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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 주린이의 탄생 CHAPTER 2 | 주린이 초등학교 입학 CHAPTER 3 | 주린이 중학교 성장기 CHAPTER 4 | 주린이 고등학교 철들기 과정 CHAPTER 5 | 주린이 S대 수석 입학 CHAPTER 6 | 감은숙의 돈버는 실전 매매 EPILOGUE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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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을 하려고 하세요?” -
---p.4 “주식은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인생의 선물이다.” - ---p.4 “무분별한 뇌동매매나 단기 매매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 ---p.7 “주식시장은 결코 만만치 않다.” - ---p.22 “이 책에서 기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고 평생 주식투자로 만족스러운 수익을 내는 개인 투자자가 되도록 함께 공부해보자.” - ---p.22 “거래량은 절대로 속일 수가 없다.” - ---p.68 “앞에서 설명한 캔들이 후행성 지표라면 거래량은 선행성 지표다.” - ---p.69 “이동평균선의 진행 방향과 거래량 2가지 기술적 분석만 잘해도 기술적 분석의 90% 이상은 숙지했다고 볼 수 있다.” - ---p.127 “차트를 많이 분석하고 경험하고 관찰하고, 그 변화를 보면서 같은 패턴을 눈에 익히는 방법밖에 없다.” - ---p.189 “주식은 어차피 저점 매수, 고점 매도가 원칙이다.” - ---p.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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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황장일수록 필요한 것은 ‘기본’이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일 때 투자자의 마음은 흔들리기 쉽다. 시장이 오르면 더 늦기 전에 올라타야 할 것 같고, 주변의 수익 이야기는 조급함을 부추긴다. 하지만 뜨거운 시장일수록 개인투자자는 더 냉정해야 한다. 활황장은 분명 기회의 장이지만, 동시에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에게 가장 위험한 장이기도 하다. 상승장에서는 종목을 고르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내가 왜 이 종목을 사는지, 어떤 기준으로 매수했는지,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수익이 났을 때 어디서 매도할지를 알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기준 없이 오른 종목을 따라 사고, 불안해서 빨리 팔고, 손실이 두려워 끝까지 버티는 방식으로는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어렵다. 『지금부터 주식공부 다시 시작이다』 개정판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대박 종목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주식투자를 처음부터 다시 배울 것을 권한다. 주식의 기본 개념, 거래 시간, 주문 방식, 투자 주체, 투자주의·경고·위험 종목의 의미부터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 추세, 패턴, 사업보고서 분석, 급등주와 눌림목, 그리고 실전 매도 기법까지 차근차근 쌓아 올린다.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서 묻는다. “왜 주식을 하려고 하세요?” 이 질문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을 알고, 종목을 알고, 가격을 알고, 자신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감이 아니라 원칙이 필요하고, 요행이 아니라 훈련이 필요하다. 주린이를 ‘투자자’로 키우는 단계별 커리큘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주식 공부의 과정을 학교 교육 과정처럼 설계했다는 점이다. 1장 ‘주린이의 탄생’에서 출발해, 2장 ‘주린이 초등학교 입학’, 3장 ‘주린이 중학교 성장기’, 4장 ‘주린이 고등학교 철들기 과정’, 5장 ‘주린이 S대 수석 입학’, 6장 ‘감은숙의 돈버는 실전 매매’로 이어지는 구성은 초보 투자자가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2장에서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기초를 함께 다룬다. 캔들은 주가의 변동성,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현재,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하는 지표, 추세는 주가의 방향성이라는 식으로 핵심 개념을 잡아준다. 동시에 기업의 안정성, 수익성, 활동성, 성장성 지표를 함께 설명해 차트만 맹신하거나 재무제표만 붙잡는 투자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 3장 이후부터는 실전성이 더욱 강해진다. 추세선, 추세대, 패턴,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이용한 매수·매도의 급소를 다루고, 사업보고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도 짚는다. 4장과 5장에서는 명품주와 매력주, 급등주와 눌림목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분석한다. 특히 6장 ‘감은숙의 돈버는 실전 매매’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도에 집중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보다 매도에서 무너진다. 좋은 종목을 샀어도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면 수익은 사라지고, 손실 종목을 붙잡고 있으면 계좌는 점점 망가진다. 이 책은 ‘홀로서기 외봉 매도’, ‘짝짓기 쌍봉 매도’, ‘삼각관계 삼봉 매도’ 등 차트 패턴과 이평선, 거래량을 결합한 구체적인 매도 신호를 제시한다. 감이 아니라 원칙으로, 요행이 아니라 훈련으로 『지금부터 주식공부 다시 시작이다』는 쉽게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환상을 경계하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이 매우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지만, 원칙 없이 접근하면 누구에게나 위험한 시장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말하는 투자의 핵심은 공부와 훈련이다. 주식 용어를 익히고, 시장 구조를 이해하고, 차트를 읽고, 기업을 분석하고, 매수와 매도의 기준을 세우고, 무엇보다 자신의 심리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활황장일수록 이러한 기본기는 더욱 중요하다. 시장이 뜨거울 때일수록 투자자는 더 쉽게 흥분하고, 더 크게 베팅하고, 더 늦게 위험을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기다림, 분산, 가격, 거래량, 심리 싸움의 중요성을 말한다. “거래량은 시세의 실체이고 주가는 그것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문장은 이 책이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 실전 투자서로 읽히는 이유를 보여준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식공부의 정석 이 책은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미 시장에 들어왔지만 기준 없이 흔들리는 투자자, 상승장에서 수익을 냈지만 그것이 실력인지 운인지 불안한 투자자, 하락장에서 손실을 겪고 다시 공부하려는 투자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백세시대, 월급 하나만으로는 불안한 시대다. 주식은 개인에게 열려 있는 가장 강력한 재테크 수단 중 하나다. 그러나 주식은 계좌를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유행하는 종목을 따라 산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제대로 배워야 한다.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 시장이 활황일수록 더더욱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금부터 주식공부 다시 시작이다』는 흔들리는 개인투자자에게 말한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주식공부를 다시 시작하자. 감이 아니라 원칙으로, 요행이 아니라 훈련으로,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