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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각성(Awakening)
CHAPTER 01. 우리는 왜 ‘나’를 잃어버렸는가 __빨간 꽃의 저주: 주입식 교육이 설계한 감각의 감옥 __보이지 않는 틀: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모두가 같은 울타리 안에 있다 __어른이 된 우리, 캔버스만 바뀌었다 [에세이] 제주, 빗소리 속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CHAPTER 02. 무의식의 해부: 0.1초의 직관 수집 __‘골목’을 검색하면 ‘골목’을 찾을 수 없다: 의식은 프레임을 따르고, 무의식은 프레임을 모른다 __뇌를 거치지 않는 반응: ‘1초 룰’ 생각의 속도보다 빠르게 수집하라 __나도 몰랐던 나를 만나는 시간: 무의식 아카이빙 전략 __오감으로 수집하라: 이미지 너머의 레퍼런스 [워크시트] 나의 무의식 키워드 10가지 추출하기 CHAPTER 03. 감각의 정제: 남겨진 것들이 말하는 나의 원형 __버리기와 남기기: 수천 장 중 ‘진짜’를 걸러내는 정제의 기준 __자기 해부: 나는 왜 이것만 남겼는가? [에세이] 야생화 기록 __오리지널리티의 발견: 남겨진 조각들을 이어 붙여 나의 ‘창작 원형’ 정의하기 [워크시트] 나의 ‘영혼 지도’ 그리기 _AI에게 나를 분석시키기: LLM을 나만의 취향 분석가로 활용하는 법 CHAPTER 04. 결핍, 창작의 가장 강력한 연료 __불완전함의 미학: 매끈함 대신 모공과 주름을 선택한 이유 __상처를 서사로 바꾸는 법: 결핍이 캐릭터의 날개가 되고, 세계관의 뿔이 되는 과정 [에세이] 경력 단절 5년, 그 시간이 없었다면 배네도 없었다 [워크시트] 내 인생의 ‘결핍 아카이브’ 만들기 PART 02. 언어화(Anatomy) CHAPTER 05. AI와의 대화 원리: 명령이 아닌 공감 __복잡한 조종석이 아니라, 심플한 대화창이다: 두려움을 버리는 법 __AI는 내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다: Between Soul의 기술적 의미 __관점의 언어화: 정제된 감각을 AI가 이해하는 시각 언어로 치환하기 [에세이] 처음 AI에게 ‘모공’을 주문했던 날 [워크시트] 나의 기억을 프롬프트로 번역하기 CHAPTER 06. 프롬프트 해부학의 5대 장기 __Subject, 뼈대: 존재의 본질과 서사 설정, ‘무엇을 그릴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__Style, 피부: 시각적 질감과 예술적 기법 부여, ‘당신의 세계는 유화인가, ‘필름인가, 다큐멘터리인가?’ __Mood, 공기: 화면의 정서와 습도 조절, 당신의 영혼이 가장 많이 담기는 단어 __Lighting, 온도: 빛을 통한 감정의 깊이 생성, 같은 얼굴도 새벽빛과 한낮의 빛 아래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__Detail, 시점: 앵글과 렌즈를 통한 시선 고정, 어디서 바라보느냐가 곧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심화] 디테일의 층위 1: 기획의 밀도가 높을수록 프롬프트는 깊어진다 [심화] 디테일의 층위 2: 판타지 세계관에서 작동하는 과정 CHAPTER 07. 나만의 프롬프트 사전 구축 __기적의 한 문장, 흘려보내지 않는 법: 성공한 프롬프트를 자산으로 만드는 아카이빙 기술 __나만의 시그니처 코드를 심어라 __도구는 거들 뿐, 핵심은 분류다: 레고 블록처럼 쪼개서 저장하기 [워크시트] 나의 시그니처 스타일 확립 PART 03. 서사(Narrative) CHAPTER 08. 세계관의 씨앗: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 __오드빌의 탄생: 번아웃, 여행,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마을 __결핍에서 캐릭터로: 날개는 창의성, 뿔은 감성, 나비 날개는 순수함이다 __‘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오드빌이 전하고 싶은 단 하나의 메시지 [에세이] 엄마, 이거 우리 이야기야? CHAPTER 09. 장면의 해부: 감정을 화면에 옮기는 법 __오드빌의 사람들: 장면을 만들기 전에 인물을 먼저 만나다 __창작 프로세스 7단계: 기획에서 완성까지 __몰입의 미장센: 1분의 세계를 짓는 스토리보딩과 연출 __AI 영상 실무: 시네마틱 무드를 구현하는 도구와 워크플로우 [케이스 스터디] 에피소드 ‘엘라의 하루’ 제작 과정 해부 CHAPTER 10. 캐릭터의 일관성: AI에게 ‘사람’을 기억시키는 기술 __동일 인물, 다른 감정: AI로 캐릭터를 유지하는 실전 노하우 __배네의 시그니처 코드가 오드빌에서 작동하는 법: Mechanical Eye × The Clash × Oddville [데이터] 오드빌 캐릭터 시트와 핵심 프롬프트 공개 [워크시트] 캐릭터 관리 시트 제작하기 PART 04. 생존(Sustain) CHAPTER 11. 픽셀에서 물성으로: 상상을 팔 수 있는 것으로 바꾸다 __만들기 전에 먼저 보여주다 __세계관을 입히다: AI 브랜딩 목업이 가장 저렴한 시각화 실험인 이유 __AI 목업 디자인: 세계관을 물건에 입히다 [에세이] 아직 팔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시작했다 CHAPTER 12. AI 목업 브랜딩: 세계관을 제품에 입히는 법 __왜 목업인가: 상상을 현실로 옮기기 전에, ‘상상의 현실 버전’을 만드는 힘 __브랜딩 시스템 설계: 세계관의 색, 질감, 톤을 제품 언어로 번역하기 __AI 목업 실전: 카테고리별 프롬프트 가이드 [케이스 스터디] 오드빌 굿즈, 일상에 스며들다 [워크시트] 나의 세계관 굿즈 라인업 설계하기 CHAPTER 13. 창작자의 경제학: 세계관이 곧 브랜드다 __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시작이다 __IP라는 생존 전략: 하나의 세계관에서 책, 전시, 굿즈, 영상이 태어나는 구조 __팬덤에서 주민으로: 당신의 세계관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드는 법 __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은 사람에게 향한다 [워크시트] 나의 IP 비즈니스 캔버스 만들기 CHAPTER 14. 국경 없는 창작자: 한국 AI 크리에이터, 세계로 __대사 없는 이야기의 힘: 언어 장벽을 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가능성 __글로벌 무대의 문: 캐러셀에서 숏츠, 영화까지 1인 창작자의 리스크 없는 확장 전략 __함께 나가자: 혼자가 아니라 한국 AI 크리에이터 씬으로 [에세이] “Welcome to Oddville!” [워크시트] 나의 글로벌 액션 플랜 CHAPTER 15. AI 창작 윤리: 도구를 올바르게 쓴다는 것의 의미 __불편한 질문들: AI로 창작한다는 것의 책임 __저작권과 학습 데이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__AI와 인간 창작자의 공존: 대체가 아니라 재편 [에세이] 창작자로서의 나의 윤리 선언 [워크시트] 나의 AI 창작 윤리 기준 세우기 |
Ba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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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Perfect skin을 입력할 때, 저는 Pore(모공)와 Wrinkle(주름)을 적어 넣었습니다. 화려한 판타지 대신, 제주의 숲과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들의 삶을 캔버스에 옮겼어요. 그러자 차갑던 AI가 비로소 사람의 냄새를 풍기는 그림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요. 매끈한 이미지만 나온 건 AI의 한계가 아니라, 매끈한 것만 주문한 인간의 한계였습니다. 이 책은 AI 사용법을 알려주는 기술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당신이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고, 그 감각으로 당신만의 세계를 짓고, 그 세계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주입식 교육과 타인의 시선이 지워버린 당신만의 색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색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고, 그 언어로 당신만의 세계를 짓습니다. 저는 그 세계를 ‘비트윈 소울(Between soul)’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제 그 세계를 들고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 당당하게 가격을 붙이고, 같은 결의 사람들과 연대해 국경을 넘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절실하게 원합니다. 창작자가 자기 색을 지키면서도 먹고 살 수 있는 세상,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날, AI 시대에 인간의 손길이 담긴 창작물이 가장 귀한 것이 되는 미래를 꿈꿉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위로와 용기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멋진 상상력을 머릿속에만 두지 마시고 세상 밖으로 꺼내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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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작자를 위한 이미지·영상 제작부터 IP·브랜딩 확장까지’
챗GPT, 클로드, 나노 바나나, 힉스필드 활용 노하우’ AI는 점점 더 정교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만 이상하게 그 안에서는 사람의 온기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결과물을 반복하는 대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찾아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 비로소 ‘사람 냄새’가 나는 그림이 탄생합니다. 이 책은 이 과정을 ‘프롬프트 해부학’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무작정 외우는 주문이 아닌 5대 장기로 프롬프트를 해부하고, 단순히 나열해 왔던 단어들을 AI를 위한 구체적인 시각적 언어로 변환하는 프로세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전 단계에서 제작한 이미지를 연결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판타지 세계를 구축하고, 이를 영상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나아가 AI 창작을 단순한 결과물 제작에서 끝내지 않고 자신만의 브랜드와 IP로 발전시키는 실전 전략까지 담았습니다. 이 책의 구성 STAGE 1. 잃어버린 감각 찾기: 주입식 교육과 보이지 않는 틀 속에 갇힌 나를 발견하고, 무의식 속 자신조차 몰랐던 감각과 오리지널리티 찾기 STAGE 2. 프롬프트를 5대 장기로 해부하기: 남들이 알려준 대로 따라하는 프롬프트가 아닌,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프롬프트 사전 구축하기 STAGE 3. 판타지 세계와 캐릭터 창조하기: 되찾은 감각을 따라 새로운 세계를 짓고,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캐릭터로 영상 제작하기 STAGE 4.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방법: AI 목업 디자인, 브랜딩부터 생존 전략을 위한 IP 비즈니스 구축까지 이 책의 대상 독자 · 매일 똑같이 생성되는 AI 이미지들을 감각적인 결과물로 바꾸고 싶은 디자이너 · 나만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담긴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창업가 · 모두의 시선을 끄는 SNS 콘텐츠 제작 비결이 궁금한 영상 제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