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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곽동일 세븐 세일즈 작가 경계 독행 자유 미래 우체통 가지각색 낭만 별일 아닌 일 벚나무 인생은 태도다 윤슬 속도를 바꿔라 익어가는 시간 숨비소리 동경 서리 아지랑이 낙엽 지성근 기도 기분 좋은 지각 소주 (벗, 백가람과 공동 창작) 유통기한 지금 알게 된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자신만의 색깔 통근 버스 불국사 겹벚꽃 아내 수식 식곤증 등산 시차 이스탄불, 귀국 회식 퇴사 석양 퇴근 라면 인연 김형기 a, b, c, A, a 조율 가치 쉐도우 복싱 누적 뜨거운 비 야간열차 혼술 네그로니 각성 마왕 여름 밤 청송 본가 통영 처갓집 가족 면도 주름펴기 자각과 다짐 성암산 조니워커 블랙 신 권 새벽녘 퇴근 출근 회의 야근 비 하루 연락 생각 인생 가족 와이프 임신 아빠 나만의 로또 내 집 어른 불빛 밤 신 권 박용우 나만의 색깔 웃는 행복 내 마음이 머무르는 자리들 도움의 손길 사랑의 대물림 가장 따뜻한 가림막 경험이 쌓여 길이 될 때 아빠가 살아보니 인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밤을 가르는 기도 삶의 조각 초행길 꿈속의 긴 하루 어른 머무름 흉터의 기록 아버지 최윤혁 가벼워지기 슈퍼맨 Young Up 동기부여 마흔 즈음에 운동 몸 튼튼 마음 튼튼 인생 취미 벚꽃 세월 도파민 담금질 계절 지나침 없는 마음 기척 기록 창틀 발걸음 고개 빈자리 불빛 배기현 파도 같이의 가치 실 달리기 아들 환승 환기 아버지 쉼표 파쇄기 현관문 캠핑 바다 진심 나무 낯섦 계량컵 양말 알람 김밥 |
Seven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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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다. 『일곱 시선』은 일곱 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시들을 모은 공동 시선집이다. 이 책에는 화려한 수사보다 진솔한 고백이 있다. 일곱 작가는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는다. 누군가는 일상을 담담히 바라보고, 누군가는 가족의 온기를 이야기하며, 누군가는 자기만의 색깔과 삶의 방향을 찾으려 한다. 그 시선들이 모여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
『일곱 시선』은 독자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세상의 눈치를 좇고 있는가, 아니면 자기만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가. 호수에 던진 작은 돌멩이 하나 피어나는 물결 어딘가에 닿아 잠든 이야기 흔들어 불러내고 겹겹이 번진 울림 또 다른 마음에 스며들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쉼 없이 던지는 그 사람 - 작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