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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자 및 그룹 관리
1.1 사용자 및 그룹 정보 파일 1.2 사용자 및 그룹 관리 명령 1.3 사용자 및 그룹 관리 설정 파일 1.4 사용자 패스워드 속성 관리 2. 고급 권한 관리 2.1 특수 권한 2.2 ACL 3. 작업 스케줄링 3.1 단일 작업 예약 3.2 주기적인 작업 예약 4. 디스크 관리 4.1 디스크 기본 개념 4.2 디스크 파티셔닝 5. 파일시스템 및 스왑 5.1 리눅스 파일시스템 기본 5.2 파일시스템 관리 5.3 스왑 영역 관리 6. 논리 볼륨 관리 6.1 논리 볼륨 개요 6.2 논리 볼륨 생성 및 확인 6.3 논리 볼륨 확장 및 축소 6.4 논리 볼륨 종류 7. systemd 7.1 systemd 개요 7.2 systemd 유닛 7.3 systemctl 사용 8. 로그 관리 8.1 로그 아키텍처 8.2 rsyslogd 데몬 8.3 systemd-journald 데몬 9. 리눅스 부트 프로세스 9.1 리눅스 시스템 부팅 절차 9.2 systemd 타겟 유닛 관리 및 제어 9.3 파일시스템 문제 복구 9.4 root 패스워드 복구 10. 소프트웨어 패키지 10.1 RPM을 사용한 패키지 관리 10.2 DNF를 사용한 패키지 관리 11. 네트워크 관리 11.1 네트워크 정보 확인 11.2 NetworkManager 이해 11.3 네트워크 관리 도구 11.4 네트워크 설정 파일 11.5 호스트 이름 설정 12. OpenSSH 12.1 SSH 기본 개념 12.2 OpenSSH 패키지와 서비스 12.3 패스워드 기반 인증 12.4 키 기반 인증 12.5 SSH 설정 파일 12.6 원격 파일 전송 13. NTP 서버 관리 13.1 NTP 소개 13.2 chrony 서비스 13.3 수동 시간 설정 14. 방화벽 관리 14.1 방화벽 개요 14.2 리눅스 방화벽 아키텍처 14.3 firewalld 기본 개념 14.4 방화벽 관리 14.5 리치 규칙 부록 A. 리눅스 배포판 비교 분석 A.1 배포판 특성 비교 A.2 주요 차이 비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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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IT 업계에 발을 내딛고 생업으로 이어온 지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모바일 혁명과 클라우드의 대격변을 지나, AI의 시대가 급격하게 도래함에 따라 지난 10년 이상의 변화를 수개월에서 1~2년 사이에 체감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AI의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는 여전히 우리의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 또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에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를 여는 중요한 운영체제였고, 지금은 AI 인프라를 담당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인 AI 데이터 센터는 클라우드 기술 없이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리눅스는 클라우드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자 기반이며, AI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 기술입니다. 특히, 국가적인 사활을 걸고 있는 AI 분야는 소버린 AI와 소버린 클라우드가 필수이며, AWS, GCP 등을 필두로 하는 CSP에만 의존할 수 없기에 온프레미스 환경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은 필수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의 핵심은 리눅스를 빼놓고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핵심 운영 가이드를 출간한 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고, 리눅스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시중에 좋은 리눅스 교재는 많지만, 아쉽게도 대부분 리눅스의 기본적인 설치와 기본 사용법, 간단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대학교 학부생들을 위한 수준이었습니다. 같은 시스템을 배우더라도 기본에 더 충실하게, 기본 개념과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와 관리자를 위한 서적으로는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하게 명령을 나열하고 이를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하고 직접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출간 서적도 같은 관점에서 출간하여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분들의 실무 교재로 활용됐습니다. 이번 서적은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인 Rocky Linux 10과 RHEL 10, Oracle Linux 10 버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습니다. 끝으로, 여전히 자식 걱정이 많으신 어머니와 늘 지지와 응원을 보내 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늘 바빠서 함께 시간을 많이 못 보내 미안한 우리 가족, 아내 해진, 그리고 어느덧 성인이된 아들 민서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5년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김석]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지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수십 장의 플로피 디스크를 갈아 끼우며 밤새워 설치를 시도하고, 텍스트뿐인 화면에서 그래픽 환경을 한 번 보기 위해 며칠을 고생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호기심과 잡지 기사에 의존해 명령어 하나하나를 따라 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때 느꼈던 그 작은 성취감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난 30년 사이 리눅스는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단순한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넘어, 이제 리눅스는 전 세계 IT 인프라의 거대한 심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 앞에 놓인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환경과 AI/ML(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혁명은 리눅 스 없이는 설명조차 불가능합니다. 전 세계의 슈퍼컴퓨터부터 거대 언어 모델(LLM)을 학습 시키는 최신 GPU 서버, 그리고 수억 개의 컨테이너가 구동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까지, 그 모든 기술의 근간에는 변함없이 리눅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복잡해지고 고도화될수록, 우리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서비스와 도구들은 결국 리눅스 시스템이라는 탄탄한 기초 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입문자에게는 리눅스의 핵심 원리를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실무자에게는 복잡한 현대적 인프라 환경에서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리눅스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스템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통해, 여러분이 다루는 기술의 본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고 있는 사랑하는 첫째 희연, 씩씩하고 멋지게 자라주고있는 사랑하는 둘째 은우, 그리고 또다른 도전을 위해 밤늦게까지 배움과 집안일로 분주한 와중에도 항상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는 사랑스런 아내 이지영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전합니다. [장성균] 처음 대학에서 배포판도 모르고 버전도 모르고 명령어가 어떤 의미인지도 파악하지 못한채 단순히 개발수업을 위한 환경으로만 사용했던 리눅스를 IT업계에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사용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모르는 것이 늘어나는 것 같고 내가 알던 것이 잘못 기억하는 것인가?라는의문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는 계속해서 바뀌고 발전해가는 기술 때문이겠지요. 점점 빠르게 변화해가는 트랜드와 발전해가는 기술들에 맞춰 우리가 구성하고 운영하는 서버의 구성 및 관리 방식도 다양한 변화가 있고, 매번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접목하는 것이 쉽지않은 요즘이지만 어떠한 일이라 해도 결국 기본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영역의 중요성은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책을 작성하면서도 시스템에 처음 접근하는 입문자부터 꾸준히 사용해왔던 능력자들 까지 새로운 버전에 적응하고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도록 작성했으니 부담없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주효] 처음 리눅스를 접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검은 터미널 화면 위에서 깜빡이는 커서 하나가 전부였고, 무엇을 입력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 줄 한 줄 명령어를 익혀가며 시스템이 내 손끝에서 움직이는 경험을 하고 나니, 그 막막함은 어느새 즐거움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때의 저처럼 리눅스 시스템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사용자 관리부터 디스크, 네트워크, 방화벽에 이르기까지 리눅스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주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장을 골라 참고서처럼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 세희, 그리고 늘 곁을 지켜준 우주와 별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함께 새 출발을 한 올해, 이렇게 한 권의 책까지 함께 완성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리눅스 여정에서 든든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민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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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많은 기술의 중심이 인공지능, 데이터, 자동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반이 있습 니다. 바로 리눅스입니다. 오늘날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 플랫폼, GPU 기반 학 습 환경, 대규모 분산 처리 시스템의 상당수는 리눅스 위에서 실행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서비스 역시 리눅스 운영체제의 개념과 동작 원리를 깊이 이해할 때 더 안정적으로 설계 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결국 AI를 제대로 활용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다시 시스템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리눅스 관리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및 그룹 관리, 접근 권한, 작업 스케줄링, 디스크와 파일 시스템, 논리 볼륨, systemd, 로그 관리, 부트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패키지, 네트워크, OpenSSH, NTP, 방화벽까지 리눅스 운영의 근간이 되는 영역들이 빠짐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명령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본 원리와 관리 관점을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좋은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본기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AI가 개발과 운영의 많은 부분을 도와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고 문제의 원인을 판단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은 여전히 사람에게 요구됩니다. 특히 장애 대응, 성능 분석, 보안 설정, 네트워크 문제 해결과 같은 영역에서는 리눅스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실무자의 경쟁력이 됩니다. 이 책은 리눅스를 처음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독자뿐 아니라, 이미 현업에서 시스템을 다루고있지만 기본기를 다시 정리하고 싶은 엔지니어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AI와 클라우드가 기술의 방향을 바꾸고 있는 지금, 리눅스를 이해하는 것은 과거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시스템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리눅스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고,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 운영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강인호 (AWS Senior Specialist 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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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환경은 이제 물리 서버를 넘어 가상화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결국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의 출발점은 운영체제에 대한 기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사용자와 권한 관리, 파일시스템과 LVM, systemd, 네트워크, OpenSSH, 방화벽 등 리눅스 관리자가 현업에서 자주 마주하는 핵심 내용을 흐름에 맞게 정리하고 있으며, 단순히 명령어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각 구성 요소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동작하는지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전체 구조를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yescrypt 기반 패스워드 정책이나 sudo 권한 관리, SSH 인증 같은 최신 보안 내용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실무 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싶은 입문자에게는 좋은 시작점이 되고, 이미 운영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에게는 실무 지식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참고서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홍식 (촐괄, Microsoft - Server Ecosystem and Customer Experiences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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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가상화가 인프라의 기본 단위가 되고, 터미널 위의 CLI 에이전트가 운영 작업을
대신 수행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 모든 추상화의 바닥에 놓인 리눅스 자체입니다. 컨테이너 한 줄, 매니페스트 한 줄로 서버가 떠오르는 시대일수록, 그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읽어낼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오히려 더 커집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근간을 단단히 다져주는 책입니다. 사용자와 그룹 관리, ACL, 작업 스케줄링, 디스크와 파일시스템, LVM, systemd, 로그, 방화벽에 이르기까지 실무 현장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주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단순히 명령어를 사전식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SSH 키 기반 인증을 설명하면서 CI/CD 파이프라인에서의 활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개념과 실무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성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AI에게 작업을 위임하는 에이전트 시대에도, 그 결과를 검토하고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려면 이 책이 제공하는 맥락 이해는 필수입니다. 이 책이 담아낸 내용은 클라우드와 자동화 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와 운영자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점검해야 할 기초 체력입니다.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안내서로, 실무자에게는 흩어진 지식을 정리해주는 든든한 참고서로, 그리고 CL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에이전트의 출력값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교재로 추천합니다. - 김태완 (한국오라클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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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지난 30여 년간 서버, 클라우드, 임베디드, 모바일, 엣지 그리고 최근의 AI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의 사실상 표준 운영체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오픈소스, 클라우드, 보안, AI의 큰 흐름에 입문자가 처음 마주하는 리눅스는 AI와 함께 변화 속도 또한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명령어 체계, 파일 시스템 구조, 권한 모델, 패키지 관리 등 기초 개념을 충분히 정리하지 못한채 실무 환경에 투입될 경우, 학습자는 머지않아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본서는 다양한 IT 기술 현장에서 노하우를 축적해 오신 김석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입문자가 단편적인 암기에 머무르지 않고 리눅스의 구조적 원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신 내용을 담아 구성되었습니다. 리눅스 재단 APAC 한국 대표 및 CNCF 등 글로벌 최대 오픈소스 재단의 한국 대표로서,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커뮤니티인 클라우드브로(CloudBro)의 운영자로서, 본서가 한국 IT 현장의 리눅스 실무와 기본기 수요에 직접 응답하는 바이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학생, 개발자로 전환을 준비하는 비전공자, 그리고 클라우드·DevOps·보안 등 인접 영역으로 이동하려는 실무자 모두에게 본서를 권합니다. - 이제응 (Linux Foundation APAC & CNCF 한국 대표, OSC Korea 창업자, CloudBro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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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대의 보안 엔지니어가 곁에 두어야 할 리눅스 실무 지침서“
클라우드 보안을 다루는 엔지니어에게 OS 레벨의 깊이 있는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책은 OpenSSH 키 기반 인증, firewalld 규칙, 로그 아키텍처까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담아냈습니다. 클라우드 위에서 일하더라도, 그 아래 리눅스를 제대로 알고 싶은 모든 분께 권합니다. - 정관진 (AWS 시니어 보안 스페셜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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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시작은 유용한 명령어를 익히고 운영체제의 구조를 알아가는 게 먼저입니다. 초보 리눅서의 좋은 길라잡이로 추천드립니다. - 김일호 (구글 클라우드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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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반적으로 리눅스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고, 숙련된 시스템 관리자도 참고용으로 책상 위에 두고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림 설명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는데, 특히 디스크 관리 부분에서는 다양한 디스크 종류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디스크 관리 시 사용되는 용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단순한 사용 방법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유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systemd의 사용법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systemd가 개발된 배경까지 설명함으로써 왜 systemd를 많은 배포판에서 적용해 사용하게 되었는지도 설명하여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리와 네트워크 관리에 대한 내용도 필수적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책은 전반적으로 리눅스 시스템을 설치한 후 기본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것들을 간략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록에서 다루고 있는 배포판 비교 분석은 매우 흥미로운 부분인데, 현업에서 실무를하는 사람들만 알고 있는 내용으로 실제 업무에 어떤 배포판을 적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허경 (Red Hat, Senior Technical Account Mana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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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에서 뭔가 해보려고 하면 내가 뭔가를 직접 하기보다는 AI에 의뢰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럴듯하지만, 항상 뭔가가 부족하고, 하라는 대로 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때서야 자세히 들여다보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게으름이 생겼다. 그런데 대부분은 기본적인 것을 알고 상황을 알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다. 모든 게 다 쉬워지고 있는데, 점점 더 쉬운 것을 해결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럴 때일수록 원칙을 다루는 표준 문서나 원리 위주로 설명해주는 책이 옆에 있어주면 좋다. 바로 이 책이 그런 기본 지식과 핵심 사용법을 같이 전달해주기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김기영 ((주)인피닉 CTO/인공지능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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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리눅스 책을 왜 봐야 해요? 개발서적을 왜 읽어야 해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지금의 LLM이 버전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LLM에 시키면 될 일을 왜 책을 보고 공부할까요? 모델이 고도화되면서, 정말 쉽게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LLM이 고도화되면서, 좋은 답변을 얻기 위해서 그만큼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질의를 해야 하는 걸 아시나요?
개발자들의 일을 이제 일반인들도 바이브 코딩으로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서비스로 하려고 하면, 만든 코드들이 리눅스 기반의 클라우드 내 EC2에 올라가 서비스가 돼야 합니다. 물론 이것조차도 AI에게 시키면 되는데, 보안사고도 없이 사용자가 늘어나 트래픽이 늘어나 경우 등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서비스를 직접 설정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결국 아는 만큼 질문도 할 수 있고, 리눅스를 잘 아는 만큼 보안 등의 위협도 줄이면서 서비스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AI를 정말 잘 쓰고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올려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면, 먼저 정독하고 리눅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번 따라가 보시길 바랍니다. 정독하고나면 자신들이 AI에 하는 질문이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양수열 (한국 자바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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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들은 IT 인프라와 서비스 분야에 몸담아 오시며, 교육과 저술 활동을 통해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꾸준히 공유해 온 IT 전문가분들입니다.
이번에 집필하신 본서는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실제 현장에서 서버를 운영·관리하 는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리눅스 실무서입니다. 사용자 및 권한 관리, 스토리지와 프로세스 관리, 로그 관리, 소프트웨어 패키지 및 네트워크 관리 등 리눅스 시스템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영역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기초 학습은 물론 실무 적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몽고디비, 그리고 TDG에서 기술 엔지니어 부터 기술팀 팀장, 본부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IT 기술의 기반이 되는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무를 함께 담아낸 이러한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기술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기본이 되고 있지만, 그 출발점에 는 여전히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존재합니다. 본서는 리눅스를 신뢰 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며, 많은 분들께서 곁에 두고 반복해 참고하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김상필 (TDG 기술본부장/C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