수업이 아이들에게 더 오래 남는다는 것을, 저는 여러 현장에서 확인해 왔습니다.
이 책이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을 수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와 강사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용기를 건네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완벽한 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닐지라도, 교육 현장에서 한 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내 아이를 잘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그 마음은 이제, 더 많은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과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책이 그 길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서는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하여 피지컬 컴퓨팅의 기본 구조를 단계적으로 배웁니다. 간단한 불빛 표현에서 시작하여, 센서로 현실 세계의 정보를 감지하고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로 출력하는 활동을 차례대로 다룹니다. 이런 경험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배울 피지컬 AI, 즉 인공지능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가 됩니다.
이 책은 피지컬 컴퓨팅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생각하고, 실험하고, 바꾸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컴퓨터와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제 마이크로비트의 구성과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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