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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람이 짓고 구름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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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용
부크크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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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지도 위에 그려진 오래된 일기도를 펴며
제1장. 바람(風)이 길을 내고 깎아 만든 터전
1. 순풍을 기다리고 역풍을 피하다: 대피미, 대풍감, 그리고 바람코지
2. 좁은 틈새와 광활한 벌판의 풍경: 바람골, 바람버뎅, 그리고 손돌목
3. 산맥을 넘어온 불의 숨결: 양간지풍과 강릉 풍호
4. 능선 하나가 가른 삶의 온도: 바람맞이와 바람막이
제2장. 구름(雲)이 머물고 안개(霧)가 고이는 시간
1. 하얀 베일이 빚어낸 천상의 길목: 구름울, 구름다리, 그리고 비오재
2. 안개가 빚어낸 고원의 평화: 대관령 의야지 바람마을과 횡계
3. 햇살이 짧아 짙어지는 그늘: 아침가리와 안개골
4. 구름과 안개가 물이 되는 공간: 운천동과 물안개 피는 한강 수계
제3장. 볕(陽)을 좇고 온기(溫)를 모으는 지혜
1. 열기가 밀도 있게 고이는 천연 찜통: 밀양, 광양, 그리고 가마골
2. 지명에 새겨진 음양의 기상학: 한양(漢陽)과 음성(陰城)
3. 산그늘이 가른 극명한 두 세계: 양달과 음달
4. 찰나의 볕마저 아쉬웠던 시간: 해맞이, 해넘이, 그리고 볕우물
제4장. 눈(雪)과 서리(霜), 하늘이 내린 시련의 흔적
1. 바람이 쏟아낸 하얀 고립: 설티(雪峙), 눈바기, 그리고 나리분지의 우데기
2. 찬 공기 웅덩이가 빚어낸 하얀 꽃: 펀치볼, 서리골, 그리고 서리풀
3.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이 새겨진 마른 땅: 마루들, 수천, 그리고 동복리의 봉천수
4. 대지를 집어삼킨 폭우의 기억: 무너미, 수입리(水入里), 그리고 진벌
[맺음말] 가장 훌륭한 기상관측소는 바로 옛사람들의 삶이었습니다

저자 소개

1996년 봄, 첫 발령을 받은 이후 30년째 하늘을 우러르며 날씨를 읽어내고 있는 현직 기상 전문가. 현재 광주광역시에 머물며 거대한 기압계의 변화부터 지역의 미세한 날씨 흐름까지 분석하는 기상전문과으로 활동하고 있다.

TBN 광주교통방송 '출발! 광주대행진'에서 4년째 '날씨 알려주는 남자'로 마이크를 잡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아침 출근길을 돕고 있다. 전문적인 기상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와 삶의 언어로 다정하게 풀어내는 데 깊은 애정을 품고 있으며, 날씨와 삶의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 시리즈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365일 날씨산책』과 단행본 『기상전문관이 다시 쓴 신 24절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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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쪽 ?
ISBN13
979111219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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