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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척척박사의 똘똘한 자격증 하나 인생을 바꾼다
최종국
행복에너지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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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4

PROLOGUE ·12

책의 구성 ·15

제1장 기술사 도전기 - 꿈을 향한 첫걸음

자기는 어떻게 기술사를 땄어? ·22 IMF와 기술사, 운명 같은 첫 만남 ·23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두 권의 책 ·2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6 “먼지 쌓인 책에서 시작된 도전” ·28 부산으로 가는 길이, 나의 공부길이 되다 ·29 공부를 말하지 못했던 상사, 그리고 공부를 응원해준 상사 ·31 기술사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34 기술사 학원 등록과 힘든 여정·36 학원에서 깨달은 ‘공부의 방법’ ·38 “나도 저 자리에 설 수 있을까?” ·40 장판지 서브노트, 6개월의 고군분투 ·41 기술사라는 길 위에서 만난 세 번의 변곡점: 나를 만든 인연들 ·44 나만의 성지, 김천도서관 ·47 해장국 한 그릇의 위로 ·50 서울에서 내려오는 유명 저자 강사님의 직강 ·52 방향을 잡는 시간, 6개월의 정진 ·54 나의 멘토 감리단장님께 ·55 첫 시험, 43점의 희망 ·57 현장이 답이다 ·57 개안(開眼): 공부를 하니 현장이 보인다 ·58 피와 땀으로 쓴 ‘장판지’, 그리고 반전 ·59 생존 도구, 나에게 적합한 볼펜 찾기 ·61선배의 합격, 그리고 홀로 남겨진 도서관 ·62 기술사 4관왕, 나의 영원한 멘토 단장님 ·63 마라톤의 시작: 암기보다 흐름이다 ·64 합격의 출발점: 기술사 취득의 목적을 구체화하라 ·66 공부에 눈을 뜨다 ·67 술과의 전쟁: 스스로 선택한 ‘저녁 왕따’ ·68 지식의 갈증: 책 사는 돈을 아끼지 마라 ·69 당분간 즐거운 휴가는 잊어라! ·70 1,000시간의 법칙: 시간은 만드는 것이다 ·71 취미도 당분간은 절제: 체력이 곧 실력이다 ·73 가족의 희생과 꿈이 머물던 곳, 우리의 도서관 ·74 암기보다 이해: 도해(圖解)로 승부하라 ·77 PDCA 공부법 ·79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마침표 ·81 직장인 수험생이라는 이름의 무게 ·83 명절, 가장 고독하고도 뜨거웠던 합격의 기회 ·86 머피의 법칙, 일상의 소음을 이겨내는 힘 ·88 나만의 처방전, 긴장을 다스리는 지혜 ·90 57점의 점수, 합격의 문턱에서 발견한 희망 ·91 휴가, 합격을 결정짓는 일주일의 승부수 ·93 기출문제 분석, 보이지 않는 패턴을 찾는 눈 ·95 내 이름 뒤의 긍지, 책상 위에 붙인 기술사 명함 ·96 서브노트 뒷면의 약속, 나의 버킷리스트 ·98 실패가 남긴 선물, 두 권의 서브노트 ·100 다시 쓰는 답안, 복기의 힘. ·102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악필 교정의 기억 ·104 0.38점의 악몽, 그 문턱에서의 절규 ·106 성실실패, 단단한 성공을 위한 축적의 시간 ·107 기술사 선배의 자문으로 깨달은 현장 중심 답안 ·109 안전활동 우수사례 참여라는 예상치 못한 도전과 인생의 전환점 ·111 기술사 명함에 담긴 합격의 무게와 면접이라는 새로운 관문 ·112 꿈꾸는 기술사 이후의 삶 ·114 어둠의 터널 ·115 1타3피의 꿈을 향한 사투 ·117 안전활동 우수사례 동상 수상 ·119 아빠 힘내세요! ·121 잘 본 시험 vs 못 본 시험 ·123 “머리로는 이해 되는데 가슴으로는 이해 못 하겠다” ·125 당신, 운동 좀 해보는 게 어때 ·127 본사 발령과 멀어지는 기술사의 꿈 ·129 현장 속에서 답을 찾다 ·132 공부는 책상머리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134 축적의 시간 ·136 다시 잡은 펜, 아드레날린이 깨운 도전 ·138 운명이 점지해준 독서실, 60점의 벽을 향한 재출정 ·140 경험을 담은 실전형 서브노트 ·142 전략적 압축과 질적 성장, 승부수를 던지다 ·144 시험 전날의 악몽, 중대재해라는 가혹한 시험대 ·146 사투 끝에 찾아온 홀가분한 저녁 ·148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2%의 비밀, 채점자의 마음을 읽다 ·150 복기, 고통스러운 직면이자 합격을 향한 첫걸음 ·152 선배님! 맞죠! ·153 포기하지 않은 끈기의 결실, 95회 기술사가 되다 ·155 95회 기술사 합격수기 발표기 ·157 산 너머 산, 마지막 관문 면접 준비 ·159 면접 전야의 시련, 조직의 굴레와 엇갈린 마음 ·161 결전의 날, 그리고 화살은 떠났다 ·163 어린 시절의 꿈, 다른 길에서 마주하다 ·166
예비 기술사의 당당한 도전, 연세대 면접기 ·168 기술사 최종 합격의 날 ·169 훈장보다 값진 이름표,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증 수령기 ·171 회사 제1호 건설안전기술사, 그 영광의 기록 ·173 버킷리스트 ·175 기술사라는 정거장을 지나, ‘나의 길’로 ·178 나비효과 ·180 공부의 무게를 담은 서브노트 ·182 송년회의 주인공은 나야 나 ·184 수당보다 높은 술값의 행복 ·186 연말 트라우마를 깨뜨린 2011년의 찬란한 기록 ·188 기술사 서브노트와 나눔의 미학 ·190

제2장 기술사, 인생의 연쇄 반응을 일으키다

꿈을 향한 연쇄성 반응 ·194 2012년의 일출, 다시 시작되는 버킷리스트 ·196 명함이 전하는 작은 자부심 ·198 홀로서기의 면허증 ·200 “기술사가 이것도 몰라?” ·202 16년 만의 귀환, 연세대학교 대학원 합격 ·204 개그맨도 웃긴 놈 ·206 잠실에서 신촌까지, 주경야독의 2호선 서사시 ·209 오월의 교정 ·212 입사 제의 ·214 민간 심의위원 참여 ·216 석사 논문의 첫 단추 ·218 내 생애 첫 학술적 기록 ·220 8월의 졸업식 ·221 멘토의 시간, 누군가의 인생에 불씨를 지피다 ·223 본사 4년의 경험, 다시 현장으로 ·226 시흥. 새로운 시작 ·227 기술사의 이름으로 지역의 안전을 진단하다 ·229 기술사 자격증, 장롱에서 꺼내 자문위원으로 활용하기 ·233 또 다른 도전. 특허 ·237 실패가 남긴 가장 정교한 지도 ·239 문학의 불씨 ·242 대금 소리에 실어 보낸 시흥의 저녁 ·243 배곧의 긴박했던 순간과 인맥의 힘 ·245 노동부 장관상 추서 이야기 ·247 기술사로서의 첫 홀로서기, 그리고 함께했기에 ·249 나라를 구한 남자의 본사 귀환 ·251 프로의 시각 ·253 나는 대한민국 육군 안전모니터링단 홍보대사다 ·255 육군 안전모니터링단 활동기 ·256 국방 언론 3관왕 달성기 ·258 방재의 날 장관상 수상 ·261 당신이 하지 말라 해서 안 할 사람이야! ·263 박사과정의 낭만과 현실 ·265 거절의 아쉬움 ·267 네이버 카페를 양도 받다 ·270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를 향하여 ·272 CSMA 제13대 회장 취임기 ·274 블로그(Blog)를 열다 ·277 기술사 강의 제안 ·279 아리랑TV 취재와 뜻밖의 수확 ·281 단독 특허로 증명한 안전에 대한 진심 ·283 수험생에서 출제위원으로 ·285 기술사 수당 30만 원의 행복 ·291 박사 & 기술사 ·293 기술사, 전문가를 향한 겸손한 정진 ·296 기회는 내가 만들어 간다 ·298 기술사의 품격, ‘낄끼빠빠’의 미학 ·299 코로나의 긴 터널 속에서 피워낸 결실, 제1회 건설안전포럼 ·301 인생의 시계가 빨라지는 순간 ·308 산업현장교수, 그 꿈을 향한 진정한 기록 ·311 꿈에 그리던 절반의 성공 ‘산업현장교수’가 되다 ·313 인연의 길 위에서 나누는 삶의 궤적 ·315 박사 학위라는 높은 벽 앞에서 ·319 박사 학위 취득의 여정 ·321 내 인생의 든든한 등대, 유인종 선배님과의 인연 ·323 “최 박사, 강의할 생각 없어?” ·324 낯선 모니터 앞, 내 안의 ‘강의 본능’을 깨우다 ·325 30년의 성실함이 꽃피운 새로운 시작 ·327 노를 놓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329

EPILOGUE ·331

출간후기 ·334

저자 소개 1

·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안전공학전공 교수 · HL D&I Halla 30년 경력, 본사 안전보건팀장 역임 ·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산업안전교수 (산업인력관리공단) · 건설안전기술사 (2011년)/심리상담사/공학박사 · 선문대학교 산학협력위원 ·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회장, 건설안전부서장협의회(CSMC)부회장 역임 · 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검정 기술사 시험출제위원 ·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검토위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성장전력위원회 위원, 전 안전분회 대의원/윤리위원, 교육위원 역임 · LH, 서울시설공단, 도로공사, 안전보건공단
·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안전공학전공 교수
· HL D&I Halla 30년 경력, 본사 안전보건팀장 역임
·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산업안전교수 (산업인력관리공단)
· 건설안전기술사 (2011년)/심리상담사/공학박사
· 선문대학교 산학협력위원
·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회장,
건설안전부서장협의회(CSMC)부회장 역임
· 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검정 기술사 시험출제위원
·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검토위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성장전력위원회 위원, 전 안전분회 대의원/윤리위원, 교육위원 역임
· LH, 서울시설공단, 도로공사, 안전보건공단, 노사발전재단, 시흥시 등 다수 공공기관 자문위원 역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llaman
카페 https://cafe.naver.com/chorok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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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91124134283

책 속으로

자격증 하나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그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어떤 이는 “그깟 종이 한 장”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 종이를 얻기 위해 흘린 땀, 버텨낸 시간, 포기하지 않은 마음. 그 모든 것이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된다. 나는 그 사실을 ‘건설안전기술사’라는 자격증을 통해 직접 경험했다.

“이봐! 해봤어? 자격증 공부?”

처음엔 그 말이 농담처럼 들렸다. 학창시절의 나는 뛰어난 학생도 아니었고, 시험에 늘 약했다. 운전면허조차 두 번째에야 겨우 합격했을 정도다. 반장도, 상장도, 특별한 재능도 없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래서일까, ‘도전’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 ‘평범함’이 오히려 내 인생의 출발점이었다.

군 복무 후 대학으로 돌아오면서, 처음으로 전공대표를 맡았다. 그 작은 책임이 내 성격을 바꿔놓았다. 실패가 두렵지 않아졌고, 대신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떨어지면 다시 시작했고, 넘어지면 잠시 쉬었다가 일어섰다. 아내는 종종 말했다. “머리는 모르겠지만, 정말 지구력 하나는 최고야.” 그 말은 내게 가장 큰 위로이자, 또 하나의 책임이었다. 아이들 앞에서 ‘포기하지 않는 아빠’로 살고 싶었다.
7년, 그 길은 길고 험했다. 기술사 시험은 결코 만만치 않았고, 매번 불합격 통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시간은 실패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었다. 나는 결국 합격했고, 내 손에 쥔 자격증은 단순한 증서가 아니었다. 그건 내 인생이 바뀌었다는 증거였고, 나 자신이 변했다는 표시였다.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인생이 갑자기 편해지지는 않는다. 나는 여전히 평범한 직장인이고, 은퇴 후를 걱정하는 50대 후반의 가장이다. 그러나 기술사 도전은 내 삶의 기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언제 다시 시험을 준비할까’가 아니라, ‘이 자격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설계할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어쩌면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회사에서는 인정받고 싶고, 가정에서는 존경받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하루하루 버텨야 하는 싸움 속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이게 최선일까?” 그때 나는 내 자신에게 이렇게 답했다. “그래, 지금이 바로 다시 시작할 때다.”

기술사 공부는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니다. 그건 “나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지식을 쌓는 과정이 아니라, 태도를 배우는 여정이다. 그리고 이 경험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당신이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시험의 요령을 알려주는 수험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한 사람의 끈기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바꿨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자격증 하나를 통해 다시 일어서고,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과정이다.

나는 믿는다.
“자격증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그건 돈 때문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당신 자신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다시 한번 불씨를 일으키길 바란다. 오늘의 작은 꾸준함이, 내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그 첫 걸음은, 당신의 ‘도전’에서 시작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회장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이런 질문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가.”,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도 괜찮은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질문 앞에서 잠시 흔들리다가도 다시 현실이라는 이름 아래 조용히 자신의 꿈과 열정을 조용히 접어버립니다.하지만 이 책의 저자 최종국 교수는 그 순간, 멈추지 않았고, 끝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안전척척박사의 똘똘한 자격증 하나 인생을 바꾼다』는 단순한 기술사 합격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한 가장의 생존 기록이며 한 직장인의 눈물겨운 버팀이었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붙들었던 처절한 인생의 기록입니다.
IMF 외환위기 속에서 회사가 무너지고, 미래가 흔들리던 시절, 갓 결혼한 가장에게 세상은 너무 차갑고 냉혹했습니다. 누군가는 포기했고, 누군가는 현실과 타협했지만, 저자는 오래전 선배가 건네준 두 권의 기술사 책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먼지가 수북이 쌓인 책. 하지만 어쩌면 그 먼지는 실패의 시간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해 견뎌온 시간의 무게였는지도 모릅니다. 새벽 5시에 출근하고, 밤늦게 도서관 불이 꺼질 때까지 공부하며, 가족들이 잠든 얼굴만 바라보고 돌아서야 했던 가장의 뒷모습. 그 외로움과 미안함이 문장 사이마다 고스란히 배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책 곳곳에 깊은 울림으로 스며 있습니다. 특히 김천에서 부산까지 왕복 7시간 무궁화호를 타고 기술사 학원을 오가던 장면에서는 끝내 울컥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들은 쉬는 주말, 누군가는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 저자는 흔들리는 기차 안에서 미래를 붙잡기 위해 펜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들은 단순한 공부가 아니었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었고, 끝내 무너지지 않겠다는 가장의 절규였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성공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오히려 저자는 수없이 흔들리고, 불합격 앞에서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야 했던 순간들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독자는 어느 순간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 어떤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 질문이 조용히 가슴을 파고듭니다. 저자는 “자격증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고 그 문장의 진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의 태도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용기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다시 꺼내보게 만드는 따뜻한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조용히 책을 덮은 뒤 가슴 깊이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나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
최종국 교수님의 치열했던 시간과 눈물겨운 인내, 그리고 끝내 자신의 삶을 바꾸어낸 뜨거운 도전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천평

멈추지 않는 배움, 인생의 지도를 바꾸는 힘
변창구
현)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전)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대학원장
2017년 녹조근정훈장
저서 『셰익스피어(문학의 이해와 감상 96)』

평생 학습의 시대, 가장 뜨거운 증거를 만나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문은 언제나 깨어있습니다. 낮에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고, 밤에는 모니터 불빛에 의지해 미래를 설계하는 수만 명의 재직자 학생들을 마주할 때마다 저는 교육자로서 깊은 경외심을 느낍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 우리 대학의 재난안전학부교수인 저자의 삶은 바로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지치지 않는 학습자’의 완벽한 표본입니다. 그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를 넘어, 일과 공부 사이에서 고뇌하고 좌절하며 끝내 승리해 본 ‘선배 학습자’로서 이 글을 썼습니다.
IMF라는 시대적 시련 속에서도 기차 안에서 책을 펼쳤던 그의 모습은, 지금 이 시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고 퇴근 후 졸음을 쫓으며 과제를 수행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저자는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현장 관리자’와 ‘수험생’이라는 두 가지 이름을 지키며, 배움이 어떻게 한 사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인생의 노후를 평안하게 만드는지를 몸소 증명해 냈습니다.

이 책에는 기술사 합격을 위한 전략만 담긴 것이 아닙니다.
첫째, 변화하는 시대에 ‘자격’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는 법
둘째, 가족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학업을 지속하는 지혜
셋째,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 이론으로 승화시키는 실천적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대학에서 전직과 승진,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수많은 직장인 학생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침서를 넘어선 ‘희망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저자가 김천도서관의 창가에서, 그리고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꿈꿨던 그 간절함이 이제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습니다.
오직 새로운 시작만이 있을 뿐입니다. 30년 현장 전문가에서 재난안전학부 교수로 우뚝 선 저자의 기록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모든 학습자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벼랑 끝에서 피워낸 안전의 전문성, 그 위대한 기록

유인종
현)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혁신TF팀 팀장
전)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
전) 쿠팡(주) EHS 부사장
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파크운영팀 상무
현) 사단법인 한국테마파크협회 회장
저서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2000,2025)

멈추지 않는 도전이 만든 안전의 이정표
오늘날 대한민국 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안전은 여전히 무겁고 고단한 숙제와도 같습니다. 이 막막한 길 위에서 갈팡질팡하는 후배들에게, 저는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제가 오랫동안 지켜봐 온 대한민국 안전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이자, 이제는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안전공학 주임교수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의 화려한 직함 때문이 아닙니다. 1997년 IMF 부도의 한복판에서, 갓 결혼한 가장으로서 느꼈던 그 차가운 공기와 절박함을 딛고 일어선 ‘진짜 직장인’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800억 규모의 거대 현장을 책임지면서도 매주 주말, 김천에서 부산까지 왕복 7시간의 밤차를 타며 꿈을 키웠습니다. 피곤에 절어 돌아오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그가 써 내려간 ‘장판지’와 서브노트는 단순한 공부 기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가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였고, 직장인으로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치열한 투쟁이었습니다.
“기술사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답안으로 말하는 시험이다.”
그가 이 책에서 던지는 이 통찰은 비단 기술사 시험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현장의 위험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며, 결국 실무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하는 모든 안전 관리자의 숙명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이 소중한 이유는 성공의 영광만을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 시절 상사에게 받았던 차가운 시선, 육아로 힘든 아내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수차례의 좌절 끝에 얻어낸 합격의 열매까지 이 모든 과정이 너무나 솔직하게 담겨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현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안전 관리자 여러분, 그리고 전문성을 갈망하는 직장인 여러분. 성공은 머리 좋은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의 몫입니다. 저자가 걸어온 30년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의 손에는 어느덧 ‘합격’이라는 열쇠와 함께 ‘자부심’이라는 훈장이 쥐어져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전의 격을 한 단계 높여줄 이 귀한 기록이, 도전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찬란한 등불이 되기를 기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 유인종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100만 건설기술인의 자부심, 그 증명의 기록
김연태
HK건축사사무소(구.혜원까치) 대표이사
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전)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 (구. 한국감리협회 회장)

경력을 넘어 ‘장인’의 반열로 나아가는 100만 기술인을 위하여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최일선에는 언제나 건설기술인들의 뜨거운 땀방울이 있었습니다. 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첫 현장에 발을 내딛던 그 설렘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쌓아 올리며 숙련된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기술인들에게 ‘경력’은 곧 삶의 궤적 그 자체입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으로서 수많은 기술인의 생애를 지켜봐 온 제가, 오늘 이 책의 저자인 우리 안전공학 최종국 교수의 기록을 접하며 깊은 감동을 받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는 단순히 ‘경력의 숫자’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숫자를 ‘실력의 깊이’로 치열하게 승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현장을 지키며 안전관리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IMF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그리고 거대한 건설 프로젝트의 압박 속에서도 ‘건설안전기술사’라는 정점에 도전하기 위해 부산행 무궁화호에 몸을 싣던 그의 집념은 우리 시대 모든 기술인이 본받아야 할 ‘장인정신’의 표본입니다.
협회에서 발급하는 경력증명서 한 장에는 담기지 않는 뒷이야기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기술인이 갖춰야 할 실천적 전문성이 무엇인지,
단순한 직장인을 넘어 ‘기술사’라는 최고의 명예를 어떻게 쟁취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은 인간적인 고뇌와 가족의 희생은 어떠했는지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기사 자격을 따고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기술인들에게는 ‘미래의 이정표’가 되고, 경력의 정점에서 변화를 꿈꾸는 중견 기술인들에게는 ‘새로운 용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가 증명해 보인 것처럼, 우리 건설기술인의 가치는 스스로를 담금질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대한민국 건설 기술자로서의 격을 높이고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저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이 100만 건설기술인 모두의 책장에 소중한 지침서로 간직되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100만 건설기술인의 길잡이가 되는 필독서’ - 김연태 (HK건축사사무소(구.혜원까치) 대표이사)
흔들리는 열차 안에서 함께 꾼 기술사의 꿈
정종표
현)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감리단장
건축시공·토목시공·건축품질·건설안전 기술사 4관왕

함께 길을 걷던 도반(道伴)이 보증하는 진정한 전문가의 기록
기술사라는 높은 산을 오르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깊이가 더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책의 저자인 우리 안전공학 주임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는 부산 범일동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대구와 김천으로 향하는 밤 기차 안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덜컹거리는 열차 안, 모두가 피로에 지쳐 잠든 시간에도 우리는 좁은 좌석에 마주 앉아 답안지의 논리를 다투고 현장의 메커니즘을 토론했습니다. 4개의 기술사를 취득하며 수많은 수험생을 보아왔지만, 저자만큼 절실하고 뜨겁게 공부에 몰입하던 이는 드물었습니다.
당시 저는 조금 앞서 길을 가던 선배로서 제가 아는 정보와 지식을 나누어 주었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제가 더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현장의 800억 공사의 안전을 책임지면서도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동력 삼아 펜을 놓지 않던 그의 집념은, 이미 기술사를 가진 저에게도 ‘전문가의 초심’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는 이제 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니 대견합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겸손합니다. 지금도 저는 현장의 복잡한 기술적 난제나 안전 정책의 변화가 생기면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묻곤 합니다. 저는 그런 그에게 늘 말합니다. “교수님, 현장을 이만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분은 교수님이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덕담이 아니라, 그가 걸어온 치열한 30년의 궤적을 곁에서 지켜본 증인의 확신입니다.
이 책에는 학원 강의실의 열기, 새벽 기차의 고독함, 그리고 마침내 기술사라는 이름을 얻었을 때의 그 벅찬 환희가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기술사를 꿈꾸는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있는 직장인 여러분! 4관왕 기술사인 제가 보증합니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가십시오. 그 길의 끝에는 여러분이 꿈꾸던 ‘진정한 전문가’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나의 영원한 공부 도반이자, 이제는 가장 존경하는 안전 전문가가 된 저자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책이 수많은 예비 기술사들의 인생을 바꾸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정종표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감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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