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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8
잡초의 사랑⋮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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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시간이 흘러, 노인이 된 잡초 씨앗은 이제 막 새내기별이 된 잡초 씨앗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어요. 한때 땅에서 힘겹게 살았던 잡초 씨앗의 이야기는 새내기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죠. 그러던 어느 날, 새내기별이 물었어요. “옛 시절이 싫진 않으세요?” 노인이 된 잡초 씨앗이 나지막이 말했어요. “힘들었지만, 그도 나의 일부라 사랑해야지. 지금은 이곳에서 빛을 나누며, 희망을 주는 일이 너무나도 행복하단다.” 봄의 요정은 별들의 반짝임을 보며 또 다른 여정을 준비했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