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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기 전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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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현직 초등학교 교사. 2022년에 독서교육 부문 서울시 교육감 표창을 받았고, MBC [공부가 머니?]에 초등교육 전문가로 출연하였습니다. 2024년 서울시 교육청 초 3, 4 문해력·수리력 교육자료 개발위원과 2025년 서울시 교육청 초 5, 6 문해력·수리력 교육자료 개발위원을 역임하였고, 이외에도 다수의 문해력 연구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자녀 교육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온 가족 책 읽기 혁명』과 어린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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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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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요즘은 아름다운 우리 시 읽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공부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국가유산 수리 기능자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의 단청 보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즐겁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초등 공부 자신감』 『악어 급식』 『거미 가족』 『학교 가기 전날』 『아기 공룡과 달달 열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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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84g | 196*242*8mm
ISBN13
97911933797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사과하기 전날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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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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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6*8*242mm | 28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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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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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새로운 일을 앞두고 벌어지는 ‘전날’ 이야기
“분명 미안하다고 했는데… 내 사과는 어디로 간 걸까?”

도도와 현수는 같은 반 친구입니다. 어느 날, 도도는 현수가 가장 아끼는 물건을 숨겼습니다. 도도가 자꾸 장난을 치자 현수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제야 도도는 현수에게 숨긴 물건을 돌려주며 “미안 미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수는 도도의 사과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도도는 분명 사과했는데, 화를 풀지 않는 현수를 보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과했는데 왜 그러지…? 내 사과는 어디로 간 걸까?’ 그래서 도도는 부엉이 선생님, 거북이 할아버지, 민들레 언니를 만나 어떻게 사과하면 좋을지 물어보았습니다. 다음 날 도도는 현수에게 사과할 수 있을까요? 과연 현수는 도도의 사과를 받아 줄까요?

“미안해”를 배우는 하루,
진심을 담은 한마디가 만드는 변화

이 책은 아이들이 막연하게 느끼던 ‘사과’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차근차근 풀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먼저 겉으로만 하는 말이 아닌, 내 안에서 찾은 ‘진짜 마음’을 담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 주고, 그 마음이 상대에게 제대로 닿도록 끝까지 전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핑계 대신 솔직함과 용기를 담아 분명하게 말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이처럼 『사과하기 전날』은 사과의 순간을 단순한 말 한마디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게 하며,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길을 안내합니다.

실제 교실 에피소드를
섬세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

『사과하기 전날』은 초등학교 교사가 실제 교실에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이야기로, 사과를 받아 주지 않는 친구 앞에서 상처받고 망설이는 아이들, 그리고 사과하고 싶지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진심과 오해 사이에서 서툴게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 주며,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냅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 있는 상상력이 더해져 이야기는 한층 더 친근하고 풍성하게 살아납니다. 아이들 곁을 지켜 주는 지혜롭고 다정한 어른들의 모습, 친구 관계 속에서 기쁨과 속상함을 오가는 다양한 감정들이 생동감 있게 펼쳐지며,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닌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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