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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화 “그럼, 나…… 참지 않아도 되는 거지?” 제2화 “……드레스, 구겨질텐데?” 제3화 “잔뜩 키스하면, 안 추워지려나” 막간 키스마크 금지령 제4롸 “더, 아프게 해줘” 제5화 “오늘은 계속, 보고 싶으니까” 에필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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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하고 온화한 시노와, 보이쉬하고 활발한 렌은 연인 관계다.
어른이 된 두 사람은, 렌은 모델, 시노는 수학 교사가 되어서도 변함없이 서로를 사랑한다. 한편, 둘이서 지내는 시간은 고등학생 시절보다도 적어지게 되는데……. “난 좀 더 시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진짜 렌을, 만지고 싶어.” 일을 마친 뒤의 바이크 데이트, 고급 호텔에서 비밀의 촬영회─ ─만날 수 없는 만큼, 두 사람의 달콤한 시간의 농도는 짙어져 간다. SNS 화제의 백합 커플 시노와 렌의 꽁냥 러브 스토리가 더욱 딥해진 소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