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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와 함께 행복한 글씨앗을 심으세요!
1. 왜 글을 써야 하는가? 2. 아이들은 무엇을 써야 하는가? 3. 글 쓰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4.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었나? 5. 이 책은 어떻게 활용하는가? 6.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꽃을 심는 습관 7. 소통일기 부록 노트에 직접 질문을 만들어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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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따뜻한 여행”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소통, 즐거운 교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언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7위 부자가 되는 것 6위 권력 또는 영향력을 갖는 것 5위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정상에 서는 것 4위 자신을 존경하는 친구를 갖는 것 3위 행복한 인간관계 2위 행복한 결혼 그렇다면 1위는 무엇일까? 바로 ‘존경받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이 바탕이 될 때 아이는 ‘사랑과 존경심’을 느낄 것이다.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가? 매일 저녁, 5분만 시간을 내 이 책의 질문에 아이와 함께 답해보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부모, 언제든 기대 쉴 수 있는 나무 같은 부모’로 기억될 것이다! 소통일기는 숙제도 과제도 아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이고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일이다. “이토록 글쓰기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문장력, 창의력, 감수성이 자라는 216개의 질문 게임보다 신나는 24개의 글놀이 글쓰기는 두렵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다. 『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는 아이를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는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부모에게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흥미와 소질, 재능, 표현하지 않았던 속마음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서빙, 음식 만들기, 계산 중 어떤 일을 가장 잘할 수 있을까요? 그 일을 하는 모습을 써볼까요? - 아빠가 운동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응원을 갔는데 아쉽게 지고 있네요. 어떤 말을 들으면 아빠가 힘을 낼 수 있을까요? 응원의 말을 써보세요. - 지금껏 한 번도 구걸에 성공하지 못한 거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로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까요? 짧은 편지를 써보세요. - 산타할아버지가 함께 일할 어린이를 찾고 있습니다. 나를 뽑아달라고 편지를 써보세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아침마다 목장주인에게 우유를 빼앗겨 불만이 많이 쌓였습니다. 새끼 먹일 젖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젖소를 타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써보세요. 아이들의 기질이나 언어능력에 따라 쓰기 편한 분야가 다르다. 관찰한 것을 잘 쓰는 아이, 상상이야기를 잘 만드는 아이, 자신의 경험을 촘촘하게 쓰는 아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글에 강한 아이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질문은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담고 있다. 재미있게 글을 쓰는 과정에서 공부머리, 이해력, 언어능력뿐만 아니라, 문장력, 구성력, 상상력, 감수성, 질문력 등이 향상된다. 소통일기는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최선이 아닌 유일한 방법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쓰게 되는 『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 200% 활용법 1. 부모가 먼저 시범을 보인다. 처음에는 아이가 방법을 몰라서 망설일 수 있다. 이때는 부모가 시범을 보이고 쓰는 법을 알려주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점점 글을 리드하게 될 것이다. 2. 충분히 설명해준다. 쉽게 쓰였지만, 질문을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3. 마음대로 쓴다. 이 책은 답이 없다. 재미있게 써보자. 공부가 아닌, 즐거운 교감이다. 4. 차례대로 답하지 않아도 된다. 그날 상황에 따라 어떤 질문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이 가는 글감을 잡는 게 유리하다. 끌리는 질문일수록 내면의 에너지를 더 쉽게 꺼내올 수 있기 때문이다. 5. 간식을 준비한다. 입에 달달한 게 들어오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머리도 잘 돌아간다. 글 쓰는 일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