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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신구차
박주현
새로운사람들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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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정탁의 伸救箚, 이순신을 구명하여 나라를 구하다
伸救箚 대본
伸救箚 원본 대역
약포(藥圃) 정탁(鄭琢)은 누구인가?
유성룡과 징비록
창작 뮤지컬 [신구차(伸救箚)]의 제작배경
공연예술과 관광 인프라
뮤지컬 [신구차] 연출 노트
뮤지컬 [신구차]를 만든 사람들

저자 소개

저자 : 박주현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이태리 노와예술학교 무대예술을 전공했다. 파리 프레타 뽀르테 패션 쇼 연출, 닐 다이아몬드 그리스 공연 연출, 서울국제패션페어 연출, 부산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 개·폐막식 연출, 안동 실경 뮤지컬 [왕의 나라] 연출을 맡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53*224*20mm
ISBN13
9788981205119

출판사 리뷰

『신구차(伸救箚)』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당장 왜적을 물리치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7년 전쟁을 끝낸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른다. 역사의 가정법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그때 『신구차(伸救箚)』가 없고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이 없었다면 한일합병이라는 비극이 300년쯤 앞당겨지지는 않았을까. 그랬다면 당연한 결과로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하는 이순신 장군의 대사(臺詞)와 2015년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명량]이라는 영화도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실연(實演) 뮤지컬 대본으로는 최초 발간

번역 작품이든 창작품이든 가히 뮤지컬 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의 대본(臺本)이 책으로 출간된 적이 있었던가. 아마도 이번에 발간된 『신구차(伸救箚)』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마음만 먹으면 이 책 한 권으로 누구든지 뮤지컬 작품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악보와 더불어 대사와 지문이 충실한 대본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뮤지컬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관객들의 눈높이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자치단체 관광수익 모델의 대안

지방자치단체마다 관광산업을 수익모델로 생각하면서 저마다 관광객의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원한다고 하더라도 부실한 지역 축제 정도로는 관광객을 만족시킬 만한 콘텐츠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신구차(伸救箚)』의 지은이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관광산업 콘텐츠로 창작 뮤지컬을 제시하면서 실제로 공연된 사례를 바탕으로 지자체마다 가능성을 점검해 보도록 권하고 있다. 어느 지역이든 자랑할 만한 인물과 역사적 사건이 있게 마련이고 이것을 제대로 발굴하여 연례 공연으로 개발한다면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계시켜 실경(實景) 뮤지컬, 산수(山水) 뮤지컬 등으로 작품의 수준을 높여준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석삼조의 효과 노릴 만한 자치단체의 콘텐츠

이 책은 뮤지컬을 제대로 배우려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서울의 대형무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지은이가 목표로 삼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공연문화다. 『신구차(伸救箚)』와 같은 창작 뮤지컬은 해마다 지역 축제를 열고 있으면서도 마음에 드는 성과를 얻지 못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심사숙고해 볼만한 콘텐츠라는 것이다. 우선 현지 주민을 출연진으로 모집하여 상당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지역의 관광명소를 실경(實景)무대로 활용하는 등 더욱 부가가치를 높이며, 자기 고장만의 창작 뮤지컬 작품을 연례 공연함으로써 재방문 관광객의 유치와 유숙(留宿) 관광객의 비율을 높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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