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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등5학년 독서친구 권장도서 18권세트
[노란돼지]책을 구한 고양이
'책이 열리는 나무 도서관'을 아시나요? 뿌리에서 각종 이야기를 빨아들여 주렁주렁 책열매를 맺는 신기한 책나무!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책의 내용이 사라져 버리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책나무의 가지는 힘없이 축 늘어지고, 매달린 책들도 뒤틀린 채 더 이상 책열매를 맺지 못하고 병들기 시작합니다.
[노란돼지]내 이름은 푸른점
공장식 축산 말고,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아요!
인간은 더 많은 고기를 더 저렴하게 공급받기 위해서 &lsquo공장식 축산&rsquo을 선택했습니다. 오로지 인간만을 위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길러지는 동물들의 동물권은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또한 공장식 축산의 결과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는 것이 환경단체나 불교계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 마리의 동물이 비위생적으로 길러지고 있기 때문에 구제역 같은 대규모 전염성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지요. 고기를 먹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으니 최소한 위생적인 환경에서 키워져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축산물을 사먹거나, 공장식이 아닌 소규모 농장에서 동물을 기르자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지금이야말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변화를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논장]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우람한 몸집의 무서운 맹수?
고양이를 돌보는 따스한 마음
수화를 할 줄 아는 똑똑한 두뇌
농담을 즐길 줄 아는 호기심쟁이
사냥을 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뭉치]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약수와 배수'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스푼북] 정의의 악플러
어느 날 준하는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돼요.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약점을 알아내고 댓글로 공격하지요.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하지 못한 채 말이에요. 악플에 상처받은 친구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가족을 떠날 것만 같은 아빠의 마음도 들여다볼까요?
[우리교육] 판소리 소리판
엄격하게 신분을 구분하던 예전에는 양반과 일반 백성의 놀이 풍경도 달랐습니다. 양반이 자연 경치의 변화를 즐기거나 임금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시조와 가사를 노래로 지어 불렀다면, 백성들은 논이나 밭, 갯마을의 어부나 대장간의 대장장이들이 일하느라 힘겨운 몸에 기운을 북돋우기 위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분에 따라 이렇게 서로 다르게 즐기던 소리는 어떻게 해서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판소리의 형태가 되었을까요? 또 이러한 판소리를 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판소리를 전수하는 데 힘을 쏟은 실제 인물들의 짧은 이야기와 함께 판소리의 진짜 재미를 느끼러 함께 떠나요!
[주니어김영사]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초등학교 5학년 오채리. 오빠 둘과 터울이 많이 나는 늦둥이로 부모님이 떠받들며 키운 데다 CF모델을 할 정도로 얼굴이 예뻐서 어려서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친구들과 놀 때도 늘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다른 친구에게 화제가 옮겨 가면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주목 받는 친구에게는 분노에 가까운 질투심을 보이며 훼방을 놓고, 양보나 배려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렇듯,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채리가 방과 후 연극반 수업에서 칸트 아저씨를 만났다. 채리는 독특한 외모에 무뚝뚝한 말투, 연기는 가르쳐 주지 않고 뜻을 알 수 없는 얘기만 던지는 칸트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느새 칸트 선생님의 말을 되새겨 보며 변해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채리는 칸트 선생님을 통해 나만큼 남도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즐거움을 조금씩 배워 간다.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사회 수업 시간에 '법'에 대해 모둠별 조사 보고서를 써야 하는 동녘이는 고민 끝에 변호사인 삼촌을 찾아가 도움을 구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법을 만드는 과정, 학교폭력예방법, 저작권법, 동물보호법, 아동복지법, 국제법 등에 대해 알아가며, 법은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더불어 살기 위한 약속임을 알게 된다.
[주니어김영사] 넬슨 만델라 선생님과 수상한 클럽
'힘을 키우기 위해 상대방의 인권을 억압하거나 망가뜨리는 것은 안 된다.'
기영은 성적, 배경, 재력 등이 배경이 된 BMW 클럽에 가입 제안을 받고 들떴다. 하지만 그 클럽에 들어가려면 백만 원이 넘는 자전거를 사야 하고, 강남에 위치한 학원이 다녀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또 모든 것을 함께 의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규칙도 지켜야 한다. 결국 이 조건이 아이들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행동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기영은 클럽에 들지 않고, 그 클럽에 있던 설이도 클럽을 나와 기영과 함께 우리들의 창이라는 클럽을 만든다. 하지만 우리들의 창 클럽은 WB 클럽 아이들을 고발하고 복수할 계획에만 몰두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넬슨 만델라 선생님은 자신의 힘을 키우기 위해 상대방의 평등이나 인권을 반대로 억압하거나 망가뜨리면 안된다는 조언을 한다. 이를 계기로 대립하던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인권과 평등 배려에 대한 의식을 가꾸게 된다.
넬슨 만델라 선생님에게 듣는 인권과 평등 이야기.
[책속물고기] 과학을 알아야 날씨가 보이지
기상학자 할아버지와 손녀의 여행을 통해 날씨를 움직이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의 과학 가이드를 따라 날씨 여행을 즐기다 보면, 손녀 아르테미시아처럼 '내일 비가 올까요?'에서 '왜 비가 올까요?'로 생각이 넓혀지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읽는곰] 행운이와 오복이
가난한 나무꾼이 옥황상제한테서 복을 빌려 온 옛이야기 들어 본 적 있니?
그 복을 독차지하지 않고 남과 나눈 덕분에 다 함께 행복해진 이야기 말이야.
나는 이름이 행운이지만, 행운이 찾아온 적은 한 번도 없어.
내 친구 이름은 오복이지만, 오복은커녕 일복조차 없을까 봐 걱정이래.
그런데 말이야, 우리가 서로 기대 살다 보니 절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어.
복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게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
복은 말이야,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대고 나눌 때 생겨나는 거더라.
그럴 때 진짜 행복이 찾아오는 거더라. 내 말이 거짓말 같니?
[파란정원] 화를 참을 수 없어!
감정도 공부한다고?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요.
누구나 좋은 일, 나쁜 일, 슬픈 일, 짜증 나고 답답한 일을 겪게 되지요.
그런데 이 감정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기도 하지만,
감정에 휘둘리면 오히려 삶을 어렵게 만들기도 해요.
그래서 감정 공부가 꼭 필요해요.
감정 공부는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며, 활용하고, 조절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에요.
[팜파스] 열두 살, 나의 첫 사춘기
중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찾아온다고 생각했던 사춘기는 이제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미운 5학년'으로 불릴 만큼 초등학생들에게 일찍이 찾아온 사춘기는 그냥 웃어넘길 수준이 아닙니다. 빨리 찾아오는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접하게 되는 다양한 정보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버거운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초등학생들도 생겨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줄 사람이 있었다면 이른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조금은 기운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저 어린 아이들의 투정이나 불만으로 여기고 귀담아 듣지 않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른들을 알기에 아이들 역시 자신의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죠.
이에 오랜 시간 아이들의 가까운 곁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눠 온 교사인 저자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꾸려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 친구, 공부, 부모님이라는 큰 주제로 나누어 직접 대화를 나누듯이 들어주고 공감해줍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또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춘기 어린이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다독임이 되어줄 것입니다.
[푸른숲주니어]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일제 강점기의 음험하고 혹독한 시절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솔이는 아버지한테 불만이 아주 많습니다. 엄마 혼자 뼈 빠지게 삯바느질을 해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사는데 아버지는 몇 날 며칠 코빼기도 안 비치는 데다, 집 앞에는 맨날 수상한 아저씨가 얼쩡거리기 때문입니다.
새 학년을 맞아 절친 만식이와 장난을 치며 교실에 들어서다가, 한솔이는 앞으로 조선어 수업이 없어지고 일본어 수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일상생활에서도 조선말을 쓰면 안 된다나요? 배워도 배워도 일본어가 늘지 않는 한솔이는 깊은 시름에 잠깁니다.
그때 마침 순사 아들 강석태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치는 바람에 욱해 버린 나머지, 입씨름을 벌이다 주먹질을 하고 맙니다. 교실에서 강석태와 한바탕 주먹다짐을 하던 참에 학교에서 악질이라고 소문난 밥도깨비 선생님이 들어서면서 딱 걸리고 마는데.....
[풀과바람]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거대하고 복잡한 지구 생태계의 구조와 원리, 현상을 어린이를 위해 알기 쉽게 담아낸 지구 생태계 안내서입니다. 생태와 환경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생태계 균형과 적응, 순환,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과 생태 문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등 환경과 생태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풀빛] 둥글둥글 지구촌 문자 이야기
전 세계의 독특한 문자와 문자의 탄생과 인류의 역사, 그리고 문자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둥글둥글 지구촌 문자 이야기》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현북스]감정조절기 하트
감정조절기 하트는 초등학교 때부터 '하트'라는 기계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가상의 배경이지만 학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감정까지 통제하는 동화 속 미래상은 이미 입시 경쟁이 초등학생 연령까지 내려간 우리의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동화 입니다.
[현암주니어] 코레아 우라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보낸 11일의 기록을 따라가며 하얼빈 의거를 결심한 배경과 하얼빈 의거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의거 이후에 벌어진 일들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이 어땠는지, 전 세계의 언론이 하얼빈 의거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일제가 어떤 이유를 대며 안중근을 불리하게 만들었는지 등 하루하루 치열했던 11일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이야기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은 부록으로 덧붙여 안중근에 대한 열한 가지질문과 안중근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일곱 인물들, 안중근의 생애를 사진 자료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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