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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자를 꿀꺽했을까?
서로 돕는 먹이사슬 스스로 되살아나는 생태계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 수 있어요 이제 이야기가 끝이 났어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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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살 수 있는 생물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저는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자연생태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이야기가 다른 나라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에서 늘 벌어지는 얘기라는 걸 깨달았으면 합니다. 이 책이 들려주는 가장 큰 교훈처럼 자연생태계에는 그저 상대를 거꾸러뜨리려는 생물들만 있는 게 아니라 함께 손을 잡고 서로 돕고 사는 생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물들이 훨씬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태계의 일원이라는 걸 행복하게 여기고 또 다시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최재천(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