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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길을 열어주는 부모
성경 속 가정에서 배우는 자녀양육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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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길을 열어주는 부모로의 초대

1부 길을 열어주는 부모
01 자녀와 시대를 이해하여 신앙의 길을 열다
02 믿음의 가문 만들기를 통한 신앙 전수의 길

2부 구약 성경을 통해 본 믿음의 가정
03 가정의 원형을 지키지 못한 아담의 가정 이야기
04 어둠 속에 빛이 된 노아의 가정 이야기
05 상처에서 축복의 통로로 변화한 아브라함의 가정 이야기
06 갈등의 씨앗을 품은 롯의 가정 이야기
07 통제와 편애로 상처 입은 이삭의 가정 이야기
08 속임수로 고단한 삶을 살았던 야곱의 가정 이야기
09 무력감을 극복하고 민족의 부모로 살아낸 모세의 가정 이야기
10 자녀를 우상으로 섬긴 엘리의 가정 이야기
11 같은 시대 다른 선택을 한 사무엘의 가정 이야기
12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고통받은 사울의 가정 이야기
13 자녀의 문제에 둔감한 다윗의 가정 이야기
14 우상 숭배와 타락의 시대를 만든 아합의 가정 이야기
15 악의 고리를 끊어낸 히스기야의 가정 이야기
16 고난이 축복이 된 므낫세의 가정 이야기

3부 신약 성경을 통해 본 믿음의 가정
18 곧은 길을 만든 사가랴의 가정 이야기
19 예수님을 품은 요셉의 가정 이야기
20 믿음의 유산을 남긴 유니게의 가정 이야기
21 복음을 흘려보내는 루디아, 눔바, 그리스보의 가정 이야기
22 가장 귀한 것을 선택한 간수장의 가정 이야기
23 차별 없는 신앙인의 삶을 보여 준 빌레몬, 오네시모의 가정 이야기

4부 성경에서 배우는 실제적인 제안
24 구약 성경에서 배우는 자녀양육
25 신약 성경에서 배우는 자녀양육
26 가정과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신앙 교육
- 몸과 마음을 채우는 밥상머리 교육
- 온기와 이야기가 있는 침상머리 교육
- 길을 따라 기억이 흐르는 길머리 교육

에필로그. 믿음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리버티 신학대학원(Liber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MRE 및 목회 상담학 석사 학위를,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 박사(Ed.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기독교 교육학 겸임 교수), 글로벌 침례신학대학원(Global Baptist Theological Institute & Seminary) 및 호라이즌 신학대학원(Horizon Theological Institute)에서 기독교 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다음 세대를 세우고, 부모와
리버티 신학대학원(Liber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MRE 및 목회 상담학 석사 학위를,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 박사(Ed.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기독교 교육학 겸임 교수), 글로벌 침례신학대학원(Global Baptist Theological Institute & Seminary) 및 호라이즌 신학대학원(Horizon Theological Institute)에서 기독교 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다음 세대를 세우고,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일에 뜨거운 열정이 있다. 청소년 사역, 주일학교 통합부, 영아부 사역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해왔으며, 부모 세미나, 부모 교육, 마더와이즈, 부모 기도모임 등을 통해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신학교에서도 다음 세대를 사랑하고 헌신할 사역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96g | 143*210*30mm
ISBN13
9791190564823

책 속으로

토네이도를 바라보며, 오늘날 세상의 가치와 문화가 마치 그와 같이 우리 자녀들을 거세게 빨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칠게 움켜쥐고 흔들어 내던지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신앙을 지켜나가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핸드폰과 컴퓨터를 통해 그들의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으며, 미디어와 시대적 흐름은 토네이도처럼 아이들을 붙잡아 문화 속으로 깊이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 p.25

광야는 고통과 결핍의 시간이었지만, 역설적으로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은혜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체험에 기반한 강렬하고도 생생한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의 세대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정착과 함께 찾아온 안정과 풍요, 그리고 화려한 문화는 새로운 형태의 도전이 되었습니다. 광야의 단순하고 척박한 삶에 익숙했던 이들에게, 풍성한 음식과 매혹적인 이방 문화, 그리고 세련된 종교 형식은 충분히 강한 유혹이 되었을 것입니다.
--- p.26

이처럼 세대 간 경계를 만들고 장벽을 세우려는 흐름 속에서, 어른 세대는 먼저 접촉점을 찾고 다가가야 합니다. 판단하거나 단절하기보다, 이해하려는 태도와 따뜻한 마음으로 접근할 때 비로소 소통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지혜로운 경청과 공감은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는 중요한 다리가 됩니다.
--- p.44

3. 그러던 어느 날, 성경 공부 시간에 아이들이 집중하여 말씀을 듣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지루하다고 외면하던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장면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이 연결되고 관계가 형성되자, 비로소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 p.45

다음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심리와 문화, 그리고 언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대 간에는 단순한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화적 간극도 함께 존재합니다. 특히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새로운 문화를 매우 빠른 속도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어른 세대가 이를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자연스러운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 p.45

만약 아담이 믿음의 가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회개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도망쳤습니다. 수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숨어버렸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도 정직한 고백이 아닌 책임 전가로 응답합니다.
벌거벗어도 부끄러움이 없던 두 사람은 이제 수치심과 두려움을 경험합니다. 서로를 향해서조차 마음을 숨기게 되었고, 관계는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습니다. 죄는 수치심을 낳고, 책임을 회피하게 만들며, 결국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그렇게 아담의 가정에는 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 p.61

마침내 방주가 완성되었을 때, 그 안에 들어간 사람은 노아와 그의 아내,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까지 총 여덟 명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수많은 생물들이 함께 그 안에 들어갔습니다. 긴 시간 동안 방주를 짓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녀들은 아버지를 비웃거나 떠나지 않고 함께 협력했습니다.
--- p.78

에녹과 므두셀라로 이어진 신앙의 흐름은 노아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수많은 에녹과 므두셀라의 후손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여호와를 잊어버렸고, 오직 노아의 가정만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어둠의 시대 속에서 노아가 믿음으로 살아낸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p.88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게 됩니다. 자녀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고 경외하는 삶으로 이끌어야 할 부모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그 영향은 고스란히 다음 세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노아의 이야기는 부모의 말과 태도, 그리고 삶의 방식이 자녀에게 깊은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부모의 축복과 저주가 자녀들 인생의 방향을 결정 짓는 힘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p.89

우리는 종종 남편이나 아내를 지나치게 의지합니다. 부부가 서로 돕는 관계인 것은 맞지만 의존하게 될 때 그 관계는 깨지기 쉽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존하게 되면 서로에게 기대가 높아지게 되고, 연약한 한 인간으로서의 남편이나 아내에게 실망하고 때로 분노를 느끼게도 됩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바꾸어 보려고 시도하면서 갈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부부는 돕는 관계이지 의존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내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는 완전한 아버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p.94

출판사 리뷰

성경 속 가정 이야기로 배우는
다음 세대 신앙 전수의 실제적인 길

이 책은 부모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다음 세대를 품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오늘날 많은 부모는 자녀의 학업과 진로, 인성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다. 그러나 정작 더 중요한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을 찾지 못한다.
“우리 아이의 믿음은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신앙 교육 자료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교회 프로그램은 다양해졌고, 교육 콘텐츠는 풍성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가정과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눈물과 고민, 그리고 오랜 연구와 성찰을 바탕으로 “왜 다음 세대는 떠나는가?”, “무엇이 신앙의 단절을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직면하며, 그 답을 성경 속 가정들을 통해 풀어낸다. 특히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오늘 부모와 교회, 교육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점은 흥미롭고 특별하다.

가정의 원형을 지키지 못한 아담의 가정, 어둠 속에 빛이 된 노아의 가정, 갈등의 씨앗을 품은 롯의 가정, 통제와 편애로 상처 입은 이삭의 가정, 속임수로 고단한 삶을 살았던 야곱의 가정 등 믿음을 계승했던 이들의 가정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성경 속 부모들의 실패와 회복, 눈물과 믿음의 여정을 따라가며, 부모에게는 자녀와 다시 연결되는 길을, 목회자와 사역자에게는 다음 세대를 이해하는 통찰을, 기독교 교사와 교육자에게는 믿음을 삶으로 이어 주는 교육의 지혜를 전한다.

신앙이 흔들리는 시대, 가정에서, 교회에서, 교육 현장에서 다음 세대를 품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이 책의 특징

1. 성경 속 ‘문제 가정’을 통해 배우는 현실적인 양육

아담, 아브라함, 야곱, 다윗 등 신구약 성경 속에 등장하는 가정들을 통해 오늘날 자녀양육의 길을 제시한다. 성경 속 인물들의 가정 이야기를 집대성한 점이 특별하다.

2. “신앙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이어진다”

저자는 신앙 전수의 핵심을 ‘교육’ 이전에 관계와 소통에서 찾는다. “마음이 열려야 비로소 들을 수 있고, 들을 때에야 신앙 교육은 시작된다.”

3. ‘믿음의 가문’이라는 관점 제시

저자는 믿음의 계보를 이었던 성경 속 가정들을 믿음의 가문으로 지칭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믿음의 가문은 혈통 중심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신앙 공동체를 의미한다.

4. 적용 가능한 신앙 교육 방법 제시

본문 곳곳에 적용할 꼭지들이 많다. 특히 4부에서는 가정과 교회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자녀와 즐거운 소통을 하기 원하는 모든 부모
✔ 다음 세대 사역의 방향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 교회학교, 청소년부, 가정사역을 섬기는 리더
✔ 기독 대안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세우는 교사와 교육자
✔ 다음 세대에 건강한 믿음을 전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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