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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7

마거릿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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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Atwood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고,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다룬 『먹을 수 있는 여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고,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다룬 『먹을 수 있는 여자』(1969)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들을 발표해 페미니즘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동시에 외교·환경·인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의 요크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국제사면위원회·캐나다 작가협회·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다.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인 『증언들』로 2019년 두번째 부커상을 수상했다. 기발하고 지적이며 재치 있는 상상력을 지닌 작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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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프레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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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Preston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백색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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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제인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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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Jane Anders

장편소설 『밤 한가운데의 도시(The City in the Middle of the Night)』를 썼다. 다른 저서로는 네뷸러상, 크로포드상, 로커스상 수상작인 『하늘의 모든 새들(All the Birds in the Sky)』, 람다상 수상작인 『성가대 소년(Choir Boy)』, 중편소설 『록 매닝, 버티다(Rock Manning Goes For Broke)』, 단편소설집 『육 개월, 사흘, 다른 다섯 편(Six Months, Three Days, Five Others)』이 있다. [토르닷컴], [보스턴 리뷰], [틴 하우스], [콘정션스],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
장편소설 『밤 한가운데의 도시(The City in the Middle of the Night)』를 썼다. 다른 저서로는 네뷸러상, 크로포드상, 로커스상 수상작인 『하늘의 모든 새들(All the Birds in the Sky)』, 람다상 수상작인 『성가대 소년(Choir Boy)』, 중편소설 『록 매닝, 버티다(Rock Manning Goes For Broke)』, 단편소설집 『육 개월, 사흘, 다른 다섯 편(Six Months, Three Days, Five Others)』이 있다. [토르닷컴], [보스턴 리뷰], [틴 하우스], [콘정션스],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 [와이어드 매거진], [슬레이트], [아시모프스], [라이트스피드] 등의 매체와 여러 작품 선집에도 단편소설을 기고한 바 있다. 단편소설 「육개월, 사흘(Six Months, Three Days)」로 휴고상을 수상했고,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면 고소하지 않겠습니다(Don’t Press Charges And I Won’t Sue)」로 시어도어 스터전상을 수상했다. 조만간 새로운 단편소설집 『심지어 더 큰 실수(Even Greater Mistakes)』가 출간될 예정이다. 찰리 제인은 또한 매월 〈작가와 술 한잔(Writers With Drinks)〉 낭독 시리즈를 조직하고, 애널리 뉴위츠와 함께 팟캐스트 [우리 의견은 옳다(Our Opinions Are Correct)]를 공동 진행 중이다. 단편소설 「아메리카 끝에 있는 서점」으로 2020년 로커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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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닌 카포 크루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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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NE CAPO CRUCET포 크루셋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이다. ‘인터내셔널 라티노 북 어워드’를 수상했고 ‘뉴욕타임스 북리뷰 에디터스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으며 ‘NBC 라티노’와 〈가디언〉 그리고 〈마이애미 해럴드〉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언급한 《이방인들 사이에 집을 짓다 Make Your Home Among Strangers》를 포함해 모두 세 권의 책을 썼다.

조셉 카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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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CASSARA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소설 《불가능한 아름다움의 집 The House of Impossible Beauties》의 저자이다. 이 작품으로 ‘에드먼드 화이트 데뷔 소설 상’을 받았고, 두 개의 ‘인터내셔널 라티노 북 어워드’ 그리고 ‘내셔널 아트 앤드 엔터테인먼트 저널리즘상’의 최우수 소설 부문 상을 받았고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의 단편 소설과 에세이, 비평은 〈뉴욕타임스 스타일 매거진〉 〈보스턴리뷰〉 〈어심토트〉 〈퀴어 바이블〉에 소개되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문예창작 석사 과정 교수로 재직중이다.

앤지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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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 CRUZ

소설가이자 편집자이다. 최근작은 2022년 소설 《물 한 잔에 빠져 죽지 않는 법 How Not to Drown in a Glass of Water》이다. 전작 《도미니카나 Dominicana》는 GMA 북클럽의 첫 번째 선정 도서였고 ‘여성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앤드루 카네기 메달 소설 부문’과 ‘아스펜 워즈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RUSA의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되었고 ‘ALY/YALSA 알렉스 어워드’ 소설 부문 상을 수상했다.

패트 커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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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CUMMINGS

40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쓰고 그린 작가이다. 밀드레드 피츠 월터가 쓴 《우리 엄마는 나를 필요로 해 My Mama Needs Me》로 ‘코레타 스콧 킹 삽화상’을 받았다.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그녀의 책으로는 《흔적 Trace》 《구름 C.L.O.U.D.S.》 《예술가들과의 대화 Talking with Artists》 등이 있다. 현재 파슨스 디자인 스쿨과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어린이책 삽화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실비아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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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Day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작가로, 지금까지 10편이 넘는 소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도서리뷰 커뮤니티인 「Goodreads」의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Goodreads Choice Award)에서 최고의 작가상 후보에 선정됐고, 아마존에서 선정하는 ‘로맨스 부문, 올해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RT Book Reviews〉의 리뷰어즈 초이스 어워드(Reviews Reviewers’ Choice Award)를 수상했으며, 미국로맨스작가협회(the Romance Writers of Ame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작가로, 지금까지 10편이 넘는 소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도서리뷰 커뮤니티인 「Goodreads」의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Goodreads Choice Award)에서 최고의 작가상 후보에 선정됐고, 아마존에서 선정하는 ‘로맨스 부문, 올해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RT Book Reviews〉의 리뷰어즈 초이스 어워드(Reviews Reviewers’ Choice Award)를 수상했으며, 미국로맨스작가협회(the Romance Writers of America)가 수여하는 최우수로맨스작품상인 RITA상에 두 번이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ylviaday.com, www.facebook.com/authorsylviaday, twitter.com/sylday에서 볼 수 있다.

실비아 데이의 다른 상품

엠마 도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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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Donoghue

『슬래머킨(Slammerkin)』, 『봉인된 편지(The Sealed Letter)』, 『인생 가면(Life Mask)』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일랜드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다. 1969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199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역사물과 현대물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엠마 도노휴의 소설인 『룸』은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났던 충격적인 밀실 감금 사건에서 모티프를 얻은 소설로, 2010년 9월 발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해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 되었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에 대한
『슬래머킨(Slammerkin)』, 『봉인된 편지(The Sealed Letter)』, 『인생 가면(Life Mask)』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일랜드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다. 1969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199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역사물과 현대물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엠마 도노휴의 소설인 『룸』은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났던 충격적인 밀실 감금 사건에서 모티프를 얻은 소설로, 2010년 9월 발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해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 되었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주로 발표해왔던 엠마 도노휴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극적인 범죄 자체보다는 피해자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이 작품은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는 엠마 도노휴는 소설 이외에도 문학사 연구, 연극 각본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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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에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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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Eggers

미국의 작가. 편집자, 출판업자이자 교육운동가.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 레이크포리스트로 이사한 뒤 그곳에서 성장했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Salon.com)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1993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마이트」를 창간했다. 이후 여러 개의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는 소규모 출판 그룹 맥스위니스(McSweeney's)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
미국의 작가. 편집자, 출판업자이자 교육운동가.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 레이크포리스트로 이사한 뒤 그곳에서 성장했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Salon.com)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1993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마이트」를 창간했다. 이후 여러 개의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는 소규모 출판 그룹 맥스위니스(McSweeney's)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그해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가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데이브 에거스는 이후 소설 『뭐라니, 뭐』 『괴물들이 사는 나라』 『당신은 우리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논픽션 『자이툰』 등을 발표했으며,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웨이 위 고」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그 뒤, 지금까지 『왕을 위한 홀로그램』, 『전쟁 말고 커피』,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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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개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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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Gabaldon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참여하고 월트 디즈니의 만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Dragonfly in Amber』, 『여행자Voyager』, 『가을의 북Drums of Autumn』 등으로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참여하고 월트 디즈니의 만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Dragonfly in Amber』, 『여행자Voyager』, 『가을의 북Drums of Autumn』 등으로 이어지는 아웃랜더 시리즈를 집필했으며, 2006년 『눈과 재의 숨결A Breath of Snow and Ashes』로 퀼어워드를, 『뼛속의 메아리An Echo in the Bone』와 『내 심장의 피로 쓴Written in My Own Heart’ Blood』으로 각각 2009년, 2014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수상했다. 아웃랜더 시리즈는 전 세계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81개국에서 38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2016년에는 섹스 신 쓰는 법을 담은 작법서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를 출간했다.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는 섹스 신으로 고민하는 작가들과 섹스 신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효과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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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게리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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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Gerritsen

의사 출신 작가 테스 게리첸은 1953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의학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전직 의사답게 상세한 의학적 디테일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의학 소설은 생생한 리얼리티와 교묘한 플롯, 공감 가는 주인공을 탄생시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세대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을 좋아했다고 한다. 스탠퍼드 대학을 성적 우등생 그룹인 파이 베타 카파 그룹으로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의대 박사학위를 따고 하와이로 건너가 내과의로 근무했다. 1983년 아들을 낳고 산후 휴
의사 출신 작가 테스 게리첸은 1953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의학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전직 의사답게 상세한 의학적 디테일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의학 소설은 생생한 리얼리티와 교묘한 플롯, 공감 가는 주인공을 탄생시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세대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을 좋아했다고 한다. 스탠퍼드 대학을 성적 우등생 그룹인 파이 베타 카파 그룹으로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의대 박사학위를 따고 하와이로 건너가 내과의로 근무했다. 1983년 아들을 낳고 산후 휴가 기간에 소설 컨테스트에 응모했다가 당선된 후 한동안 소설가와 의사라는 두 직업을 병행했다. 그때 쓴 작품은 로맨스 소설이 다수였다.

1990년 미국 동북부 메인주로 이사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전업 작가, 그것도 동료 로빈 쿡이나 마이클 크라이튼처럼 의학 스릴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나 그의 로맨스 소설을 줄곧 출판해온 출판사 에이전트는"그 장르에서 성공하려면 당신 자신이 의사여야만 한다."고 만류했다고 한다. 그가 과거에 의사였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기에 벌어진 재미난 일화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화화 판권이 팔리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런던 타임스, 슈피겔 등 세계 각국의 베스트셀러에도 여러 번 올랐다. 주요 작품으로『외과의사』 외에 『견습의사』, 『파견의사』, 『바디더블』, 『소멸』, 『메피스토 클럽The Mephisto Club』 등이 있으며, 특히 마카비티 상과 에드거 상에 동시 노미네이트된 『소멸』은 2006 네로 울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테스 게리첸은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UC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다음, 작가라는 길을 택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의사 시절 출산 휴가를 보내는 동안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7년 첫 소설을 출간한 이후 40여 개국에서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네로상과 RITA상 등을 수상했다. 그녀의 소설들은 미국과 해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의 비평가들은 그녀의 소설을 ‘맥박을 뛰게 하는 재미’, ‘무섭고 기발한’, ‘세련되고 매혹적인 산문’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게리첸을 ‘메디컬 서스펜스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강력계 형사 제인 리졸리와 검시관 모라 아일스가 등장하는 그녀의 시리즈는 TNT 텔레비전 시리즈인 ‘리졸리 & 아일스’의 모티브가 되었다. 현재는 의사에서 은퇴를 하고 메인주에 거주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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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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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sham

1955년 아칸소(Arkansas)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난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남부의 테네시 주에서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변신했다. 어렸을 때 꿈은 또래의 그 모든 아이들처럼 메이저리그 홈런왕을 동경하는 프로야구 선수였다지만, 프로 선수로서 마땅한 경력을 쌓기에는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감당
1955년 아칸소(Arkansas)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난 존 그리샴은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남부의 테네시 주에서 평범한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변신했다. 어렸을 때 꿈은 또래의 그 모든 아이들처럼 메이저리그 홈런왕을 동경하는 프로야구 선수였다지만, 프로 선수로서 마땅한 경력을 쌓기에는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감당할 능력이 없음을 판단하고, 법대로 진로를 돌렸다고 전해진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정치와 법이라는 메커니즘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오락화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펼쳐보인다. 존 그리샴 자신이 변호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은 항상 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서술되며, 또한 법을 공부한 사람답게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 어느새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훼방 놓는 위압적인 존재가 되어 악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법을 만드는 사람들, 집행하는 사람들, 법 질서에 편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의 사람들, 돈과 권력을 위해 법을 담보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리샴은 바로 인간의 문제를 고발한다. 여기에 독자의 시선을 휘어잡는 빠른 사건 전개와 팽팽한 문체가 더해져 독보적인 법정 스릴러의 영역이 구축된다.

어느 날 법정에서 강간의 희생양으로 법정에 오른 12세 소녀의 암담한 판결을 목도한 후, 만약 그 소녀의 아버지가 비인간적인 판결에 불복해 법정에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스토리를 구상하다가 발표된 소설이 그리샴의 처녀작인 『타임 투 킬』이다. 1989년에 발표된 『타임 투 킬』은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탁월한 작품성과 완성도로 장차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의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하지만 신인작가의 작품이 그렇듯, 이 작품 또한 초판 5000부로 출간된 것이 전부였다.『타임 투 킬』을 계기로 그리샴은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가 처녀작을 탈고한 즉시 작업에 들어간 작품이 『The Firm』이다. 단어가 직관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지 국내 출시명은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이었다. 그리샴은 이 책으로 91년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60만 달러의 거액에 판권을 파라마운트사에 넘기며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 입성하게 된다. 이듬해인 92년에 『펠리컨 브리프』로 전미 베스트셀러 차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그리샴은 『타임 투 킬』에서 보여 준 가능성을 현실로 입증하기 시작한다. 그 후 해마다 한 작품씩, 93년 『의뢰인』, 94년 『가스실』, 95년 『레인메이커』, 96년 『사라진 배심원』, 97년 『파트너』, 98년 『거리의 변호사』, 99년 『유언』 등을 발표해 명실공히 전세계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군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96년 이후 전업작가의 길로 접어들며 변호사는 그만 두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의 그리샴은 마을 지인들과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나거나, 유년기의 꿈인 메이저리그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자신의 사유지에 6개의 조그마한 볼필드를 운영하며 350여명의 아이들이 26개의 리틀야구리그로 참가하는 야구단의 단장으로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 외의 저서로는 『톱니바퀴』『관람석』『크리스마스 건너뛰기』『펠리컨 브리프』『불법의 제왕』『하얀집』『소환장』『최후의 배심원』『브로커』『유언장』『관람석』『어필』 『시어도어 분』『포토 카운티』『속죄 나무1, 2』 등이 있다. 2003년엔 그의 1996년작 소설 <사라진 배심원>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런어웨이>가 제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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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히노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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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HINOJOSA

NPR의 프로그램 〈라티노 USA〉의 앵커이자 총괄 프로듀서이며 ‘푸투로 미디어 그룹’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이다. 《라티노 리스트 The Latino List》 《라울을 키우며: 나 자신과 아들을 함께 키운 이야기 Raising Raul: Adventures Raising Myself and My Son》을 포함해 네 권의 책을 썼다. 7부작 팟캐스트 시리즈 〈수아베 Suave〉로 퓰리처상 오디오 보도 부문 상

미라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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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JACOB

소설가이자 회고록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문화 비평가이다. 그래픽 회고록 《좋은 대화: 대화로 엮은 회고록 Good Talk: A Memoir in Conversations》은 ‘전미 소설 비평가 협회상’ 최종 후보, ‘PEN 오픈 북 어워드’와, 에이스너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 및 〈타임스〉 〈에스콰이어〉 〈퍼블리셔스 위클리〉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현재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중이다. 더 뉴 스쿨의 문예창작 석사 과정 조교수이자 랜돌프 칼리지 문예창작 석사 과정의 초기 교수진이기도 했다.

에리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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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 Jong

시인이자 소설가. 194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컬럼비아 대학의 바너드 칼리지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대학시절부터 시를 발표하여 1971년 첫 시집 《과물과 식물》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대학에서 만난 첫 남편과 결혼했으나 곧 이혼하고 정신과의사이자 중국계 미국인인 남편 아랑 종과 결혼한 후 남편을 따라 1966년부터 1969년까지 하이델베르크에서 생활했다. 무역상 아버지와 화가 집안의 어머니, 레바논 남자와 결혼한 언니, 대학원의 악몽, 남편과 함께 참석한 학회, 끝내 떨칠 수 없는 나치의 그림자와 결혼의 굴레… 에리카 종은 이 모든 자전적 요소를 생생
시인이자 소설가. 194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컬럼비아 대학의 바너드 칼리지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대학시절부터 시를 발표하여 1971년 첫 시집 《과물과 식물》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대학에서 만난 첫 남편과 결혼했으나 곧 이혼하고 정신과의사이자 중국계 미국인인 남편 아랑 종과 결혼한 후 남편을 따라 1966년부터 1969년까지 하이델베르크에서 생활했다. 무역상 아버지와 화가 집안의 어머니, 레바논 남자와 결혼한 언니, 대학원의 악몽, 남편과 함께 참석한 학회, 끝내 떨칠 수 없는 나치의 그림자와 결혼의 굴레… 에리카 종은 이 모든 자전적 요소를 생생히 담은 이야기를 남몰래 써서 출간했는데, 이 소설이 바로 1973년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비행공포》이다. 그후의 삶은 에리카 종의 말을 빌리자면, “욕설을 담은 협박편지와 찬사를 가득 담은 편지들이 동시에 쏟아지는 나날”이었다. 이 책은 신페미니즘 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며 지금까지 총 2700만 부가 판매되었고 <타임>이 뽑은 1970년대TOP10 도서에 선정되었다. 1979년 출간된 한국어판 역시 당시 베스트셀러 1위를 연일 석권하며 이후 40년 동안 《날으는 것이 두렵다》 《침대 밑 사나이》 《나의 안티히어로와의 여행》《꿈의 회의로부터의 보고》 등 다양한 제목으로 열 가지가 넘는 판본이 출간되었다. 《비행공포》는 저작권사와 정식 계약한 최초의 한국어판이다. 그밖에 소설가인 조너선 패스트와의 세 번째 결혼생활을 낱낱이 담은 소설 《How to Save Your Own Life》 《Parachutes and Kisses》 등을 출간했고, 지금의 남편인 케네스 버로스와 결혼한 후에는 《It Was Eight Years Ago Today》 등 다양한 논픽션을 출간하기도 했다. 1975년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학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에서 도빌 문학상을, 이탈리아에서 페르난다 피바노 문학상을 수상했다. 1997년, 밥 딜런은 그의 신곡 ‘Highlands’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그녀가 물었지. 그럼 요즘은 어떤 책을 읽어? 나는 대답하네. 에리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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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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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LYONS

〈뉴욕타임스〉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40권 이상의 소설을 썼으며, 전직 소아 응급의학과 의사이다.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스릴러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RT 리뷰어들의 선택상’,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RT 인장상’ 그리고 ‘대프니 뒤 모리에상’의 미스터리 및 서스펜스 부문을 수상했다.

설레스트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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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와 오하이오 주 셰이커하이츠에서 자랐다. 과학자 가정에서 성장하며 세상의 원리를 탐구하는 과학의 방식에 익숙했던 작가는 점차 글쓰기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나아갔다.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메사추세츠북어워드상,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2017년 발표한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는 〈피플〉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와 오하이오 주 셰이커하이츠에서 자랐다. 과학자 가정에서 성장하며 세상의 원리를 탐구하는 과학의 방식에 익숙했던 작가는 점차 글쓰기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나아갔다.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메사추세츠북어워드상,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2017년 발표한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는 〈피플〉 〈워싱턴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동명의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장르 불문, 뼈대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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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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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Orange

백인 어머니와 원주민 아버지를 두었으며, 오클라호마에 기반을 둔 샤이엔족과 어래퍼호족의 일원으로 공식 등록되어 있다. 어린 시절에는 책보다 스포츠와 음악에 더 관심이 많았다. 열네 살부터 십 년 동안 롤러 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링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뒤 그레이울프 북스 서점에서 일하며 책과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2014년 맥다월 펠로우십 장학생으로, 2016년 라이팅 바이 라이터스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아메리칸인디언예술대학(IAIA)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네이티브 아메리칸 헬스 센터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 관련 프로젝트에 참
백인 어머니와 원주민 아버지를 두었으며, 오클라호마에 기반을 둔 샤이엔족과 어래퍼호족의 일원으로 공식 등록되어 있다. 어린 시절에는 책보다 스포츠와 음악에 더 관심이 많았다. 열네 살부터 십 년 동안 롤러 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링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뒤 그레이울프 북스 서점에서 일하며 책과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2014년 맥다월 펠로우십 장학생으로, 2016년 라이팅 바이 라이터스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아메리칸인디언예술대학(IAIA)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네이티브 아메리칸 헬스 센터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동시대 원주민의 이야기를 알리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중문화에서 흔히 묘사되는 틀에 박힌 인디언의 모습이 아니라,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진짜 인디언의 삶을 그려내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탄생한 데뷔작 『데어 데어』는 오클랜드에 사는 원주민 열두 명의 이야기를 다채롭고 강렬하게 엮어낸 소설로, 2018년 출간 즉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펜/헤밍웨이상(2019)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존 레너드 상(2018) 등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2019)과 앤드루 카네기 메달(2019)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보스턴 글로브] 등 각종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8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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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폽 어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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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pe Osborne

메리 폽 어즈번은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첫 권이 1992년 발매된 이후 유명세를 누려왔다. 이 시리즈는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4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녀는 졸업 후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넓혀나갔는데, 그리스를 시작으로 아시아 16개국,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등지를 여행했다. 이런 그녀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바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의 시작이었
메리 폽 어즈번은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첫 권이 1992년 발매된 이후 유명세를 누려왔다. 이 시리즈는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4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녀는 졸업 후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넓혀나갔는데, 그리스를 시작으로 아시아 16개국,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등지를 여행했다. 이런 그녀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바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그녀의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어린이이며 어린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모험 이야기라는 데에 있다. 주인공들은 잭과 애니 남매로, 다소 소극적이나 모범생인 잭과 활발하고 적극적인 애니가 대비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만들어 몰입도를 더한다. 또한, 잭과 애니 남매가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하는 동안 신기한 동물이나 역사적인 사건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시종일관 긴장감과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된다.

그녀는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책과 내용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데,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인터랙티브한 작가로서의 면모나 아이들의 읽기 속도에 맞춰 장을 많게 내용은 짧게 나누고 쉬운 문장으로 풀어쓴 문체는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그녀의 책은 교육적으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지지를 받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공룡부터 중세 기사에서 미라까지 다양한 소재를 사회, 역사, 과학 등의 교양지식 분야로 나누어 책 속에 담았다. 실제로 책 속에서도 애니와 잭이 메모를 하며 지식을 하나하나 얻어가는 과정이 함께 하기에, 사람들은 모험 이야기 속에서 지식을 배우는 어린이 교양서로써 그녀의 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그녀는 어린이 교양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메리 폽 어즈번의 다른 상품

앨리스 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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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RANDALL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여러 상을 받은 작곡가, 교육자, 음식 활동가이다. ‘전미 유색인종 지위 향상협회 이미지 어워드’, ‘팻 콘로이 요리책 상’, ‘필리스 휘틀리 도서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피스크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밴더빌트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

이슈마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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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MAEL REED

시, 산문, 에세이, 희곡 등 3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다. 1972년 작 〈주술 Conjure〉이 실린 그의 시집은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전미도서상 후보에도 올랐다. 가장 최근 시집은 《왜 블랙홀이 블루스를 부르는가: 2007?2020 시집 Why the Black Hole Sings the Blues, Poems 2007?2020》이다. 또, 1972년의 《멈보 점보 Mumbo Jumbo》, 2011년의 《주스! Juice!》, 2021년의 《더 테러블 포스 The Terrible Fours》를 포함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많은 소설을 썼다.

록사나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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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ANA ROBINSON

소설 7권, 단편집 3권, 조지아 오키프의 전기 등 모두 11권의 저서를 펴낸 작가이다. 그 가운데 4권이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되었다. ‘메인 작가 및 출판업자 소설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제임스 웹 어워드’를 받았으며 소설 《비용 Cost》은 ‘더블린 임팩트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미국 국립예술기금과 구겐하임 재단의 펠로우십을 받았고 포이츠 앤드 라이터스로부터 반즈 앤드 노블 ‘작가들을 위한 작가상’과 미국작가협회로부터 ‘프레스턴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헌터 칼리지에서 문예창작 석사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넬리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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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Y ROSARIO

‘펜 오픈 북 어워드’를 받은 《물의 성인들에 대한 노래: 소설 Song of the Water Saints: A Novel》의 저자이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고, 집필한 소설과 창의적 논픽션은 다양한 작품집과 문예지에 실렸다. ‘셔우드 앤더슨 소설상’과 ‘크리에이티브 캐피털 문학 예술가상’을 받았다. 현재 MIT 흑인 역사 프로젝트의 집필 부문 부이사이자 윌리엄스 칼리지의 라티노 연구 프로그램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제임스 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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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SHAPIRO

베일리 기퍼드 논픽션 부문 ‘승자 중의 승자’ 상을 받은 《1599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삶의 한 해1599: A Year in the Life of William Shakespeare》와 ‘제임스 테이트 블랙상’을 받은 《리어의 해: 1606년의 셰익스피어 The Year of Lear: Shakespeare in 1606》의 저자이다. 최신작 《분열된 미국 속의 셰익스피어 Shakespeare in a Divided America》는 2020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뉴욕시 퍼블릭 시어터의 상주 셰익스피어 학
베일리 기퍼드 논픽션 부문 ‘승자 중의 승자’ 상을 받은 《1599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삶의 한 해1599: A Year in the Life of William Shakespeare》와 ‘제임스 테이트 블랙상’을 받은 《리어의 해: 1606년의 셰익스피어 The Year of Lear: Shakespeare in 1606》의 저자이다. 최신작 《분열된 미국 속의 셰익스피어 Shakespeare in a Divided America》는 2020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뉴욕시 퍼블릭 시어터의 상주 셰익스피어 학자로 활동중이다.

햄튼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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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pton Sides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출신으로, 뉴멕시코에서 아내 앤, 세 명의 아들과 함께 산다.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아웃사이드」의 객원 편집자로 활약하며 각종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2002년 펜 유에스에이 논픽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같은 해 반스앤노블에서 주는 디스커버상을 받았다. 잡지 기고문으로 내셔널 매거진상 특집 기사 부문에 두 차례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19세기 미국 서부 시대를 그린 대표작 『피와 천둥의 시대』를 비롯해 『유령 군인』, 『아메리카나』, 『짓밟는 땅』 등이 있다.

R. L.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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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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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피사 톰슨-스파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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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ISSA THOMPSON-SPIRES

소설집 《유색인들의 머리: 단편집 Heads of the Colored People: Stories》의 저자이며 이 작품으로 ‘펜 오픈 북 어워드’와 ‘LA 타임스 아트 사이덴바움 데뷔 소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고, 2018년 전미 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이 〈화이트리뷰〉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쿼털리〉 〈스토리 쿼털리〉 〈런치 티켓〉 그리고 〈페미니스트 와이어〉 등 다양한 매체에 실렸다.

모니크 트롱

 

MONIQUE TRUONG

소설가, 에세이스트이자 오페라 대본 작가이다. 소설로는 2003년 작 《소금의 책 The Book of Salt》과 2010년 작 《입안의 쓴맛 Bitter in the Mouth》 그리고 2019년 작 《가장 달콤한 열매들 The Sweetest Fruits》이 있다. 구겐하임 펠로우십, 뉴욕 공공 도서관 ‘영 라이언스 소설상’, ‘바드 소설상’,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 ‘로젠탈 패밀리 재단상’, ‘존 가드너 소설상’, ‘존 도스 패소스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

스콧 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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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TUROW

《마지막 재판 The Last Trial》 《증언 Testimony》 《아이덴티컬 Identical》 《이노센트》를 포함해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소설가이다. 그의 책은 전세계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배니티 페어〉 〈뉴요커〉 〈애틀랜틱〉 등 저명한 매체에 에세이와 의견을 기고하고 있다.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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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Alberto Urrea

1955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멕시코인, 어머니는 미국인으로, 멕시코를 비롯한 남아메리카와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 상실, 승리, 죽음 등의 주제를 글로 썼다.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16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펜포크너상, 에드거상, 라난 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악마의 고속도로(The Devil’s Highway)』로 퓰리처상 논픽션 분야 최종 후보에 올랐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은 형의 마지막 생일 파티에 영감을 받아서 쓰게 된 소설로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Top 100, 뉴
1955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멕시코인, 어머니는 미국인으로, 멕시코를 비롯한 남아메리카와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 상실, 승리, 죽음 등의 주제를 글로 썼다.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16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펜포크너상, 에드거상, 라난 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악마의 고속도로(The Devil’s Highway)』로 퓰리처상 논픽션 분야 최종 후보에 올랐다.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은 형의 마지막 생일 파티에 영감을 받아서 쓰게 된 소설로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Top 100, 뉴욕타임스 북 리뷰 선정도서, 뉴욕도서관 올해의 추천도서, NPR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되었으며,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할리우드 TV 영상화를 앞두고 있다.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일리노이 대학 시카고 캠퍼스에서 문예 창작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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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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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VAIL

4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그림책 《가끔은 나, 그럼블스퀸치가 돼 Sometimes I Grumblesquinch》 《가끔은 나, 카플룸이 돼 Sometimes I Kaploom》, 중학생 소설 《이건 좀 어색했어 Well, That Was Awkward》 《최악의 베스트프렌드 Bad Best Friend》가 있다. 또,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을 각색한 연극 〈안나 카레리나〉 극본을 썼다.

웨이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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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KE WANG

2017년 작 《케미스트리 Chemistry》와 2022년 작 《조앤은 괜찮아 Joan Is Okay》의 저자이다. 2018년 ‘펜 헤밍웨이 상’과 ‘화이팅 어워드’를 받았고 전미 도서 재단이 선정한 ‘35세 미만 작가 5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 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다.

캐럴라인 랜들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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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RANDALL WILLIAMS

여러 상을 받은 시인이자 청소년 소설가 그리고 요리책 저자이다. 2019년 가을부터 댄더빌트대학교에서 의학, 건강 및 사회 부문 상주 작가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루시 네그로 리덕스 Lucy Negro Redux》 《소울 푸드 러브 Soul Food Love》가 있다.

드숀 찰스 윈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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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HAWN CHARLES WINSLOW

센터 포 픽션 ‘데뷔 소설상’과 ‘아메리칸 북 어워드’, ‘윌리 모리스 남부 소설상’을 수상했고 〈LA 타임스〉 도서상, 람다 문학상, ‘퍼블리싱 트라이앵글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던 《웨스트 밀스에서 In West Mills》의 저자이다. 2023년에는 《괜찮은 사람들 Decent People》을 펴냈다.

메그 월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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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 Wolitzer

미국 여성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이자 출간하는 소설마다 높은 평가를 받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메그 월리처. 4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해온 메그 월리처는 지금까지 여성과 남성, 야망과 섹스, 가족과 우정 등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를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왔다. 예리한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의 핵심을 찌르는 책을 써내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에서 자랐으며 지금도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스미스 칼리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아이오와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워크숍을
미국 여성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이자 출간하는 소설마다 높은 평가를 받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메그 월리처. 4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해온 메그 월리처는 지금까지 여성과 남성, 야망과 섹스, 가족과 우정 등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를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왔다. 예리한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의 핵심을 찌르는 책을 써내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에서 자랐으며 지금도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스미스 칼리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아이오와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 1982년, 대학교 재학 시절 집필한 『몽유병Sleepwalking』으로 데뷔했으며 노라 에프론의 첫 감독 데뷔작의 시나리오가 된 『이것이 네 삶이야This Is Your Life』, 10년간 경제적 독립을 실현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기혼여성들의 이야기 『10년간의 낮잠The Ten-Year Nap』, 재능 있는 작가였으나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묻은 아내의 이야기로, 2018년에 영화화된 『더 와이프The Wife』, 50만 부 베스트셀러 『인터레스팅 클럽The Interesting Club』 등을 펴냈다. 2012년 뉴욕 타임스에 발표한 에세이에서 남성 작가들이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문학계에서 얻는 특혜와 아마존의 ‘women’s fiction’이라는 구분이 여성 작가들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논하며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PD와 IT 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그리샴의 《 자비의 시간 》, 앤디 위어의 《아르테미스》,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내》,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경계선》, 존 르 카레의 《우리들의 반역자》 외 《스노 크래시》 《사일런트 페이션트》 《본 슈프리머시》,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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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612g | 131*204*100mm
ISBN13
9791173326288

책 속으로

당연하게도 떠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뉴욕에서 탈출했다. 부자와 전문직 계층은 침몰하는 배의 쥐들처럼 햄프턴이나 코네티컷, 버크셔, 케이프코드, 메인 등 코로나에 잠긴 뉴욕만 아니라면 어디로든 찍찍거리며 빠져나갔다. 우린 남겨진 사람들이었다.
--- p.31

모두가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를 믿고 싶어했다. 전염병과 우릴 둘러싼 위협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자의 삶이 언젠가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될 수도 있다는 거짓말을 믿고 싶어했다.
--- pp.118-119

“어젯밤 침대에 누워 생각했습니다.” 그는 연설하듯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며칠 밤에 들었던 이야기들을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여기 올라온 모든 사람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 pp.127-128

“금방 지나갈 겁니다.” 유로비전이 근거도 없이 쾌활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우린 버티기만 하면 돼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으니까.”

랑보가 말했다. “그렇게 생각해요? 진전? 그걸 진전이라고 합니까? 그건 저주받은 단어예요. 진전이라는 건 사실 모든 세대가 자신들 시대에 유행하는 무지와 공포, 편견을 정당화하려고 스스로 들려주던 허구에 불과합니다.”

“그보다 더 나쁘지.” 비니거가 말했다. “우린 퇴보하고 있어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인종주의자들 좀 봐요. ‘오렌지색 멍청이’가 미국의 불을 꺼버린 지금 어둠 속에서 바퀴벌레들처럼 기어 나오고 있잖아요.”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였어요.” 랑보가 말했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 깨우치고 교육받은 사람들보다 백배는 많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어리석음을 키우고 보존하는 데 완벽한 시스템인 자본주의를 발명했고.”

나는 랑보가 공산주의자라는 사실이 어처구니없고 짜증스러웠다. 그는 공산주의가 실제로 어떤지 감조차 잡지 못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공산주의를 격렬히 증오했고, 나는 자라면서 공산주의의 잔혹함에 관해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다.
--- pp.229-230

어떤 수업에서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아라크네라는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됐어요. 베 짜는 솜씨가 훌륭했던 소녀죠. 소녀가 어떤 신의 심기를 거슬렀는지, 신은 그녀를 거미로 바꿔버렸어요. 사람들은 그 얘기를 끔찍한 형벌이라고 보던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웃음을 터뜨렸어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는 거미였거든요. 소녀와 거미 가운데 거미를 선택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물론 암컷 거미여야 하지만요. 인간 소녀들은 늘 남성 인간에게 잡아먹히는 신세지만, 거미 세계에서는 정반대예요. 그렇다고 수컷을 전부 잡아먹지는 않아요. 그건 고정관념이 만든 과장이죠. 우린 가장 작고 민첩하지 못한 놈들만 먹어요.
--- p.378

이윽고 무슈 랑보가 헛기침을 했다. “저는 우리가 이런 빌어먹을 질병에 맞서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덧붙여 말했다. “어쩌면 후손들을 위해 이야기를 기록해야 할 수도 있어요.”

“기록을 남긴다고?” 비니거가 말했다. “말도 안 돼.”

“어떤 감정인지 이해해요.” 프로스페로가 말했다. “하지만 이곳 옥상에서 벌어지는 일은 바이러스의 공포와 따분함에 맞서는 우리 인간성의 선언입니다. 잊혀서는 안 되는 것들이죠.”

“이런, 입들 다물어요.” 반지숙녀가 말했다. “일단 저는 누구든 기록을 시작한다면 옥상에 올라오지 않겠어요.” 마지막에 들은 그녀 이야기를 생각하면 그런 반응을 탓할 수 없었다.
--- p.417

나를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보던 유로비전이 사뭇 느릿느릿 말했다. “저도 버프 캐슬 기억해요.”

“그렇군요.” 나는 그의 눈길을 마주하지 않았다.

“그곳 옆집에서 이야기 나누기 행사 같은 건 없었어요.”

“이런. 그럼, 어디 다른 곳이었나 보죠.” 내가 말했다. “잊어버렸어요.”

“게다가…….” 그의 목소리가 한 단계 낮아졌다. “프리야나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낯선 사람들 앞에서 했을 리가 없을 것 같아요.”

“방금 말했잖아요.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플로리다가 말했다. “충격을 주려고 한 얘기겠죠.”

“저는……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유로비전이 천천히 말했다. 그의 회색 눈동자는 나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그러지 마세요.” 반지숙녀가 속삭이듯 말했다.

유로비전은 내게서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그 이야기 속 여자들 가운데…… 당신은 누구죠?”

“아무도 아니야! 닥치고 꺼져버려.”

반지숙녀가 유로비전에게 쏘아붙였다. “빌어먹을 입 좀 닫아요.” 그녀가 내게 고개를 돌렸다. 나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자기는 저런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들을 둘러보았다. 가슴속 압박감이 너무 고통스러워 죽을 것만 같았다. 젠장,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모두가 마침내 날 제대로 봐주었으면 했다. “제가 팔을 잘랐어요.”

--- pp.508-509

출판사 리뷰

“부자들은 이미 뉴욕에서 탈출했다. 우린 남겨진 사람들이었다.”
무거운 침묵과 고립의 밤을 채우는 비밀스러운 고백들


이야기는 뉴욕의 한 허름한 건물에서 펼쳐진다. 엘리베이터조차 없는 6층짜리 낡은 빌라 ‘펀스비 암스’에 새롭게 취직한 관리인 ‘나’는 어느 날 전임자가 남긴 옥상 열쇠와 세입자 정보가 적힌 노트 한 권을 발견한다. 옥상 문이 열리자 도시 봉쇄 조치로 각자 고립된 시간을 보내던 세입자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나’는 전임자의 노트를 힌트 삼아 그들을 관찰한다. 지금껏 교류한 적 없던 세입자들은 쌓여 있던 불만과 오해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지만, 이내 누군가가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하자 삭막하던 옥상은 서로를 연결 짓는 무대로 변모한다. ‘치토스 덩어리’ 같은 미국 대통령을 향한 우스꽝스러운 비난부터 손녀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저주하는 할머니 이야기, 셰익스피어의 젊은 시절, 소름 끼치는 범죄 고백까지. 장르와 주제도 자유로운 이야기의 향연이 이어질수록, 베일에 싸여 있던 세입자들의 정체가 조금씩 벗겨지며 소설은 예측 불허의 반전을 맞는다.

“우리는 각자의 삶이 언젠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도 있다는 거짓말을 믿고 싶어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설계로 실현된 기적 같은 대형 문학 프로젝트


《14일》은 36인의 작가가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문학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로맨스부터 스릴러, 순수문학과 아동문학, 시와 논픽션까지 장르와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단 하나의 서사로 완결된 데에는 책임편집을 맡은 두 작가의 공이 크다. 《증언들》로 부커상을 수상한 현대문학의 거장 마거릿 애트우드와 다수의 소설과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작가 조합 의장 더글러스 프레스턴이 직접 작가들을 모으고 이야기의 공백을 채웠다. 소설은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갑자기 난입한 캐릭터에 의해 의도적인 단절이 생기거나, 이야기 속 이야기의 화자가 본 서사의 화자와 연결되며 전형적인 액자 소설의 틀을 부수기도 한다. 독창적인 구조와 완성도를 인정받아 “넘치는 생동감과 완벽하게 구축된 결말” “다양한 인물과 장르가 뒤섞인 용광로 같은 소설” 등의 찬사를 받았고, 〈BBC〉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수많은 매체에서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었다. 팬데믹 시대, 고립과 단절을 넘어 세상에 이야기가 다시 흐르도록 기획된 《14일》은 그 취지를 넘어 일상에 지친 현시대 독자들에게 해방과 독서의 환희를 선사하는, 하나의 거대한 문학적 사건이다.

추천평

서로 다른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캐릭터들! 독자를 순식간에 매혹하는 독특한 반전의 소설. - 〈BBC〉
고통의 시대가 낳은, 그러나 더없이 즐거운 작품. 넘치는 생동감과 완벽하게 구축된 결말. - 〈더가디언〉
다양한 인물과 장르가 뒤섞인 용광로 같은 소설. 변화를 이끌고 슬픔을 위로하는, 이야기의 본질을 일깨운다. - 〈파이낸셜타임스〉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 궁금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 〈커커스리뷰〉
정교하게 조직된, 매끄러운 공동 창작 소설. 팬데믹 시기를 생생히 복원한 타임캡슐. - 〈뉴욕타임스〉
인종, 나이, 성별, 민족성, 직업 등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 고립이 공동체로 변모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려낸다. - 〈북리스트〉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는 이야기의 주인이 누구인지 맨 끝에 실린 약력을 통해서야 비로소 드러난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저자들이 빚어낸 작품임에도, 묘하게 하나의 목소리를 이루어낸다 - 〈NPR〉
전세계적 팬데믹조차 억누를 수 없는 창의성. 이야기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임을 증명하는 소설. - 〈어소시에이티드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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