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미래를 보는 눈
최연구
한울엠플러스 2017.08.10.
판매자
사업자 책으로 통하라
판매자 평가 4 4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미래 예측, 왜 중요한가

미래 시간, 그 열린 가능성
우주의 시간과 미래
우주의 역사와 미래 예측
역사를 반추해 미래를 본다
역사 인식과 미래의 불확실성
미래 예측과 미래학
미래 예측 능력은 미래 경쟁력
모두를 위한 미래 예측

2부미래 예측, 어떻게 하는가

미래, 노력하면 보인다
꿈, 비전과 미래
미래 예측과 미래 창조
미래학자 토플러의 혜안
미래, 미생, 미존의 공통점
미래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미래 예측과 집단지성

3부미래 사회의 이슈와 쟁점

알파고 쇼크와 인간의 미래
인공지능과 멋진 신세계
미래의 지구환경
메이커의 시대
미래 디지털 세상, 왝더독 앞의 인간
미래 권력과 네트워크
미래 사회의 리더와 팔로어
미래 한국의 중산층
미래 세상의 소프트 파워
미래의 삶, 무엇이 중요할까
신기술과 일자리, 문화의 미래
기술 발전, 디지털화와 인문학
인공지능시대, 문과는 필요 없나요
페이 잇 포워드와 스타트업의 미래
미래 대학과 창업 문화
미래 직업 세상과 창직
미래의 과학관
수직농장과 미래 농업
특이점이 다가온다

4부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미래 세상 상상하기
다시 디지로그를 생각한다
미래 전략 싱크탱크가 필요하다
미래 예측과 시민사회
미래 과학 발전과 최고 지도자
인재 계획 없이는 미래가 없다
인공지능시대의 교육
질문하는 사람, 질문하는 문화
미래 위기를 대비하자
미래를 생각할 때
4차 산업혁명과 레드퀸 효과
인공지능시대의 과학문화
미래 준비의 첫걸음, 시간 관리부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최연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파리7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사회학 석사(DEA) 학위를, 마른 라 발레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19년간 근무하며 과학문화협력단장, 이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필로 스페이스 고문, 부경대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 겸임교수, 건국대 대학원 문화콘텐츠·커뮤니케이션 겸임교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로 재직 중이며 연구, 강연, 집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를 읽는 문화경제 트렌드》,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의 미래》, 《과학기술과 과학문화》 등 16권의 저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27*187*20mm
ISBN13
9788946063617

책 속으로

역사를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나름대로의 법칙이 있고, 저변에는 인과관계가 존재합니다. 역사적 사건들이 무작위로(randomly) 발생하거나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의 법칙이나 인과관계는 바다의 표면에서 관찰되는 파도 같은 것이 아니라 바다 밑의 깊은 곳에 흐르는 거대한 해류와 같은 것입니다. 파도만 봐서는 바다의 큰 흐름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사건들이 파도라면 이러한 사건이 나타나게 된 시대적 배경이나 사회문화적 조건들은 해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도 이런 큰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p.32

현재는 과거에서 나오고, 미래는 현재에서 나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단절 없이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과거를 알면 현재를 가늠할 수 있고, 현재를 알면 어느 정도 미래가 보입니다.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흐름은 시간적으로는 한 방향으로 흐르지만 일방적인 관계라고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상황은 과거 여러 사건이 빚어낸 것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미래 예측도 우선은 이러한 역사적인 인식과 관점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 p.35

사회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은 절대적인 객관성을 가질 수 없으며 불확실성이 상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 예측 또한 이런 불확실성을 전제로 합니다. 현재에 대한 해석은 가변적이며, 미래 가능성은 더더욱 가변적입니다. 보통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최선, 차선의 시나리오까지 복수의 가능성을 전제하고 미래 예측을 하는 것은 이런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미래 예측은 정답 맞히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그럴듯한 개연성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 pp.38-39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미래 예측이나 미래학은 요행수에 의존하는 방법이 아니라 객관적 방법론을 갖고 있습니다. 데이터나 정보 또는 어떤 사실로부터 추론하여 앞날을 예측합니다. 미래 전문가들의 예측은 정확하게 말하면 ‘포캐스트(forecast)’보다는 ‘포사이트(foresight)’에 가깝습니다. 포캐스트는 가까운 일에 대한 예측을 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일기예보(weather forecast)입니다. … 이와는 달리 좀 더 먼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우리는 ‘포사이트’라고 합니다. 트렌드 전문가인 한국트렌드연구소 김경훈 소장에 의하면 “관찰로써 현상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포캐스트라면, 통찰로써 본질적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포사이트”입니다. --- p.41

미래 예측을 잘하려면 좀 더 세련된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능력, 트렌드 분석과 객관적 예측 방법론 등이 그것입니다. --- p.56

미래 예측 전문가나 미래학자는 미래를 열린 가능성으로 봅니다. 미래 예측가이기도 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미래 예측이 정해진 미래를 단지 예측하는 것이라면 점성술이나 점치기와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미래 예측은 예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p.61

시나리오 기법은 ‘미래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 이런 사건들은 또한 어떠한 일들을 일으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정하고 여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미래 예측 기법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 중 하나죠. 중요한 것은 최선의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복수의 시나리오를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 정부는 브렉시트 같은 사건이 가져올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미래 시나리오까지도 준비해야 하며, 기업은 국제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위기는 위험을 동반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준비하고 있어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 p.78

미래 예측은 기술 예측에서 시작됩니다. 신기술의 흐름을 파악해야 세상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은 인공지능기술과 같은 혁신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야기할 것입니다. --- p.128

과학기술 발전과 디지털화는 늘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미래의 끝에는 첨단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있어야 합니다. 작금의 4차 산업혁명 논의도 기술 혁명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 혁명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합니다. --- p.132

“인공지능시대, 문과는 필요 없어지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도 문과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문과라서 죄송한 세상이 되면 안 됩니다. 인공지능은 자기 존재에 대한 성찰을 하지 않으며 기계는 결코 인문학을 할 수 없습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몫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인문학이야말로 기계와 인간을 구분하는 척도라고 믿습니다. --- p.135

미래는 정해진 숙명이 아니라 현재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학 또는 미래 예측의 문제의식이고 전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과거나 현재로부터 이어지는 시간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결국 현재의 행동을 선택함으로써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문제의식을 체화한다면 미래 예측의 절반은 달성한 것입니다.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지향적인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p.228

출판사 리뷰

미래 예측의 전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땅값이 가파르게 오를 지역에 투자할 수도 있고, 맞닥뜨릴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고, 다가올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준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래를 예측해 미래를 준비하는 순간 미래의 모습은 바뀌게 된다. 미래는 정해진 숙명이 아니라 현재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미래학 또는 미래 예측의 문제의식이고 전제이다.

미래가 갖고 있는 태생적인 불확실성

미래학과 미래 예측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단절 없이 이어지는 흐름으로 파악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흐름이 시간적으로는 한 방향으로 흐르지만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에드가 모랭의 말처럼 과거와 현재 사이에는 상호 되먹임 작용이 존재하고, E. H 카의 말처럼 거기에는 끊임없는 대화가 이루어진다. 과거의 사건이 현재적 시선이라는 프리즘에 부딪혔을 때 굴절을 겪는 것처럼 미래 역시 과거와 현재의 상호작용 속에서 변화한다. 과거의 사회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이 절대적인 객관성을 가질 수 없으며 불확실성이 상존할 수밖에 없듯, 미래 예측 또한 이런 불확실성을 전제로 한다. 현재에 대한 해석은 가변적이며, 미래 가능성은 더더욱 가변적이다. 미래 예측 전문가들이 보통 최악의 시나리오부터 최선, 차선의 시나리오까지 복수의 가능성을 전제하고 미래 예측을 하는 것은 미래가 갖고 있는 태생적인 불확실성 때문이다. 미래 예측은 정답 맞히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곱씹어 가장 그럴듯한 개연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몇 가지 방법

미래를 정해진 숙명이 아니라 현재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몇 가지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는 시나리오 기법, 델파이 기법, 미래 수레바퀴 방법 등이 있다. 시나리오 기법은 ‘미래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 이런 사건들은 또한 어떠한 일들을 일으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정하고 여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선의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복수의 시나리오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델파이 기법은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여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설문조사를 해서 의견을 모으고 교환하면서 공통 의견을 추출하고 수렴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이 기법은 응답자의 익명을 보장하므로 미묘한 사안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고, 피드백 등 반복 과정을 통하여 미래 예측의 논점과 이슈를 모아갈 수 있으며,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통계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확률적인 정확성을 추구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방법들은 데이터 수집 능력과 분석 능력, 트렌드 분석과 객관적 예측 방법론 등을 기본으로 하며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점을 보거나 접신을 하거나 그림카드로 운명을 예측하는 식의 미래 예측과 구분된다.

통찰력이 요구되는 미래 예측

미래 전문가들의 예측은 “관찰로써 현상의 변화를 추적하는 ‘포캐스트(forecast)’라기보다는 통찰로써 본질적 변화를 추적하는 ‘포사이트(foresight)’에 가깝다”. 역사의 법칙이나 인과관계는 바다의 표면에서 관찰되는 파도 같은 것이 아니라 바다 밑의 깊은 곳에 흐르는 거대한 해류와 같은 것이다. 파도만 봐서는 바다의 큰 흐름을 이야기할 수 없다.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사건들이 파도라면 이러한 사건이 나타나게 된 시대적 배경이나 사회문화적 조건들은 해류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도 이런 큰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미래 예측은 예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미래 예측이 예측에서 끝나버리면 우리는 정해진 숙명을 넋 놓고 기다려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미래는 정해진 숙명이 아니다. 미래는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말처럼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미래 예측이 중요한 이유는 정해진 단수의 미래를 족집게처럼 맞히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복수의 미래를 파악하여 미래를 준비하게 도와준다는 데 있다. 정답 맞히기로서의 미래 예측이 아니라 미래 준비로서의 미래 예측이 될 때 미래 예측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책의 구성

1부에서는 미래 예측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미래 예측의 방법론을 다룬다. 과연 미래 예측이 가능한지, 어떻게 미래 예측을 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서는 미래 사회를 전망하면서 미래에 중요해질 이슈나 쟁점에 대해 다룬다. 인공지능, 메이커, 디지털화로 인한 왝더독, 미래의 권력, 미래의 일자리 등 이슈와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그래서 지금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책으로 통하라
대표자명
노정옥
사업자 등록번호
564-27-01820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4866-3306
고객 상담 이메일
zzom100@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편의점택배(GS))
본사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성동 315 호텔엠에스 1021호
발송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성동 315 호텔엠에스 1021호
반품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성동 315 호텔엠에스 1021호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1,500
1 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