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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목차 Chapter 1. 요가 시장의 레드오션, 나만의 ‘블루오션’ 찾기 1. 요가 자격증은 많아도 살아남는 강사는 적다 2. 기술 경쟁의 한계 3. 왜 차별화는 ‘동작’이 아니라 ‘경험’인가 4. 차담이 만드는 나만의 포지션 5. 1인 힐링 브랜드의 방향성 6. 블루오션은 멀리 있지 않다 Chapter 2. 재등록률 200%를 만드는 90분 시스템 설계 1. 왜 90분 구조인가 2. 60분 요가 + 30분 차담 구조의 의미 3. 향기 → 호흡 → 움직임 → 대화의 흐름 4. 첫 방문 회원의 심리 단계 5. 재등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무리 멘트 6. 6주 코스 전환 설계 예시 Chapter 3. 마음을 여는 차담의 기술 (대화법 & 심리) 1. 왜 차담에는 ‘기술’이 필요한가 2. 회원이 스스로 말하게 만드는 질문법 3. 상담처럼 보이지 않는 깊이의 기술 4. 경청의 4단계 5. 감정 반영 문장 예시 모음 6. 강사가 소진되지 않는 차담 거리 유지법 7. 관계가 깊어지되, 경계는 지키는 법 8. 차담의 궁극적 목적 Chapter 4. 싱잉볼,아로마,차담을 결합한 힐링요가 수업 설계 1. 힐링 수업은 ‘요소’가 아니라 ‘흐름’이다 2. 아로마가 만드는 공간의 첫 인상 3. 싱잉볼이 만드는 심리적 전환 4. 차담이 완성하는 경험 5. 이 수업이 특별해지는 이유 6. 1인 힐링 브랜드의 완성 Chapter 5. 재등록률 200%를 만드는 강사의 태도 1. 재등록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다 2. 강사의 에너지가 공간의 분위기를 만든다 3. 완벽한 수업보다 편안한 수업 4. 비교 없는 공간 만들기 5. 강사는 해결사가 아니다 6. 강사의 중심을 지키는 법 7. 재등록은 설득하지 않아도 이어진다 8. 강사의 인격이 브랜드가 된다 Chapter 6. 수익을 부르는 1인 힐링 브랜드 마케팅 1. 1인 힐링 브랜드 마케팅의 본질 2. 가격이 아니라 경험을 설계하라 3. 소수 정원 전략 4. 단가 인상 타이밍 5. 후기 설계와 재등록 구조 6. 차담 기반 지도자과정 확장 가능성 Chapter 7. 지금 바로 적용하는 차담 실전 가이드 1. 상황별 차 추천: 회원의 하루에 맞는 한 잔 2. 감정 상태별 향기 활용: 말보다 먼저 닿는 설계 3. 향기 활용의 원칙 4. 질문을 사용할 때의 팁 5. 차담 기록 노트 예시: 기억을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에필로그 당신의 진심이 머무는 공간을 응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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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수업의 성패는 더 어려운 동작을 가르치는 데서 결정되지 않는다. 회원이 다시 오고 싶어지는 수업은 몸을 잘 움직이게 하는 수업을 넘어, 마음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경험을 남기는 수업이다. 『재등록률 200%의 비밀』은 바로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낸 책이다.
저자 이정아는 요가에 차담, 싱잉볼, 아로마를 결합하여 수업을 하나의 ‘힐링 경험’으로 확장한다. 이 책의 핵심은 단순하다. 60분 요가 수업 뒤에 30분의 차담을 더하라. 그러나 그 단순한 구조 안에는 수업 운영, 회원 심리, 관계 형성, 재등록 설계, 1인 브랜드 마케팅의 원리가 치밀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요가 수업이 끝난 뒤 차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대화가 어떻게 회원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만들며, 자연스러운 재등록으로 이어지는지를 현장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재등록률’이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것을 얄팍한 판매 기술이나 마케팅 공식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재등록을 설득의 결과가 아니라 관계의 결과로 본다. 회원이 다시 찾는 이유는 할인 때문도, 화려한 프로그램 때문도 아니다. 자신을 존중해 주는 공간, 자신의 이야기가 안전하게 놓이는 시간, 몸과 마음이 함께 이완되는 경험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차담은 부가 서비스가 아니라 수업의 핵심 구조가 된다. 책은 요가 시장의 레드오션 속에서 1인 강사가 어떻게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향기 → 호흡 → 움직임 → 싱잉볼 → 차담’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단순한 프로그램 구성이 아니라 회원의 감각과 감정을 순차적으로 여는 수업 설계법이다. 첫 방문 회원의 심리 단계, 재등록으로 이어지는 마무리 멘트, 6주 코스 전환 구조, 감정 상태별 차 추천, 차담 질문법, 경청의 단계, 강사가 소진되지 않는 거리 유지법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요가 강사와 원장들에게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지금의 요가 시장은 동작만으로 차별화되기 어렵다. 자격증과 시퀀스, 수업 방식이 비슷해질수록 회원은 결국 ‘어떤 경험을 했는가’를 기준으로 선택한다. 『재등록률 200%의 비밀』은 그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어떻게 수업의 마지막 30분을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 것인지, 어떻게 회원의 후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재등록 구조로 연결할 것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요가 강사에게 이렇게 말한다. 더 많이 가르치려 하지 말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라고. 더 강하게 설득하려 하지 말고, 더 깊이 들어주는 시간을 만들라고. 회원은 동작을 잊어도 자신이 존중받았던 감각은 기억한다. 그리고 그 기억이 다시 매트 위로 돌아오게 만든다. 『재등록률 200%의 비밀』은 차담을 통해 요가 수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요가를 운동에서 경험으로, 수업을 관계로, 관계를 브랜드로 확장하고 싶은 강사라면 이 책에서 분명한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샨티스토리는 요가, 필라테스, 명상, 싱잉볼, 월요가, 통합테라피 분야의 전문성을 기록하고 확산하는 출판사다. 현장 지도자의 경험을 책으로 남기고, 교육과 연구, 수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용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문 콘텐츠를 출간하고 있다. 샨티스토리는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치유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책으로 엮어, 요가·필라테스·테라피 분야의 전문직 문화를 세워가는 출판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