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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어때?
기분이 뭔데? 기분을 기록하면 뭐가 좋은데? 감정기록장 쓰는 법 나의 기분(감정)을 표현해주는 단어들 나의 기분을 찾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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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함께 기록하는 하루 한 장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직접 채우는 책이다. 하루 기록은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마음 날씨 체크 - 실제 날씨는 맑아도 마음은 흐릴 수 있다. 그날의 ‘마음 날씨’를 먼저 살핀다. 몸의 기록 - 수면 레벨, 에너지 레벨, 운동, 식사 만족도까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모티프로, 감정에 반응하는 ‘나의 세포들’의 상태를 함께 적는다. 오늘 나의 기분(감정) - ‘베리 햅삐’부터 ‘블루블루’까지, 직관적인 표현 중 오늘의 핵심 감정을 고른다. 예시에 없으면? “당신의 기분은 지구상 0.0001%의 특별한 감정”이라며 직접 써보길 권한다. 오늘의 한 줄 평·플레이리스트·OTT·별점 - 대박 사건과 흑역사, 오늘 들은 음악과 본 콘텐츠까지 가볍게 기록하며 하루에 별점을 매긴다. 나의 하루 Q&A - “당신을 설레게 한 일이 있었나요?” 같은 질문으로 하루를 한 번 더 돌아본다. 책 말미에는 200여 개의 감정 표현 단어집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즐거운 기분’과 ‘불쾌한 기분’으로 나뉜 풍성한 어휘 목록은 “모르겠어”로 뭉뚱그렸던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찾아주는 길잡이가 된다. 마지막 ‘나를 기쁘게/슬프게 한 것들’에서는 사람·물건·음식·향기·소리·장소로 나누어 자신의 감정 지도를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