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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고마워!
고마운 마음은 언제든지 전할 수 있어요 서로 안녕을 묻는 인사를 포함해, 사과하는 것도,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모두 인사입니다. 인사의 힘, 알고 있나요? 반가운 인사로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고, 가시 돋은 마음을 단번에 녹게 하는 것이 사과입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은 그 모든 것을 해내는 인사이지요. 이 책은 고마움을 말하는 순간을 담아 낸 그림책입니다. 매일 요리해 주는 엄마에게, 그릇을 가져와 주는 아이에게, 재밌는 수업을 준비해 준 선생님에게, 저기 멀리서 길을 치워 주는 청소부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말하지요. 고마운 순간은 우리 일상 곳곳에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발견하여 고맙다고 말해 보세요. 내 마음에도 기쁨이 깃드는 신기한 일이 생길 거예요!
나의 첫 그림책
우리 아기에게 안겨줄 첫 그림책입니다. 명암이 분명한 흑백 그림책과 선명한 기본색의 컬러 그림책 두 권을 한 권으로 엮었어요. 흑백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세상', 컬러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동물 친구'가 주제예요. 초점 맞추기 훈련, 형태 인지와 색상 구별 등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우면서, 동시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양육자와 아기의 정서적 교감을 끌어내는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책입니다. 아코디언 형식이라서 아기가 양육자의 품에 안겨 한 쪽씩 넘기며 볼 수도 있고, 활짝 펼쳐서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어요. 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콜라주 아티스트 가애의 선명하고 감각적인 콜라주가 아기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표지의 QR 코드를 통해 작가가 직접 책 읽어주기 팁도 전수해 줍니다. 육아가 서툰 초보 양육자에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섭지 않아 만져 보고 열어 보는 촉감놀이책
풀 위에 앉아 있는 메뚜기의 다리는 어떤 느낌일까요? 연못 위를 차르르르 날아다니는 잠자리의 날개는 어떤 느낌일까요? 손가락으로 직접 곤충들을 만져 보아요. 어떤 곤충들은 화분 속이나 잎사귀 뒤에 숨어 있답니다. 어때요, 생각보다 무섭지 않죠?  간결하고 따뜻한 그림과 적절한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은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단순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촉감놀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 주세요.
앗, 깜짝이야!
버스터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려고 농장에 왔어요. 할머니는 버스터에게 달걀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버스터는 달걀이 어디 있는지 도무지 찾을 수 없었죠. 그래서 버스터는 농장의 동물들에게 달걀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기로 합니다. 외양간에는 달걀이 있을까요? 파란 문이 있는 우리에는, 농장 바깥에는 달걀이 있을까요? 직접 플랩을 들어 올려 농장의 동물을 만나 보아요. 그리고 달걀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요!
작은 배달부
나비가 살랑살랑 나뭇잎 한 장을 들고 가요. 나비는 무슨 배달부일까요? 모든 꽃들이 귀 기울이고 싶은 편지 배달부입니다. 새들이 빨간 열매가 오종종 달린 나뭇가지를 물고 가요. 새들은 무슨 배달부일까요? 아기 새들을 위해 열매를 차곡차곡 쌓아 만든 케이크 배달부입니다. 그럼 사랑스러운 작은 아기는 무슨 배달부일까요? 엄마 뺨에 쪽 잘 자요 인사하는 뽀뽀 배달부이지요. 이 책은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자연의 작은 존재들을 빌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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