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첫머리에
제1부 애플의 전략 제1장 아이폰이 모바일 비즈니스를 변화시킨다 애플의 역사에 남을 혁신적인 제품/기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매력/애플을 싫어하는 저널리스트도 인정한 영향력/발매 후 1년 반 만에 세계 점유율 1%/AT&T 입장에서는 양날의 검/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콘텐츠 비즈니스를 무너뜨리다/휴대 전화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독이 든 사과에 몰려드는 도코모, au, 소프트뱅크/반도체나 브라우저 세력 판도에도 변화 제2장 비상식적인 휴대 전화 경쟁사가 놀라는 애플의 형식 파괴/컴퓨터 사용자 전용이라는 의외성/제조사가 판매 형태를 바꾼다/비싸도 팔리는 휴대 전화/세밀한 어플리케이션과 연계/제조사가 자유롭게 기능을 선택한다/스마트폰의 위협/MAC용 운영 체계를 도약의 발판으로/이동 통신사와 맞서는 컴퓨터 제조사다운 발상/‘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대단함’과 ‘눈에 보이지 않는 탁월함’ 사이에서 제2부 아이폰 탄생의 비밀 제3장 그랜드 디자인 백지 상태에서 시작된 발상/그랜드 디자인에 근거한 절대 사고/시작은 2001년/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시작된 디지털 허브 구상/생태계를 만들다/디지털 허브 구상의 새로운 스테이지/10년 주기로 그랜드 디자인을 구상한다 제4장 마이너스 디자인 사용자의 마음을 빼앗는 ‘원형’이라는 이름의 마법/플러스 디자인과 마이너스 디자인/‘지문이 묻으면 닦으면 된다’/인터넷의 입소문 문화라는 순풍/콘셉트의 부각/부족하기 때문에 중요성이 두드러진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다룰 때 생기는 강점/마이너스 디자인이 만드는 편리함/처음에는 편리함보다 보급을 선택한다/단순한 조직에서 생겨난 단순한 디자인/천 가지 가능성에서 나오는 한 가지 단순한 결단 제5장 질 좋은 사용자 체험의 설계 세 번째 인터페이스 혁명/직감적인 조작에 집중한다/사용자의 상상을 넘는 편리함/놀이의 즐거움을 추구/잡스의 5분 규칙/인터페이스의 최소화/기존의 기법을 유연하게 사용/특허로써 경쟁사의 추월을 봉쇄/촉감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조직 제6장 애플의 브랜드 전략 스펙 경쟁의 종언/서프라이즈 작전/TV 광고로 고객의 갈망을 부채질하다/발매 직전에 볼티지를 높인다/직영점은 세계 1등 지역에/편안함을 판매한다/패키지를 이용해 극적인 감동을 연출/AC 어댑터에도 막대한 개발 예산을 투자/사후 지원을 하면서도 브랜드를 만든다/잡스가 보낸 편지/픽사의 세계적 감각을 살린다 제7장 비즈니스 모델의 창조 불필요한 비용을 철저히 줄인다/글로벌 전략으로 투자금 회수/이길 수 있는 시장에서 싸운다/제품을 판매한 후에도 돈을 번다/기능 추가로 사용자를 이동 통신사에 묶어둔다/강점뿐 아니라 약점도 무기로 삼는다/아이폰으로 음악 판매 비즈니스를 확대 제3부 일본은 왜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가 제8장 휴대 전화 제조사가 직면한 문제 일본의 제조사도 애플처럼 될 수 있을까/전 세계의 왕따 일본 제조사/눈앞의 큰 시장에 집착한다/포화하는 일본 시장/이동 통신사와의 관계로부터 나오는 실망감/생각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실망감/될 대로 되라는 자세/ 금세 포기하는 자세 제9장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관점 언젠가는 변화해야 한다/자신의 회사를 알고 사람을 안다/사람을 안다는 것은 능력을 안다는 것/회사의 브랜드를 안다/출발점을 정확히 본다/‘현재’와 ‘미래’를 기점으로 생각한다/제품의 세계관을 만들어낸다/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위기야말로 변혁을 위한 발판 끝머리에 |
Nobuyuki Hayashi,はやし のぶゆき,林 信行
|
지금이야 애플이 IT업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립한 상태이지만, 1990년대 후반에는 OS, 즉 운영 체계 전략이 원활하지 않아 자금난에 허덕여 회사를 매각해야 하는 위기까지 몰렸었다. 이렇게 빈사 상태인데다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PC 제조가 전부였던 조직이 불과 10년 사이에 세계를 뒤흔드는 아이팟을 만들고, 이어서 전 세계 휴대 전화 업계에 지각 변동을 가져올 아이폰을 탄생시킨 것이다.---p.7
기존의 휴대 전화 제조사는 단말기를 만드는 것이 주요 업무였고, 요금제를 결정하는 것은 이동 통신사의 몫이었다. 휴대 전화 제조사는 ‘단말기를 만들어 팔면 그만이다.’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애플은 판매 후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각 이동 통신사로부터 기본 요금의 일정 부분을 매월 사용료로 징수하기 시작한 것이다.---p.27 사용자가 직접 개통 작업을 한다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함으로써 아이폰은 휴대 전화의 판매 방식도 바꾸었다. 미국의 애플 직영점인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면 아이폰 상자가 아이팟이나 다른 상품들과 함께 진열되어 있다. 사용자는 이 상자를 계산대에 가지고 가서 돈을 지불하고 그대로 집으로 가져가 컴퓨터에 연결하여 자신이 직접 개통하는 것이다.---p.43 아이폰의 배경에는 어떤 그랜드 디자인이 있는 것일까? 사실 아이폰의 그랜드 디자인 완성 시기는 최근의 일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발표 연설에서 “아이폰의 구상은 2004년 떠올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이폰의 바탕이 되는 그랜드 디자인은 그로부터 3년 더 거슬러 올라간 시기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p.71 스티브 잡스는 가장 중요한 신제품을 마지막까지 발표하지 않거나 발표하더라도 실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등 청중을 애타게 한다.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이 극에 달했을 때 제품을 공개한다. 그리고 짧고 대담하고 인상적인 단어를 반복하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합쳐져 미디어가 전달하는 기사도 재미있어진다.---p.136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는 지금까지 애플이 해온 거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제품 라인업도 80개 이상의 제품 체제에서 몇 가지 제품 체제로 좁혔다. 그리고 강한 브랜드 광고를 전개해 회사로서의 결속력을 다지고 아이맥, 아이북, 아이팟,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폰과 같은 기념비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회사의 규모를 점차 키웠다. ---p.221 |
|
스티브 잡스, 세상을 지배하다 !
경쟁의 룰을 바꾸고 미래를 창조하는 아이폰 쇼크 카리스마 넘치는 독보적인 아이콘,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IT의 최고작품 ‘아이폰’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친 책이다. 세계적인 애플 전문가로 평가받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으로서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스티브 잡스의 경영 마인드, 창조적 파괴를 위한 핵심 메시지, 아이폰 탄생의 뒷이야기, 디자인과 디지털 허브 전략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경쟁의 규칙 자체를 바꾸는 탁월한 아이디어, 실리콘 밸리와 할리우드와 음악 업계를 장악하고 전 세계인들의 미래 생활마저 새롭게 창조하는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생각을 통해 진정한 혁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악마적 천재, 메시아, 독재자, 인간 착취자, 구루, i절대권력, IT의 신 등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를 묘사하는 단어는 양 극단을 오간다. 그러나 이 시대 가장 창의적인 CEO로서 스티브 잡스의 위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보스턴컨설팅 그룹) 그리고 전 세계 기업들이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본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비즈니스 위크') 독단과 아집으로 악명이 높지만 IT 시대의 몽상가이자 혁신가인 그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디지털 기기를 선보이면서 전 세계 비즈니스를 완전히 재창조하고 있다. 일본의 IT뿐 아니라 애플의 세계적인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비즈니스의 규칙을 바꾸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를 재해석함으로써 아이폰 쇼크의 근원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아이폰의 기록은 새로운 역사다 ! 2007년 6월 시장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00만 대를 넘기면서 아이폰은 휴대 전화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애플은 주가 총액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추월하면서 IT기업 가운데 1위로 등극했다. 애플이 출시하는 신제품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뿐 아니라 모든 언론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1990년대 후반 PC 제조에 목을 매면서 자금난을 겪다가 매각의 위기에 내몰리던 애플이 어떻게 해서 전 세계 IT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아이폰을 탄생시킨 애플의 방법론에 주목했다. 즉 휴대 전화 단말기 제조사로서의 실적도 없이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같이 혁신 제품을 탄생시킨 비밀, 그리고 모바일 비즈니스까지 변화시킨 아이폰 쇼크의 근원을 탐색했다. 제1부 애플의 전략에서는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여 터치 조작을 가능케 한 MP3 플레이어 아이팟, 혁명적인 휴대 전화, 탁월한 모바일 인터넷 커뮤니케이터를 하나로 ‘집약’시킨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 ‘아이폰’ 탄생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저자는 애플컴퓨터에서 ‘애플’로 회사명을 바꾼 스티브 잡스의 결단과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애플의 준비를 통해 전략적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후발 휴대 전화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애플이 AT&T와의 협상을 통해 아이폰 1대당 사용에 따른 수수료를 징수하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한 것에 주목할 것을 당부한다. 왜냐하면 아이폰이 단순히 이동 통신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의 역학 관계를 일변시켰다는 점에서 가히 획기적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섬세한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계, 컴퓨터 사용자 전용의 특징, 형식 파괴에 대해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는 아이폰의 위력을 조망했다. 제2부에서는 아이폰 탄생의 비밀에 대해 다룬다. 디자인이 훌륭하고 터치패널을 이용한 휴대폰은 전에도 존재했지만 아이폰의 차별화 포인트는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시작된 발상 덕분에 가능했다. 그러나 아이폰 성공의 또 다른 이면에는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열광적인 애플 팬뿐 아니라 2001년부터 면밀히 준비해 온 스티브 잡스의 ‘디지털 허브’ 구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즉 컴퓨터의 선사 시대(1970년대),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대(1980년대), 인터넷 시대(1990년대)의 뒤를 이어 2000년대에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한 스티브 잡스의 혜안에서 아이폰 쇼크가 태동되었다는 것이다.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DVD 플레이어, 디지털 비디오,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디지털 제품 속에서 삶을 영위하게 될 미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오래 전부터 예측해 온 스티브 잡스의 그랜드 디자인이 애플의 진정한 경쟁력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그랜드 디자인 속에서 탄생된 콘셉트를 토대로 산업 디자인과 개발 팀의 협력으로 신제품을 생산하는 애플의 독특한 방식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컴퓨터에 기초한 사고 방식, 터치패널을 활용한 직감적인 작동 원리, 인터페이스를 최소화하는 원칙, ‘스티브 잡스의 5분 규칙’, 서프라이즈 전략,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역이용하는 방법 등 10여 년 동안 애플과 스티브 잡스를 직접 취재하면서 건져올린 생생한 교훈을 통해 아이폰 브랜드 가치의 비밀을 밝힌다. 제3부에서는 아이폰 쇼크를 바라보는 업계의 속사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1990년대 거액의 부채 속에서 신음하던 애플의 초라한 모습에 비한다면, 작금에 위기설이 떠도는 기업들의 현실은 아직 밝고 세계를 선도하기에 충분한 기술력을 갖췄다고 자평한다. 따라서 휴대 전화 제조사가 직면한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한다. 먼저 점차 포화되어 가는 내수 시장에 안주하려는 생각에서 벗어날 것과 이동 통신사와 휴대 전화 제조사 사이의 공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함으로써 위기를 지혜로 전환하는 모티프를 찾으라고 주문한다.(제3부는 철저히 일본 국내 독자들을 위한 관점에서 쓰였지만 한국 독자들과 기업들에게도 시의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애플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 그보다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저자는 “가능하다.”라고 단언한다.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출시에 얽힌 애플의 스토리를 밝히면서 저자는 “불과 6개월 만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지금의 아이팟 원형이 되는 기초 설계, 혁신적 기능, 전세계 디자인 상을 휩쓴 패키지를 만든 애플의 성공에는 노력, 연구, 발상의 전환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창조적 생각이 숨어 있다.”라고 강조한다. 위기는 혁신을 위한 발판이 된다. 애플도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계기로 삼았기 때문에 오늘날의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모방하는 창조적 기업 애플의 전략과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을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의 지혜는 휴대 전화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