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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昶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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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되는 『교권침해 악성민원 학교119』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실전형 매뉴얼이다. 특히 교사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반복적·과도한 민원 ·폭언·협박 ·무분별한 신고 ·온라인 명예훼손 ·학부모 갈등 상황 ·교권침해 ·무차별적 고소 등에 대해 학교와 교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민원 초기 대응 요령 ·상담 기록 및 증빙 관리 ·학교 관리자 대응 체계 ·교육청 연계 방안 ·법적 대응 절차 ·교사의 심리적 회복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김창완 교감은 “학교 현장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악성민원과 교권침해로 인해 큰 심리적 고통과 무력감을 겪고 있다”며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하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와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절박함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권침해 악성민원 학교119』가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작은 길잡이이자 실질적인 도움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교사가 안전해야 학생들의 배움도 안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교권침해 악성민원 대책본부’는 교권침해 예방과 대응 지원, 사례 공유, 제도 개선 활동 등을 통해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교권침해 악성민원 학교119』는 교사와 학교 관리자뿐 아니라 교육청 관계자, 예비교사, 학부모 등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